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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사의 수용 2024-03-20 06:54:36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0일 사퇴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황 수석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황 수석은 MBC를포함한 기자들과 오찬 자리에서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언론인 단체가 황 수석의 해임을...
생보협회장 "생보산업 위기…연금상품·제3보험 강화로 돌파" 2024-03-19 14:55:25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9일 취임한 김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 회장은 행정고시 29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재정경제부 종합정책과장,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16∼2017년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 yuls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투비소프트, 사우디아라비아 국가프로젝트 '네옴시티' 동참 2024-03-19 13:54:16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도진문 한국구독경제연합회장 등 15인으로 꾸려졌다. 박주선 한사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 창립에 많은 이의 정성이 더해져 감회가 새롭다”며 “협회 창립으로 양국의 돈독한 관계와 경제 발전 등 길잡이 역할을 해낼...
조국혁신당 비례 2번에 조국…박은정 1번 2024-03-18 21:58:12
이어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강경숙 전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이 9∼12번을 받았다. 조국혁신당은 앞서 남녀 10명씩으로 구성된 비례대표 선거 후보자 20명을 발표, 순번을 결정하는 투표를 지난 이틀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조국혁신당 비례1번 박은정…2번 조국 2024-03-18 21:21:36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강경숙 전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이 9∼12번을 받았다. 조국혁신당은 앞서 남녀 10명씩으로 구성된 비례대표 선거 후보자 20명을 발표했다. 이들의 순번을 결정하는 투표는 지난 이틀간 진행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황상무·이종섭 논란'에…尹-韓 갈등 재연되나 2024-03-18 20:41:29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향해서는 자진 사퇴를 압박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이같은 메시지를 직접 발신했으며, 18일에도 중앙선대위 비공개회의에서 "어제 밝힌 우리 입장은 그대로 간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 지도부는 이날까지 이틀 연속 수도권 선거 전략과 관련해 이번 논란을 어떻게...
與 비례 1번 최보윤…韓 비대위 2명 당선권 포함 2024-03-18 18:57:39
13번, 안상훈 전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이 16번에 배정됐다. 부산 해운대갑에 출마하는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과 호흡을 맞춰온 이시우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 서기관은 17번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친윤(친윤석열) 핵심인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공개 반발하는 등 잡음이 나오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소리만 요란했던 여야 공천…쇄신도 감동도 없었다 2024-03-17 18:52:27
주진우 전 법률비서관(부산 해운대갑),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충남 홍성·예산)이 단수 공천됐고,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은 경기 용인갑에 전략 공천됐다. 김은혜 전 홍보수석(경기 성남분당을)과 김기흥 전 부대변인(인천 연수을)은 경선을 통해 총선행을 확정 지었다. 지역구 물갈이, 국힘보다 작아…민주, 경선지역 70%...
野 위성정당, '종북논란' 진보당 3명 당선권 2024-03-17 18:51:45
대변인, 12번은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13번은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14번은 민주당 당직자 출신인 정을호 더불어민주연합 사무총장 등이다. 16번은 최혁진 전 문재인 정부 사회적경제비서관, 17번은 이주희 변호사, 18번은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 19번은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 20번은 김영훈...
與 공천 마무리…평균 58.1세·남성 88.1% 2024-03-17 18:24:00
등이 단수 공천됐고,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은 경기 용인갑에 우선추천(전략공천)되는 등 대통령실 출신 인사 중 핵심 참모들도 대부분 본선행이 확정됐다. 김은혜 전 홍보수석(경기 성남 분당을), 강명구 전 국정기획비서관(경북 구미을), 김기흥 전 부대변인(인천 연수을)은 경선에서 이겼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