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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어서 '잔뼈' 굵은 레시먼, 5년 만에 PGA '우승 축배' 2017-03-20 18:02:42
무려 10타 만에 홀아웃한 9번홀(파4)에선 이날 버디를 잡았다. 안병훈(26·cj대한통운)과 김시우(22·cj대한통운)는 최종합계 3오버파 291타로 공동 49위를 기록했다.전설적 골퍼 아널드 파머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뒤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필 미컬슨(이상...
PGA 투어 우승 레시먼, 세계랭킹 32위로 '껑충' 2017-03-20 13:34:35
4위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위였던 제이슨 데이(호주)가 3위로 내려섰고 4위는 여전히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다. 왕정훈(23)이 45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안병훈(26)이 51위, 재미동포 케빈 나(34)는 52위다. emailid@yna.co.kr (끝)...
[PGA 최종순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017-03-20 07:19:06
│49T │안병훈(한국) │ 3 │291(76-70-72-73) │ ││김시우(한국) │ │ (71-71-74-75) │ └──┴───────────────┴───┴─────────┘ ※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주 출신 레시먼, 5년만에 PGA 투어 우승 2017-03-20 06:59:33
성공했던 문제의 9번홀(파4)에선 이날 버디를 잡았다. 안병훈(26)과 김시우(22)는 최종합계 3오버파 291타로 공동 49위를 기록했다. 전설적 골퍼이자 오랜 기간 이 대회를 주최해온 아널드 파머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후로는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필 미컬슨(이상 미국),...
왕정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8위 2017-03-18 07:55:25
더블보기 1개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안병훈(26)은 이날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58위를 기록했다. 노승열(26)은 컷(3오버파) 탈락했다. 전설적 골퍼이자 오랜 기간 이 대회를 주최해온 아널드 파머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후로는 처음 열리는 이 대회에는 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유리알 그린'에 설설 긴 톱랭커들 2017-03-17 17:58:37
중에는 왕정훈(22)과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선두와 4타차에 불과해 충분히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다. 노승열(26·나이키)은 2오버파 공동 58위, 안병훈(26·cj)은 4오버파 공동 9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김시우·왕정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20위 2017-03-17 08:04:40
노승열(26)은 2오버파로 공동 58위에 올랐고, 안병훈(26)은 4오버파로 공동 92위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데이(호주)와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2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부상에서 회복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모처럼 PGA투어 대회에 등장한 '악동' 존...
매킬로이, 첫 메이저 우승 이후 파머에게 받은 편지 공개 2017-03-15 09:01:50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그레그 오언(잉글랜드)-안병훈(한국), 제이슨 데이(호주)-버바 왓슨(미국)-마르틴 카이머(독일), 대니 윌릿(잉글랜드)-샬 슈워츨(남아공)-벤 마틴(미국) 등이 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헨리크 스텐손(스웨덴)-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노승열(한국)-이언 폴터(잉글랜드)-존 댈리(미국)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14 08:00:04
슈퍼마켓서 초콜릿 훔친 40대 노숙인 영장 170313-0882 사회-0142 16:30 [게시판] 안병훈 통일과나눔 이사장 등 3명 관악대상 수상 170313-0883 사회-0143 16:31 비트코인 동원해 마약 밀반입 20대 여성 집행유예 170313-0885 사회-0144 16:32 [게시판] 서울여대, 국방부 주관 장병인성교육 위탁운영기관 선정 170313-0886...
'59타의 저주' 푼 해드윈…더블보기 딛고 생애 첫승 2017-03-13 17:41:56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커트를 통과한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최종합계 1오버파 285타로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한국계 존 허(미국)는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