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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1뉴스] 미샤 바튼, 미란다 커가 신은 신발이 국내 꺼야? 2013-03-27 15:44:19
착용하는 플랫슈즈가 어느 나라 브랜드이냐?’는 문의가 종종 쏟아지고 있다고. 미란다 커 또한 지난 해 국내 내한 당시 감각적인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그 당시 착용한 트위드 소재의 플랫 슈즈 또한 바바라 제품인 것으로 소개돼 더욱 관심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안 그래도...
패션계도 한류 열풍…할리우드 스타가 한국제품 애용 2013-03-27 11:20:49
착용한 트위드 소재의 플랫 슈즈 또한 바바라 제품인 것으로 소개돼 더욱 관심을 끌었다.바바라는 최근 일본 미츠코시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플랫 슈즈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미샤 바튼 플랫슈즈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브랜드 착용하니...
[신수진의 리얼스타일] ‘트위드-레이어드-스카프’ 환절기코디 3가지면 끝! 2013-03-26 08:50:02
트위드 재킷이었다. 트위드 재킷 하나만으로도 럭셔리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면서 동시에 생각보다 코디하기 쉬운 아이템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청바지, 또는 원피스에 매치한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트위트 소재처럼 굵은실로 짜여진 재킷이나 작은...
[★★화보] 정은지-손나은, 지구의 달 맞이해 화보공개 “환경지킴이 될래요~” 2013-03-25 15:07:02
행렬 트위드런을 모티브로 한 걷기 행사와 빅-에이치 런(big-h run)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느껴지는 정은지와 손나은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얼루어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얼루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김정민-박수진, 화사한 스프링룩 눈길 “봄 향기...
한채영-윤세아, 여배우들이 선택한 재킷 “궁금해?” 2013-03-21 18:08:37
트위드 재킷에 실키하 블랙 블라우스와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격식을 잃지 않은 비즈니스 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sbs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에 출연한 윤세아는 같은 트위드 재킷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한층 여성스럽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같은...
[Star1뉴스]지금 스타들은 뭘 입고 있지? 2013-03-21 17:14:43
화사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의 트위드 재킷을 착용했다. 트위드 재킷은 트렌치코트에 이어 봄 시즌 여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비교적 굵은 양모를 사용하기 때문에 쌀쌀한 날씨에도 끄떡없는 아이템. 특히 흰 티나 블라우스, 원피스 등 다양한 이너웨어와 매치가 가능한 점이 매력적이다. 프린트 티에...
[Star1매치]한채영VS윤세아 `페미닌 패션의 선두주자` 2013-03-21 11:09:33
트위드 재킷에 블랙 미니 스커트를 착용해 극세사 각선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스킨톤의 미니백을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CEO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채영과 윤세아가 선택한 멀티컬러의 트위드재킷은 에피타프(epitaph) 제품. 이 제품은 H라인의 미니멀한 실루엣과 오렌지와 블랙의 컬러배색, 섬세한 술...
한채영 vs 윤세아, 같은 트위드 재킷 스타일링 대결 2013-03-21 10:22:05
재킷을 페미닌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트위드 재킷에 블랙 미니 스커트를 착용, 슬림한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스킨톤의 미니백을 매치, 페미닌하면서 고급스러운 ceo패션을 완성했다. 이들이 선택한 트위드 재킷은 에피타프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h라인의 미니멀한 실루엣과 오렌지 블랙의 컬러 배색, 술장식이 포인트다....
독보적인 알뤼르, 지구촌을 누비다 2013-03-15 17:40:02
안감을 대거나 양 옆구리 부분이 트위드로 된 재킷은 타이트 스커트와 함께 매치했다. 무릎길이의 스커트는 허리까지 패여 있어 미니스커트와 흡사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가장은 트위드로 만들어진 게이터와 에나멜 가죽 부츠를 믹스한 사이 렝스 부츠에 의해 강조됐다. 앞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라인은 허벅지 부분에서...
머리를 묶어라! 밀라노 패션 위크 ‘헤어 리포트’ 2013-03-15 11:20:18
우아함을 표현했다. 흑백의 트위드 소재, 가죽 소재 등으로 50년대 뉴 룩을 연상시키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 밀라노 패션 위크 포츠 1961 패션쇼 움직임에 따라 무릎에서 흩어지는 플레어 스커트와 정제된 헤어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웰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진 술래이만은 “드러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