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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마리아 카리브해 통과…10명 사망·수백만명 정전피해 2017-09-22 00:35:06
도미니카섬에서 7명, 프랑스령 과달루페섬에서 2명, 푸에르토리코에서 1명의 사망자가 각각 나왔다. 푸에르토리코는 섬 전체가 정전 상태라 인명 피해가 쉽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푸에르토리코 전체 주민은 350만 명이다. 푸에르토리코에는 최고 600㎜의 폭우가 내려 섬 전체 면적의 약 80%에 홍수가 났다. 리카르도 로셀...
뉴욕증시, 연준 연내 금리 인상 시사에 하락 출발 2017-09-21 22:53:24
허리케인 영향이 플로리다, 텍사스, 푸에르토리코에 있었다며 텍사스에서 계절조정을 거치지 않은 청구자 수는 전주대비 감소했지만 일 년 전과 비교하면 늘어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개장 후에는 8월 경기선행지수가 공개된다. 개장 전 거래에서 어드벤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의 주가는 전기차업체인 테슬라와의...
허리케인 ‘마리아’ 상륙, 카리브해 곳곳 초토화…9명 사망 2017-09-21 15:04:58
오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야부코아 해안에 상륙해 시속 12마일(19㎞)의 속도로 이동 중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허리케인 마리아는 풍속 시속 110마일(175㎞)의 2등급 허리케인이다. 앞서 마리아는 풍속 시속 155마일(249㎞) 이상인 5등급에서 최고 시속 145마일(233㎞)의 강풍을 동반한 4등급으로 낮아졌다가 세력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21 15:00:05
진통격화(종합) 170921-0272 외신-0064 09:29 허리케인 '마리아' 푸에르토리코 상륙…섬 전체가 정전(종합) 170921-0289 외신-0065 09:37 英 의회광장에 첫 여성상 임박…밀리센트 포셋 선정 170921-0298 외신-0066 09:39 필리핀 두테르테 "내 아들이 마약밀매 연루됐다면 사살하라" 170921-0301 외신-0067 09:39...
[ 사진 송고 LIST ] 2017-09-21 15:00:02
인사 09/21 10:00 서울 신준희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 전쟁기념관 방문 09/21 10:01 서울 홍해인 선택의 고민 09/21 10:01 서울 신준희 한국 찾은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와 가족들 09/21 10:01 서울 홍해인 중요한 표결을 앞두고 09/21 10:01 서울 홍해인 국민의당의 선택, 그리고 고민 09/21 10:02 서울...
허리케인 '마리아' 푸에르토리코 상륙…섬 전체가 정전(종합) 2017-09-21 09:29:54
카리브해를 강타한 어마는 푸에르토리코에 도달했을 때 마리아보다 풍속이 약했다.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지사는 350만 명의 전체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현재 500여 곳의 대피소에 수만 명이 대피한 상태다. 로셀로 지사는 "지난 세기까지 포함해 가장 강력한 폭풍의 영향권에 있다"고 말했다. 푸에르토리코...
카리브해 강타한 허리케인 '마리아' 피해 속출…7명 사망 2017-09-21 01:27:52
말했다. 이달 초 카리브해를 강타한 어마는 푸에르토리코에 도달했을 때 마리아보다 풍속이 약했다.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지사는 350만 명의 전체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현재 500여 곳의 대피소에 수만 명이 대피해 있는 상태다. 로셀로 지사는 "지난 세기까지 포함해 가장 강력한 폭풍의 영향권에 있다"고...
한국 온 6·25 美노병 "나와 전우가 지킨 나라, 통일 이루길" 2017-09-20 11:48:27
유엔군 참전용사는 스롬씨를 포함해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노병 44명이다. 스롬씨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6·25전쟁 이후 처음이다. 그의 기억 속에 전쟁의 폐허로만 남아 있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누리는 나라로 발전했다. 스롬씨는 "허허벌판의 폐허였던 한국이 빌딩 숲이 되고 벌거숭이였던 산이 푸른 ...
[외신뉴스] 트럼프 "美 위협받으면 북한 파괴 밖에 없다" 2017-09-20 09:35:42
허리케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설로 이동시켰습니다. 현재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강해진 `마리아`는 시속 260km 강풍을 동반한 채 이동하고 있습니다. 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이 위협을 받으면 북한을 `...
괴물 허리케인 '마리아' 카리브해 강타…"허리케인 자비 바랄뿐" 2017-09-20 00:41:06
늦게부터 20일까지 미국령 버진 제도와 푸에르토리코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됐다. NHC는 "오늘과 내일 사이 마리아의 위력이 세졌다가 약해지는 등 유동적일 것"이라면서 "그래도 4∼5등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85년 만에 4등급 이상 허리케인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