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송선미 '마인' 특별출연, 주역들 중간다리 역할 맡는다 2021-04-21 22:26:32
서진경은 효원家의 일원이자 하원갤러리의 원장으로, 주역들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송선미는 바이브액터스를 통해 “항상 섬세한 연출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이나정 PD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다시 한 번 좋은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일회성이 아닌...
'마인' 이보영-김서형, 강인한 두 여인의 메인 포스터 공개 2021-04-21 14:53:00
집중시킨다. 포스터 속에는 전직 톱스타이자 효원家(가)의 둘째 며느리인 서희수(이보영 분)와 차가운 페르소나를 쓴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이 자신들에게 드리워진 어둠을 걷어내고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두 사람에게 스며든 밝은 빛이 그림자를 밀어내며 스스로의 존재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 것. 뿐만 아...
송선미, '마인' 특별출연…'좋알람' 이나정 PD 지원사격 2021-04-21 10:31:01
서진경은 효원家의 일원이자 하원갤러리의 원장으로, 주역들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송선미는 바이브액터스를 통해 “항상 섬세한 연출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이나정 PD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다시 한 번 좋은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일회성이 아닌...
'마인' 차학연-정이서,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신선한 라인업에 기대 2021-04-19 18:16:02
중 우연히 효원가의 메이드로 들어오게 되면서 제 삶도 뒤바뀌게 되는 김유연 역을 맡았다. 그녀는 “처음 시놉시스를 읽을 때부터 흥미진진했다. 각 인물마다 품고 있는 이야기들이 궁금증을 계속 불러일으켰고, 무엇보다 유연이라는 역할이 제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그래서 오디션 때 감독님께 강력하게 어필을 했다....
'마인' 재벌3세 차학연·메이드 정이서 어떨까 2021-04-19 13:45:28
중 우연히 효원가의 메이드로 들어오게 되면서 제 삶도 뒤바뀌게 되는 김유연 역을 맡았다. 정이서는 "처음 시놉시스를 읽을 때부터 흥미진진했다. 각 인물마다 품고 있는 이야기들이 궁금증을 계속 불러일으켰고, 무엇보다 유연이라는 역할이 제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그래서 오디션 때 감독님께 강력하게 어필을 했다....
'마인' 이보영, 완벽했던 일상에 싹튼 불안감…캐릭터 티저 공개 2021-04-19 10:23:00
톱 배우이자 효원家(가)의 둘째 며느리인 서희수(이보영 분)가 고요하게 가라앉은 분위기 속 차를 마시며 자신의 행복한 일상들을 떠올리고 있다. 그러나 결혼반지를 낀 서희수의 손을 포갰던 남편 한지용(이현욱 분)의 손이 떠나가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품에 안았던 두 사람이 떨어지는 등 그 기억들이 거꾸로...
[인터뷰+] 안지혜, '체대 여신'에서 新 액션 아이콘으로 2021-04-16 09:10:14
'마인'이 결정된 상황. 안지혜는 극 중 효원가(家)의 첫째 며느리인 정서현(김서형)이 운영하는 서현 갤러리 부관장으로 발탁됐다. "10년 전엔 제가 연기를 할 줄 몰랐는데, 10년이 지나고 보니 성취감을 느끼는 부분도 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관객들의 눈높이는 더 높아질 거고, 그에...
'마인' 이보영 "전작들과 다른 결, 안 해봤던 캐릭터" 2021-04-15 09:45:00
온전하게 제대로 받아주는 아들의 존재가 효원家(가)에서 살게 하는 원동력이자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해 보다 깊은 공감으로 그려질 진정성이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 가운데 한하준의 프라이빗 튜터로 효원家에 입성할 강자경(옥자연 분)의 등장은 심상치 않은 바람을 동반, 완벽하게 행복해 보이는 서희수...
'마인' 옥자연, 프라이빗 튜터로 변신…여성미+강렬함 공존 매력 2021-04-14 09:22:00
속 효원家(가)에 입성한 그녀에게선 우아한 여성스러움 속 강렬함을 품은 눈빛이 포착돼 더욱 궁금증을 일으킨다. 또한 한지용의 아내이자 효원가의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의 앞에 선 듯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눈을 내리깐 모습 역시 말을 경청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한편으론 알 수 없는 아우라가 감돌아 긴장감을...
'마인' 이보영과의 부부 호흡 이현욱 "선택에 고민할 필요 없는 드라마" 2021-04-13 10:31:03
그리는 드라마다. 이현욱은 극 중 효원 그룹의 둘째 아들이자 서희수(이보영 분)의 남편 한지용 역을 맡았다. 혼외자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인품과 능력으로 효원가의 강력한 후계자 1순위에 오른 인물로서 부드러움 속 단단한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먼저 ‘마인’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드라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