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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10조 공급망안정화 기금, 1조밖에 못 쓴 이유 2025-05-09 17:35:32
덜어주는 식이다. 하지만 이 기금은 대부분 대출에만 사용되고 투자에는 쓰이지 않고 있다. 기업 혼자 감당하기엔 리스크가 큰 프로젝트에는 정작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기금 재원의 100%를 정부보증채권을 통해 마련하는 근본적 한계 때문이다. 기금 관계자는 “혹여 광산 개발에 실패한다면 해당 손실을 정...
한신평 "제2금융권 PF 익스포저 감소…구조조정 진전 영향" 2025-04-29 15:00:02
9조1천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 다만 그는 "2025년까지 여전히 고위험 브릿지론을 중심으로 유의 이하로 전이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대출 사업성 평가 결과 '양호'와 '보통'의 잔액 대비 '유의 이하'로 추가 전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비율이 저축은행 21.9%, 캐피탈과 증권은 각각 5.3%가 될...
[이슈프리즘] '돈잔치'도 못막는 은행권 탈선 2025-04-22 17:43:51
실시, 고위험 업무의 직무 분리, 결재단계별 검증체계 강화 등의 조치를 하고는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역부족이란 지적이 많다. 결국 최고경영진이 실질적 책임을 져야 한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책임을 실무자가 아니라 경영진에 물어야 한다. 경영진도 직을 걸고 더욱 강력한 내부통제에 나서야 한다. 금융당국은...
[팩트체크] 매일 가던 곳인데…사라지는 집 앞 은행 영업점 2025-04-22 06:55:01
언급하면서 "은행 지주가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판매, 부동산 및 담보·보증서 대출 위주의 여신 운용, 점포·인력 축소를 통한 비용 절감 등 손쉬운 방법으로 단기성과를 올리는 데 집중해왔다"고 지적했다.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미국은 은행의 영업점 폐쇄 시 적어도 90일 전에 연방 규제 당국과 지점 고객에게 알리도록...
홈플사태 야기 사모펀드 차입규제 개선…"단기이익 편취 금지" 2025-04-20 06:07:13
편취 억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모펀드 LBO 레버리지 비율 한도 도입, 대체투자자산 3개월 단위 공정가치평가 도입 등도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개인에게 유동화증권 형태로 고위험채권을 판매하는데 제동이 걸릴 수 있도록 유동화법 개정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yulsid@yna.co.kr (끝)...
[2025추경] 산불대응 임도 투자 2배로 확대…'싱크홀' 방지 개보수 지원 2025-04-18 11:00:22
위험한 하수관로·도로의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반침하 고위험 지역 노후 하수관을 조기에 교체하고, 노후 포장도로를 전면 정비한다. 싱크홀 탐사 구간도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공항 시설 특별점검을 토대로 활주로 이탈 방지 장치,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등 안전시설도 보강한다. trauma@yna.co.kr (끝)...
이복현 금감원장 "관세피해 지원 은행에 자본규제 인센티브 검토" 2025-04-08 18:06:21
취급 동향, 기업대출 건전성 추이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주가 급락으로 ELS.레버리지 상품 등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투자 손실 확대 우려가 커질 수 있다"며 고위험 상품판매 현황 점검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도 함께 주문했다. 이어진 임원회의에서는 불확실한 시장 여건...
이복현 "美 상호 관세 발표 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총력 대응" 2025-04-08 10:38:57
및 기업 대출 건전성 추이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주가 급락으로 주가연계증권(ELS), 레버리지 상품 등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투자손실 확대 우려가 커질 수 있어 고위험 상품 판매 현황 점검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임원 회의에서 이 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복현 "美관세 산업피해 정밀분석…필요시 시장안정조치 시행" 2025-04-08 10:20:08
이후 금융권의 기업자금 취급 동향 및 기업 대출 건전성 추이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가 급락으로 주가연계증권(ELS), 레버리지 상품 등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투자 손실 확대 우려가 커질 수 있으므로 고위험 상품판매 현황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美 관세에 대미수출 13% 넘게 감소"…은행권 업종별 관리 돌입 2025-04-06 06:07:13
대출 부실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업종별·차주별 관세 영향을 분석 중이다. 하나은행은 위험에 직접 노출된 이차전지 산업 등을 중점관리업종에 편입하는 등 은행 포트폴리오에서 관련 여신 집중도를 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잠재 부실 영역을 조기에 선정하고 연체 관리를 강화해 자산 건전성 관리에 전력을 기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