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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20일'이강인, 벤투호 합류…최연소 태극마크 '역대 7번째'(종합) 2019-03-11 11:21:06
펀치'로 자리 잡은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캡틴' 손흥민(토트넘),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청용(보훔), 나상호(도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등이 2선 공격 자원으로 발탁됐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파주NFC에서 소집돼 두 차례 3월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10 08:00:06
세계선수권서 나란히 金(종합) 190310-0009 체육-000201:38 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라이프치히와 0-0…지동원 결장 190310-0015 체육-000302:06 'DESK 완전체' 출격에도 토트넘 역전패…손흥민 18분 출전 190310-0025 체육-000405:58 '탁구 얼짱' 서효원 "세계선수권 여자단식 8강 이상에 도전"...
벤투호, 11일 축구대표팀 소집명단 발표…이강인 선발 '유력' 2019-03-10 06:06:18
기성용(뉴캐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아시안컵이 끝난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에 세대교체를 위한 뉴페이스 발탁이 필요하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18·발렌시아)의 벤투호 승선은 유력한 상황이다. 벤투 감독은 6일 귀국 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 김판곤)와 회의를...
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라이프치히와 0-0…지동원 결장 2019-03-10 01:38:14
=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3경기 연속 선발로 경기에 나섰지만, 팀은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0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18-2019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전후반 90분...
이청용, 유럽 무대서 39개월 만에 골 맛…독일 데뷔골 신고 2019-03-09 06:22:28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7.5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골 감각을 되살린 이청용이 다시 한번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을지도 주목된다. 이청용은 아시안컵 이후 대표팀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고 했지만 기성용(뉴캐슬),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달리 아직 은퇴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mihye@yna.co.kr (끝)...
손흥민의 침묵, 이번엔 끝날까…'100호골 추억' 사우샘프턴 상대 2019-03-07 11:49:17
상대로 멀티 골을 폭발하며 상승세를 탄 지동원(28·아우크스부르크)이 9일 밤 리그 3위의 상위권 팀인 라이프치히와의 원정 경기에서 2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프랑스 리그앙에선 10일 4시 권창훈(25·디종)과 석현준(28·스타드 랭스)의 '코리언 더비'가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 ◇ 유럽 리그 소속 선수 경기...
벤투 감독, 이강인 등 점검 마치고 귀국…11일 소집명단 발표 2019-03-06 17:53:44
은퇴를 선언한 기성용(뉴캐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공백을 메울 다양한 선수들을 실험할 예정이다. 벤투호의 공격수였던 황희찬(함부르크)은 허벅지를 다쳐 3월 소집명단에서 빠진다. 반면 아시안컵 때 발가락을 다쳤던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아킬레스건 수술 후 7개월여의 재활 시간을 가졌던 권창훈(디종)은 ...
지동원, 연이은 현지 언론 베스트 11…재계약 관심도 상승 2019-03-05 10:47:30
지동원은 독일 일간 빌트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아우크스부르크는 내게 제2의 고향과 같다"며 더 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대해 슈테판 로이터 아우크스부르크 단장은 "우리의 목표는 그를 잡는 것이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뛰어난 재능, 뮌헨의 1호 한국선수"…분데스리가, 정우영 조명 2019-03-05 09:21:40
주축 역할을 하는 구자철(30), 지동원(28·이상 아우크스부르크) 등 많은 한국 선수가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볐다. 그러나 현행 분데스리가를 포함한 독일 챔피언십 28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8회 우승에 빛나는 독일 최고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는 정우영이 처음이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정우영이 지난해...
벤투호 3월 평가전 출격 멤버는?…황의조·지동원은 '골맛' 2019-03-04 08:19:55
주축이었던 기성용(뉴캐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아시안컵 직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에 벤투 감독으로선 3월 A매치 때 아시안컵 멤버들을 주축으로 하되 새로운 선수들을 실험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시안컵에 뛰었던 해외파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의 득점포 가동은 벤투 감독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