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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6 08:00:06
강백호, 수비 도중 손바닥 찢어져 병원행 190625-1114 체육-006922:52 키움 45일 만에 단독 3위…선두 SK 4연승·2위 두산 4연패 190625-1118 체육-007023:20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8-8 kt 190625-1119 체육-007123:28 롯데, 9회 2사에서 동점 허용하고 kt와 12회 무승부 190625-1120 체육-007223:30 [프로야구] 26일...
kt 강백호, 손바닥 부상 심각…수술 예정(종합) 2019-06-26 05:40:07
송민섭과 교체됐다. 강백호는 곧바로 부산 시내 병원으로 이동했지만, 진단이 어려워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 진찰을 받았다. kt 관계자는 "오른쪽 손바닥 피부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같이 찢어져 전신마취 후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강백호는 서울로 이동해서 재진료 후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롯데, 9회 2사에서 동점 허용하고 kt와 12회 무승부 2019-06-25 23:28:58
1군 마운드에 오른 롯데 박세웅은 3⅔이닝 동안 안타 8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4실점 하며 호된 복귀전을 치렀다. 롯데의 새 외국인 타자 윌슨은 KBO리그 첫 홈런을 터트렸지만, 무승부로 빛을 잃었다. kt 외야수 강백호는 9회 말 1사에서 수비 도중 오른 손바닥이 5㎝가량 찢어져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kt 강백호 수비 중 부상 당해 병원행…"오른 손바닥 5㎝가량 찢어져" 2019-06-25 22:56:37
오른손으로 철망을 잡다가 손바닥이 찢어졌다. 강백호는 타구를 처리한 뒤 무릎을 꿇고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고, 곧바로 달려 나온 kt 트레이너에게 붕대 조치를 받은 뒤 송민섭과 교체됐다. kt 관계자는 "강백호가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펜스에 부딪치며) 오른쪽 손바닥이 5㎝가량 찢어졌다"며 "현재 찢어진 부위를 꿰...
kt 강백호, 수비 도중 손바닥 찢어져 병원행 2019-06-25 22:24:57
오른손으로 철망을 잡다가 손바닥이 찢어졌다. 강백호는 타구를 처리한 뒤 무릎을 꿇고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고, 곧바로 달려 나온 kt 트레이너에게 붕대 조치를 받은 뒤 송민섭과 교체됐다. kt 관계자는 "강백호가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펜스에 부딪치며) 오른쪽 손바닥이 5㎝가량 찢어졌다"며 "현재 찢어진 부위를 꿰...
롯데 박세웅, 힘겨운 복귀전…kt전 3⅔이닝 4실점 2019-06-25 20:14:32
뜬공으로 처리하며 순항하는 듯했다. 하지만 강백호를 볼넷으로 내보낸 데 이어 유한준에게 우월 2루타를 내주며 순식간에 2사 2, 3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이어진 멜 로하스 주니어와의 승부에서는 강습 타구를 1루수 한동희가 바운드를 맞추지 못하고 뒤로 흘렸고, 그사이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을 밟아 2실점 했다....
4년 만의 선발 김민수 내세운 kt, '오프너' NC 제압 2019-06-23 20:14:20
했다. 이어진 무사 3루, 유한준의 중전 적시타에 주자 강백호가 3-2 역전 득점을 했다. 이후 2사 1, 3루에서 장성우는 바뀐 투수 정수민을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려 점수를 2점 차로 벌렸다. kt는 7회 초 1사 만루에 몰렸지만, 투수 주권이 박민우의 직선타를 잡고 3루 주자까지 아웃시키면서 위기를 넘겼다. 8회 초에는...
NC 7연패 내몬 kt 로하스 한 방+쿠에바스 무실점 쾌투 2019-06-21 21:11:57
만루에서 kt는 야수 선택으로 선취점을 얻었다. 강백호의 타구를 잡은 NC 1루수 모창민이 홈에 공을 뿌렸으나 심우준의 발이 먼저 홈을 찍었다. 타구의 체공 시간이 길었던 덕분에 kt에 행운이 찾아왔다. 곧이어 유한준의 유격수 병살타 때 송민섭이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로하스는 2사 3루에서 좌측 펜스를 살짝 넘어...
키움, kt 꺾고 4연승…상위권 추격 2019-06-18 21:14:52
황재균과 강백호의 연속안타에 이어 유한준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섰다. 6회초에는 유한준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2-0으로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키움은 6회말 이정후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7회에는 김규민과 장영석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kt 두 번째 투수 김민수의 폭투를 틈타 2-2...
LG 김현수,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 1차 중간집계 최다득표 2019-06-17 11:04:26
강백호와 타일러 윌슨·정우영·고우석·이천웅·김민성·이형종(이상 LG), NC 박민우 등 15명은 생애 첫 베스트 선발을 꿈꾼다. KBO 사무국은 2019 KBO 올스타전 팬 투표가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 KBO STATS 애플리케이션,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 SOL(쏠) 애플리케이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