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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미국, 北미사일 녹일 마이크로파 무기 논의" 2017-12-05 12:00:15
이라크에서 공중전을 이끈 공군 퇴역 중장 데이비드 뎁툴라는 "미사일 지휘·통제 센터는 HPM에 취약한 전자기기로 가득하다"며 "미국은 북한 미사일 발사대에 있는 탄도 미사일을 무력화하는 데 HPM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NBC에 밝혔다. 마이크로파는 모든 날씨에서 작동해 한반도 기후에 적합하고, 빛의 속도로...
신생 가상화폐 아이오타, MS·삼성 후광에 하루새 70%↑ 2017-12-05 11:28:44
풀이된다. 데이비드 손스테보 IOTA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이오타의 성장이 인지도 개선 영향을 받았다며 "이것이 많은 새로운 구매자를 가진 거대 시장인 중국과 한국에 진입했다는 사실과 함께 상승장세 이유라고 본다"고 말했다. 손스테보 CEO는 데이터가 새로운 석유라며 데이터 판매시장 프로젝트가...
"화성-15형 뭉툭한 탄두부, 재진입 기술 보여주기위한 가능성" 2017-12-05 11:16:55
참여과학자연대(UCS)의 미사일 전문가인 데이비드 라이트 박사도 "북한이 탄두부를 덜 뾰족하게 한다면 (마찰이 더 많아져) 대기권 상층부에서부터 강하 속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왔다"라며 "(과거보다) 더 뭉툭하고 두꺼운 화성-15의 재진입체 모양이 그런 경우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라이트 박사는...
이세돌 알파고 잡기 위해 `0.007%의 확률` 풀었다 2017-12-05 10:50:00
확인하고 혀를 내둘렀다. 딥마인드의 수석 연구원인 데이비드 실버 박사는 이세돌 알파고 대결과 관련 "이런 희박한 확률을 찾아낸 인간의 두뇌에 감탄했다. 진짜 신의 수였다"고 했다. 이세돌 9단은 대국 뒤 백78수를 둔 배경에 관해 질문이 나오자 "그 수 외에는 둘 방법이 없었다. 둘 수밖에 없었던 수"라고 답했다. 이...
온두라스 대선개표 완료…에르난데스 현 대통령 사실상 승리 2017-12-05 02:07:08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선인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데이비드 마타모로스 선관위원장은 "각 당이 10일간 개표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만큼 당선인 확정 발표를 나중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선은 위헌 논란 속에 치러졌다. 현행 온두라스 헌법은 대통령 재선을 금지하고 있지만, 선관위가 2015년 대법원의 대...
"이세돌이 알파고 이긴 한 수는 0.007% 확률 뚫은 판단" 2017-12-04 21:32:09
확인하고 혀를 내둘렀다. 딥마인드의 수석 연구원인 데이비드 실버 박사는 "이런 희박한 확률을 찾아낸 인간의 두뇌에 감탄했다. 진짜 신의 수였다"고 했다. 이 9단은 대국 뒤 백78수를 둔 배경에 관해 질문이 나오자 "그 수 외에는 둘 방법이 없었다. 둘 수밖에 없었던 수"라고 답했다. 이 9단은 작년 대국에서 알파고에...
한국 찾은 '골프레슨의 전설' 리드베터 2017-12-04 18:24:24
교습가 데이비드 리드베터가 지난달 27일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리드베터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서울타워에서 김영찬 회장과 박기원 대표 등을 만나 골프존뉴딘그룹의 글로벌 골프 사업 및 골프선수 육성 프로그램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리드베터는 대전에 있는 골프존 조이마루를 찾아 글로벌 골퍼...
머스크 "전기 스포츠카, 로켓에 실어 내달 화성으로 발사" 2017-12-04 16:40:11
화물이 테슬라 로드스터일 것이라며 데이비드 보위가 1969년 아폴로 11호의 첫 달 착륙에 맞춰 발표한 곡 '스페이스 오더티'(Space Oddity)가 연주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팰컨 헤비의 목적지가 화성 궤도라며 팰컨 헤비가 발사 도중 폭발하지 않는다면 10억 년간 심우주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스크...
측근이 전한 트럼프…"햄버거 4개 먹는 대식가에 폭언 일삼아" 2017-12-04 12:01:52
루언다우스키와 부본부장 출신인 데이비드 보시가 5일(현지시간) 출간하는 책 '렛 트럼프 비 트럼프'(Let Trump Be Trump)를 미리 입수해 보도했다. 이 책에서 두 전직 참모는 트럼프가 식습관부터 비범했다고 입을 모았다. 선거기간 맥도날드에 들르면 빅맥 2개, 필레오피시(생선버거) 2개를 주문해 먹어치우고...
中, 캐나다와 FTA 체결 '열망'…나프타 깨려는 美 위협 2017-12-04 11:46:32
캐나다 토론토대학 멍크국제대학원의 데이비드 멀로니 교수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중국은 캐나다를 영향력이 강한 미국의 우방으로 보고 있다"면서 "북미지역에서 더 큰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다면 중국으로서는 정치적 승리"라고 분석했다. 캐나다 입장에서도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에 관한 공식 협상에 착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