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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올해 마지막 기회··· “지금 변해야 산다” 2015-01-08 16:40:53
있는데요, 최근 열린 경제인 신년인사회에서 한 박 대통령의 언급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대통령 “정부는 올해가 경제 재도약의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을 가지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행에 총력을 기울여서 대한민국 30년 성장의 기틀을 다져 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노동, 금융, 교육, 공공기관 등 4대 핵심...
인터넷은행 설립 급물살…경쟁력·수익성은 "글쎄" 2015-01-08 11:27:23
<인터뷰> 최경환 경제부총리 (2015년 범금융권 신년인사회) “핀테크, 인터넷전문은행 등 보다 가볍고 빠른 플레이어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업권간 칸막이를 완화해 금융산업의 경쟁과 혁신적 변화 촉진해야겠습니다” 가장 주력하고 있는 것은 인터넷은행입니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 농협은행 등이 잇따라...
김주하 농협은행장 "'시니어 리딩뱅크' 되겠다" 2015-01-08 06:07:10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노년층 은퇴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을 자신감있게 밝혔다. 그의 자신감은 'NH'가 가진 방대한 영업망과 독특한 고객층에서 나온다. NH는 거대한 조직이다. 전국 260개 시·군·구 지자체에 농협 지점이 없는 곳이없다. 은행 지점에 지역 농협, 농협생명 지점까지 합치면...
[신년 특별 인터뷰] "한국 제조업, 한·중 FTA로 도전 직면…서비스업엔 기회" 2015-01-07 21:59:08
꼽히는 류루이(劉瑞) 중국 인민대 경제학원 부원장은 지난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한·중 fta에 대한 일부 우려가 있지만 결국 두 나라가 ‘윈-윈(win-win)’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신창타이(新常態)로 불리는 중국경제의 구조 변화가 한국...
백화점 신년 첫 세일 `선방` 2015-01-05 18:10:02
<인터뷰> 고순희 / 중구 중림동 "남편이 등산복 티 하나 산다고 나왔어요"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업계는 최대 80%에 이르는 높은 할인율을 내걸고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새해 첫 세일은 백화점 1년 장사의 가늠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창엽 롯데백화점 마케팅담당 “1월 세일은 소비 심리를 견인하고...
[글로벌 이슈 TOP5] 새해 첫 `유동성 해돋이` 유럽에서 2015-01-05 11:07:47
영프독 유럽증시 남유럽 Handelsblatt ECB 드라기 총재 신년대담 ECB, 디플레 탈피 위해 양적완화 `기술적` 준비 중 그리스 아테네 종합지수 그리스 국채 10년물 금리 ECB 드라기 총재 인터뷰 속기록 유로존 재정개혁 대상국? `모두 마찬가지` 그리스에 대한 입장? `미래, 자신들이 결정해야` 獨 분데스방크 옌스 바이트만...
`불후의 명곡` 버즈 故 신해철 ‘그대에게’ 열창으로 첫승, ‘감동’ 2015-01-03 22:07:41
‘신년특집 희망의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버즈는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민경훈은 대기실에서 무대를 지켜보며 앞서 노래를 부른 정동하, 벤, 바버렛츠, JK김동욱의 점수를 모두 근접하게 맞춰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민경훈 도사’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어 버즈 차례가 오자...
산업계, 을미년 새해 `힘찬 도약` 다짐 2015-01-02 16:21:35
흐릅니다. 쇳물을 만들어내는 근로자들은 신년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제철소를 달구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윤호 / 현대제철 사원 “저도 고로처럼 1년, 365일 내내 열심히 일하고 있고 우리나라 산업의 가장 밑거름이 되는 산업이니만큼 자부심을 갖고.” 지난해 우리 산업계는 구조조정과 고부가 가치 기술...
전자통신업계, `혁신·수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15-01-02 16:18:15
삼성과 LG는 모두 혁신과 수익성 강화를 신년 화두로 던졌습니다. <인터뷰> 구본무 LG 회장 "LG만의 차별화 된 방식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철저한 미래준비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잡는다면 거대한 파도가 덮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인터뷰>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2015년을 뉴챌린지 리스타트의 원년으로 삼아...
전자통신업계, `혁신·수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15-01-02 16:17:45
대표하는 삼성과 LG는 모두 혁신과 수익성 강화를 신년 화두로 던졌습니다. <인터뷰> 구본무 LG 회장 "LG만의 차별화 된 방식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철저한 미래준비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잡는다면 거대한 파도가 덮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인터뷰>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2015년을 뉴챌린지 리스타트의 원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