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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의사에 과도한 보상 구조가 만든 필수의료 공백 2026-01-25 17:28:43
피부과(98.2%), 성형외과(93.1%)는 정원을 거의 다 채웠다. 결국 의료 개혁의 핵심은 의사들을 비급여 진료에서 필수의료로 돌리는 것이다. 정부가 수술대를 마련해야 할 때다. 단순한 미용 의료 행위는 타 직역에 개방해 의사들이 성형·피부과에 몰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요 선진국에서는 간호사가 보톡스, 필러 등의...
[한경에세이] 100억 원의 선택 2026-01-25 17:24:01
글로벌 기업들은 “10년 안에 1조 달러 가치의 기업을 함께 만들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에 “Yes”라고 대답하는 사람에게 돈을 쏟아붓는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인재에게 주식으로 보상한다. 비전을 함께 실현하면 확실하게 보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AI 경쟁에 이공계 붐 오고 있다…의대 열풍, 유행으로 지나갈 것" 2026-01-25 17:21:38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는 미국에 들어설 1호 ‘K제련소’다. 고려아연은 아연과 납 제련 과정에서 나오는 안티모니, 비스무트, 인듐, 텔루륨 등 희소금속을 순도 99.99% 이상으로 뽑아내는 기술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갖췄다. 미국이 고려아연을 주목한 이유도 이 기술 때문이다. TSL(top submerged lance)로 불리는 이...
"子돌반지도 가져가"…롯데 정철원 폭로한 김지연 '파경' 암시 2026-01-25 17:19:44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지만 다다익선"이라며 "여기까지 거짓은 1%도 없는 일상 얘기"라고 했다.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인 김지연은 2018년 Mnet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2년 두산 베어스에서 신인상을 받은 정철원은 지난해 롯데자이언츠로 옮겼다. 두 사람은 혼전 임신으로 지난 2024년 ...
"로봇에 배터리 탑재"…2차전지 ETF 불 뿜다 2026-01-25 17:16:00
2542억원, 1361억원의 개인 자금이 유입되며 순매수 순위 1위와 4위에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이 강세장을 이어간 만큼 ‘KODEX 200’으로도 1350억원이 순유입됐다. 로봇 관련 ETF에도 투자 수요가 몰렸다. 개인투자자가 이달 6일 상장된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을 지난주 216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뉴로메카,...
"시장 추세 타야 투자금 불린다…국내 증시 계속 주목해야" 2026-01-25 17:13:38
우려에 국내 주식 투자가 늦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조완제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금융센터 1지점장(사진)은 2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내외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 중 상승 추세가 가장 뚜렷한 것은 단연 국내 주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전엔 증시 활황기 신규 상장과 기업 분...
'서학개미' 가족 증여…연말정산 함정 될 수도 2026-01-25 16:53:50
증여 후 1년 내 주식을 매도하면 증여자의 취득가액 기준으로 양도세를 부과하는 제도가 생겼다. 그런데도 주가 급등으로 양도세가 부담스럽다면 가족 증여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문제는 해외주식을 가족에게 증여한 이후 매매차익이 100만원을 넘어서면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이다....
강제경매 물량 쏟아진 집합건물…"섣부른 투자는 금물" 2026-01-25 16:52:28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최대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1323가구로 가장 많았다. 서울(1만324가구) 인천(5281가구) 부산(2254가구) 경남(1402가구) 전북(1236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경매 개시결정등기는 채권자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법원이 공식적으로 경매 절차를 시작하고 집을 압류한 상태라는 뜻이다. 집합건물은 한...
친언니 카페서 매일 법카 결제한 직원…회사 지적에 "억울해" 2026-01-25 16:48:00
수 있는데 1일 2만원 내에서 먹으라길래 집 근처에 있는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원씩 긁었다(재택근무 중). 회계팀 전화 와서 혼내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썼다. 이어 “(회계팀이) 매일 같은 곳에서 2만원 꽉 채워서 긁는 사람 처음 봤다고 이제 법카로 안 주고 식대로 주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매일...
2인자까지 숙청한 중국군 '反부패 사정'…"고위급 모두 불안" 2026-01-25 15:56:22
11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초대 장비발전부장을 지낸 장유샤 부주석을 위해 만든 '방호벽'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2대 장비발전부장을 지낸 리상푸 전 국방부장과 로켓군 간부들이 줄줄이 낙마하는 가운데도 장유샤 부주석과 측근들은 사정의 칼날을 피했기 때문이다. 차이원쉬안 대만중앙연구원 정치연구소 연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