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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4-10 08:00:03
사장 보석청구 기각 180409-0946 사회-0153 17:32 러 연방 사하공화국 의료관광단 8일간 대구를 즐긴다 180409-0948 사회-0154 17:35 기름도둑 전락한 체포왕 경찰관 "범인잡아도 보상이 없어서…"(종합) 180409-0951 사회-0155 17:37 MB 재판, 부패전담 형사합의 27부에 배당…5월 본격 시작 180409-0952 사회-0156 17:37...
"돈 안주면 끝을 내겠다" 노모 집 담 넘고 협박… 50대 집행유예 2018-04-07 09:30:02
대한 공소는 기각했다. 재판부는 "존속협박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데, B씨는 공소 제기 이후 아들에 대한 처벌을 희망하는 의사를 철회했다"면서 "그러나 모친을 협박하고자 찾아가 담을 뛰어넘어 집에 침입하는 등 동기와 죄질이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km@yna.co.kr (끝) <저작권자(c)...
[표]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별 재판 진행 상황(종합) 2018-04-06 16:31:51
│ 공소 기각│진행 중 │ │││ 집행유예 2년 │││ ├────┤├─────────┼────────┼────┤ │ 김상만 ││ 벌금 1천만원 │││ │││ (확정) │││ ├────┤├─────────┼────────┼────┤ │ 김영재 ││징역 1년6개월에 집│││ │││행유예...
김성태 "손명순 여사는 경찰이 경호…문 대통령 법 위에 군림" 2018-04-06 10:20:32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 "성폭행 2차 피해자의 공소 사실을 반영하지 않은 영장청구쇼"라며 "문재인 정권은 어떤 경우든 안 전 지사를 구속하지 않을 것이다. 영장이 기각되니 대통령 기분이 좋은가"라고 반문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표]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별 재판 진행 상황 2018-04-06 05:00:06
│ 공소 기각│진행 중 │ │││ 집행유예 2년 │││ ├────┤├─────────┼────────┼────┤ │ 김상만 ││ 벌금 1천만원 │││ │││ (확정) │││ ├────┤├─────────┼────────┼────┤ │ 김영재 ││징역 1년6개월에 집│││ │││행유예...
검찰, '민간인사찰 입막음 의혹' 장석명 전 비서관 기소 2018-04-05 15:05:35
기각했다. 한편 검찰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 억대의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의혹을 받는 김성호 전 국가정보원장도 국고손실 등 혐의로 지난달 말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전 원장은 2008년 5월께 국정원 예산 담당관을 통해 김백준(구속 기소)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게 특활비 2억원을 전달해 국고에 손해를...
검찰, '영장 2번 기각' 안희정 내주 불구속 기소할 듯 2018-04-05 12:04:19
2번 기각' 안희정 내주 불구속 기소할 듯 "법원 판단에 100% 동의는 어렵다"…두 번째 고소 사건 처리 방향은 미지수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두 번 기각된 검찰이 구속 수사 방침을 접고 그를 다음 주중 재판에 넘길 전망이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납품청탁 수뢰혐의 부산시 전 고위공무원 2심도 무죄 2018-04-05 10:45:00
검사 항소를 기각했다. 조 씨는 "엘시티 아파트에 출입통제시스템을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지인을 통해 아파트 출입통제시스템 개발업체 대표로부터 현금 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 씨는 검찰에서 현금 500만 원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가 법정에서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진술을...
'군 대선개입 수사축소' 백낙종 前조사본부장 혐의 인정 2018-03-30 15:15:19
방해하고 사건을 축소하려 한 혐의 등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권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자백했고 증거가 충분히 확보돼 증거를 인멸할 염려도 없다"며 "피고인 입장에서는 상명하복 조직에서 명령에 복종하다 보니 이런 일이 생겼다"고 호소했다. 권씨 역시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보석...
'자치경찰제 우선·수사종결권 못줘'…檢반발에 수사권조정 고비 2018-03-29 17:05:21
게 검찰 시각이다. 검찰의 경우 수사 및 공소유지만 맡는 준사법기관이므로 자치경찰과 같은 개념에서 접근하는 게 아니라 관할 지역별로 법원에 대응해 설치, 운용되고 있다. 문 총장은 자치경찰제 도입이 현 정부의 대선공약이었는데도, 최근 수사권 조정 논의 과정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는 상황을 두고 꼬집어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