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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CJ대한통운 이어 롯데택배 대리점협의회와 기본협약 2025-04-22 14:20:51
지난 1월에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기본협약을 맺었다.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 롯데택배 대리점 측과 단체협약을 위한 교섭을 이어가기로 했다. 택배노조 관계자는 "최근 배송 속도 경쟁 압력이 거센 상황에서 단체교섭을 통해 택배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근로조건 개선, 건강권-휴식권을 보장받기 위해 대화해 나갈...
방심위, 선정적 표현 논란 JTBC '정숙한 세일즈' 의견진술 의결 2025-04-21 16:04:44
세일즈' 의견진술 의결 방심위 노조, 류희림 위원장 사퇴 촉구 시위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방송심의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에서 성인용품, 속옷과 같은 선정적인 소품이 구체적으로 묘사되는 등 선정적이라는 민원이 제기된 JTBC '정숙한 세일즈'에 대해 관계자 의견진술을 의결했다. 이...
美관세 영향 이제 시작인데...1분기 수익 '뚝' 2025-04-21 08:43:57
흑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1분기는 300억원대 영업손실이 발생하며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5조5천억원 수준으로, 작년보다 7∼8% 축소될 전망이다. 동국제강그룹과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등의 1분기 실적도 작년 동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작년부터 철강 업계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중국발 공급 과잉...
美 관세 본격 영향 앞둔 철강업계…1분기도 수익성 악화 '고전' 2025-04-21 07:55:52
동국제강그룹과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등의 1분기 실적도 작년 동기 대비 감소하는 것으로 각각 예상됐다. 철강 업계는 작년부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에 중국발 공급 과잉과 해외 저가 철강재 유입으로 인한 시장 교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1분기 고환율에 따른 원재료 비용 부담이 늘어나면서 ...
[사설] 인건비 탓에 年 100만 명 폐업, 최저임금 차등화 올해는 반드시 2025-04-20 17:41:49
공실률은 3.4%(2월)로 1년 만에 꼭 두 배로 뛰었다. 거대노조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통계만을 발췌해 최저임금이 더 올라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어불성설이다.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선진국은 물론이고 서울시 공무원(9급)보다 높은 최저임금은 무엇으로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과속을 거듭한 결과 주휴수당을 감안한 실질...
무역전쟁 속 내수진작 속도내는 中, '영화 소비의 해' 캠페인 2025-04-20 15:22:46
했으며, 노동자 단체인 전국총공회와 협약을 맺고 노조 소비쿠폰 발급 등 영화 관람 촉진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중국에서 영화업계 매출은 내수 경기의 주요 가늠자 중 하나다. 중국 당국은 올해 춘제(설) 연휴 때도 영화 티켓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극장가 활성화에 나선 바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5%...
"학교 그만 다닐까"…자퇴고민 학생 급증 2025-04-20 14:45:32
코로나19 기간 소폭 줄었다. 그러나 2022년 893명, 2023년 1천42명, 2024년 1천179명 등 다시 늘었다. 이에 대해 황지혜 중등교사노조 사무처장은 "고교학점제가 고교 1학년부터 진로를 정하도록 요구하는 등 대입 제도의 복잡함이 자퇴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계 관계자는 "부모가 예전처럼 '힘들어...
"최대 2시간" 교도소서 '부부관계' 허용…'애정의 방' 뭐길래 2025-04-19 13:47:10
교정청(DAP) 추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약 1만7000명의 수감자가 이러한 사적 만남의 권리를 보장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도관 노조(SAPPE)는 이러한 조치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교도관이 수감자의 사생활까지 지켜야 하느냐"며 "직업적 자긍심을 짓밟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교도소에 '부부관계용 방' 개설..."문은 열어둬야" 2025-04-19 06:50:41
하루 1건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하루 최대 3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움브리아주 수감자 인권보호관인 주세페 카포리오는 "수감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최대한 비밀 유지가 필요하다"며 "수감자들의 요청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동등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반면 교도관들은...
교도소서 부부관계 허용…이탈리아 최초 '애정의 방' 개설 2025-04-19 04:28:44
가운데 가장 먼저 이행했다. 현재는 하루 1건의 만남만 진행되고 있지만 하루 최대 3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움브리아주 수감자 인권보호관인 주세페 카포리오는 테르니 교도소가 공간 확보부터 규정 수립, 감시 시스템 정비까지 짧은 시간 안에 해낸 것에 대해 "작은 기적"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그는 "수감자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