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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4-05 08:00:07
브렉시트 대비해 공무원들 심리상담까지 190404-1056 외신-017119:41 미중 무역협상 잠정 합의안 윤곽…"2025년까지 합의사항 이행"(종합2보) 190404-1062 외신-017219:57 美 대학들 속속 '화웨이·ZTE'와 결별…MIT도 관계 끊어 190404-1069 외신-017320:03 [PRNewswire] 슈퍼터보테크놀로지스, 이스즈자동차와...
"중앙무대 마당발 모십니다"…옥천군, 대외협력관 채용 2019-04-04 11:04:41
예산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채용 형태는 전문 임기제 공무원이며, 지방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라 연봉 4천500∼7천970만원이 책정된다. 내년 12월까지가 임기지만,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희망자는 5∼24일 지원서를 내야 한다. 군은 현재 6급 공무원 1명을 '서울 사무소장'으로 파견해 정부와 국회 협력...
[ 사진 송고 LIST ] 2019-04-03 15:00:01
서울 이지은 서울시 제로페이 강제할당 규탄 기자회견 04/03 13:18 서울 이지은 '공무원 대상 제로페이 강제 할당 중단하라' 04/03 13:19 서울 류효림 냉장고도 레트로 스타일 04/03 13:19 서울 류효림 식기류에도 봄 분위기 물씬 04/03 13:19 서울 류효림 '빵굽는 냄새가 솔솔' 04/03 13:19...
행안부, 허위경력 자격미달자 5급 채용…감사원 "업무 태만" 2019-04-03 14:00:04
파견 복귀예정자를 포함하면 고위공무원 정원 초과 상태인데도 고위공무원을 추가로 신규·승진 임용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2017년 11월 28일 기준 고위공무원 정원 60명에 현원 58명으로 2명이 결원이지만 복귀예정자 3명을 포함하면 정원에서 1명이 초과하는데도 결원 보충을 위해 1명을 신규 임용하고 1명을...
한국어 교육 열기 뜨거운 태국…올해 130개교까지 증가 2019-04-02 12:35:05
김주연 원장은 "태국 정부의 한국어 장학생 140명 전원이 공무원 교원으로 임용됨으로써 태국 중등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의 위상이 더욱 확고해졌다"며 "태국 내 한국어 교육 발전 및 한국어 교원의 역량 개발을 위해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out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혁신성장본부, 범부처 조직으로 새출발 2019-04-01 17:27:54
자리도 없애 “평범한 공무원 조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기획단은 기재부 국장급이 단장을 맡고 산하에 4개 팀을 둔다. 과장급인 팀장은 기재부 2명, 산업통상자원부 1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명이 각각 맡는다. 초대 단장에는 성일홍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관리단장이 내정됐다.앞서 작년...
[2020학년 대입 전략] 외시·행시·기술고시 등 고위공직자 선발도 바뀌고 있죠 2019-04-01 09:00:21
따라 5등급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선발인원은 외교인력 수요의 변경으로 매년 1월 1일 공고된다. 2018년에는 45명, 2019년에는 40명이었다.외교관의 업무는 파견된 나라에서 본국을 대표해 외교와 통상교섭, 자국문화홍보, 자국민/해외동포보호 등 다양하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현실세계/가상세계에서 국가 간...
[일자리 불안한 일자리상담사] ② 민간위탁 외피 두른 용역 2019-03-31 09:00:42
외피 두른 용역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직원 불법 파견과 다름없어" "전환심의 다시 해야"…평택시 "다른 공무직과 형평성 문제"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인 일자리상담사 제도가 형식만 민간위탁이지, 사실상 '용역'의 성격을 띠고 있어 이미 정규직으로 전환됐어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3-30 08:00:01
190329-0784 정치-008416:12 "1천만원 줬다"vs"명예훼손 고소"…폭로자-공무원 날 선 공방 190329-0783 정치-029316:12 北철도 노후화 심각…110년된 교량 사용, 레일 등 마모·파손 190329-0813 정치-008516:28 육군, 훈련중 숨진 특전사 대원 '순직·1계급 추서' 결정 190329-0815 정치-008616:29 [연합시론]...
문성혁 "위장전입 송구"…아들 특혜채용 의혹엔 "전혀 몰랐다"(종합) 2019-03-26 17:13:13
"파견으로서 겸직은 아니다"라면서도 "앞선 관행을 따랐으나 사려 깊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국민 눈높이에 비춰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세계해사대 교수로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공무원 연금을 동시에 받는 것에 대해서도 "불편했다"며 관련 법 개정 필요성에 동의했다. 그는 해운 관련 전문성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