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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도 제품 관세 25%→18%…러 석유수입 중단 조건 2026-02-03 19:48:04
1.4% 오르면서 3년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국은 그간 인도가 러시아 석유 수입을 중단하지 않고, 농산물 시장에 대한 개방 반대로 버티자 보복 관세를 포함해 50%의 관세로 인도를 압박해왔다. 그러자 인도는 전통적으로 사이가 안좋았던 중국과의 교류를 늘리고, 20년을 끌어온 유럽연합(EU)와의 자유무역협정 및...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감튀모임' 직접 참여해 봤더니 [트렌드+] 2026-02-03 19:42:01
분위기는 예상보다 훨씬 가벼웠다. 오후 7시 30분, 당근에 올라온 '마포 감튀모임' 공지를 따라 맥도날드 망원점에 들어서자 이미 몇 명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참석자는 총 7명. 홍대입구, 서울역, 서초 등 거주지는 달랐지만 이날 목적은 하나였다. 감자튀김을 먹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었다. 모임은 별다른 절차...
"대학생도 금 사러 왔었는데"…종로 귀금속 거리 발길 '뚝' 2026-02-03 19:33:01
금 시세는 1g당 22만7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이날 국내 금 시세는 전날보다 3.68% 소폭 상승해 오후 3시 50분 기준 g당 23만6090원으로 거래됐다. 이번 금값 폭락 사태는 상대적으로 매파 성향으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차기 Fed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촉발됐다. 시장 분위기가 달러...
태국 야생코끼리 공격에 인명 피해 늘자…피임 주사 접종 시작 2026-02-03 19:02:33
태국 국립공원에서 야생 코끼리가 관광객 1명을 공격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태국에서는 야생 코끼리 개체수 증가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 3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방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30분께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카오야이 국립공원 캠핑장에서 야생 수컷 코끼리가 60대...
코스피 역대급 급등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 첫 5천조 돌파 2026-02-03 18:43:12
9시 26분에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넘게 치솟으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11.37%)의 상승률이 2018년 액면분할 이후 일일 상승률 최고치 기록(2020년 3월 24일·10.47%)을 경신하고 SK하이닉스[000660]도 9.28% 뛰는 등 대형 반도체주가 시가총액을...
"코로 들어 내동댕이"…또 사람 죽인 '살인 코끼리' 2026-02-03 18:20:32
태국 국립공원에서 관광객 1명이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30분께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카오야이 국립공원 캠핑장에서 야생 수컷 코끼리 1마리가 65세 태국인 남성 관광객을 습격했다. 피해자는 아내와 함께 텐트 인근을 산책하던...
인도, 美 관세 50→18% 인하 대가로 일부 농산물 시장 개방 2026-02-03 17:59:18
1단계 체결을 위한 미국의 즉각적 요구를 수용하면서 수입차 관세도 인하했다"며 "미국 제품 구매는 국방, 석유, 항공기 등 분야를 포함하고 이는 향후 몇 년에 걸쳐 이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인도의 대미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88% 증가한 855억달러(약 123조원)를...
'불기둥' 코스피…6.8% 치솟았다 2026-02-03 17:43:55
분 삼아 전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는데, 국내 증시 랠리를 지탱해온 기업 실적과 유동성에 변화가 없다는 인식이 커지자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2조원 넘게 팔아치운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각각 2조1700억원, 717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주도주가...
우리보다 2%P 높다고?...지자체 금리 공개 '후폭풍' 2026-02-03 17:42:10
분 조정할 수 있어 행정을 책임지는 단체장이 관심을 안 가지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다 주민들의 혈세인데, 관심을 안 갖고 참여를 안하니 지방정부가 책임감 없이 행정처리는 한 것 아니냐고 꼬집은 겁니다. <앵커> 당장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지자체 금고의 경우는...
중앙박물관, 내달부터 30분 일찍 문연다 2026-02-03 17:35:22
오후 9시까지)인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긴다. 또 매년 1월 1일과 설·추석 당일에 했던 휴관을 4회 추가해 박물관 정비시간을 마련한다. 유 관장은 “지난달에만 67만 명이 박물관을 찾았다”며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관람객이) 700만 명을 넘어갈까 싶다”고 했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