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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도서 이벤트 :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 2025-03-06 18:30:42
오는 11일 출간된다. 터너부터 모네, 고흐까지 인상파 화가 18인의 삶을 통해 개개인의 예술뿐만 아니라 인상파 역사를 이야기한다. 20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10명을 뽑아 도서를 1권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계단은...
꿈 같았던 94일…25만 '미술 여행자' 1900년대 빈으로 향했다 2025-03-03 18:21:12
빈 분리파 거장들의 국내 인지도는 모네, 고흐 등 인상주의 화가보다 낮은 편이다. 상업성이 강한 밝은 화풍도 아니다. 전시에 나온 작품 중에서는 다소 어둡고 추상적이며 강렬한 현대미술에 가까운 표현주의 화풍의 작품이 많았다. 여러 작품을 접한 경험과 배경지식이 있어야 그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라...
루브르의 보물 오트 쿠튀르를 입다 2025-02-27 17:41:56
고흐가,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선 모딜리아니와 피카소가 건너와 파리를 둥지 삼아 걸작을 그렸다. 크리스티앙 디오르, 코코 샤넬, 요지 야마모토 같은 걸출한 디자이너는 예술가들이 남기고 간 ‘벨 에포크’(아름다운 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매혹적인 스타일을 직조해냈다. 순수와 상업 예술의 경계는 적어도 파리의 예술...
조광화·구소영 "베르테르는 잔잔한 도파민…열정 잃은 분들께 추천" 2025-02-26 17:27:03
고흐의 작품 해바라기와 어긋나는 운명을 다룬 소피아 로렌 출연의 영화 해바라기가 베르테르와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베르테르의 극단적 선택을 쓰러지는 해바라기에 비유한 엔딩은 관객들이 극찬하는 장면 중 하나다. 베르테르는 손이 많이 가는 작품이다. 관객들이 주인공들에게 공감해야 하는데 배우들의...
그로테스크한 겨울을 보내며 [EDITOR's LETTER] 2025-02-24 07:00:08
반 고흐, 카라바조. 알 만한 이름들입니다. 카라바조가 조금 낯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와 함께 3대 화가로 꼽히는 유명 화가입니다. 이들로 인해 지난겨울은 기대감으로 시작됐습니다. 이 위대한 화가들의 전시회가 서울에서 동시에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클림트와 고흐,...
고흐의 의자·다이애나의 침대…고단한 하루를 위로하는 시간 2025-02-20 18:38:04
색채와 거친 질감으로 그린 의자는 당시 고흐의 불안한 정서를 담고 있다. 가난한 예술가의 괴로움, 존재와 삶에 대한 고뇌, 고독한 5번 방의 공기까지 의자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침대에 누워 바라본 5번 방의 유일한 가구, 의자는 고흐 자신이었다. 의자가 자기연민의 산물이라면 침대는 사랑의 창조물이라고 불러야 할...
술을 줄일 것인가, 잘 마실 것인가 2025-02-17 09:45:47
고흐와 시인 아르투르 랭보가 과도하게 마시기 전까지 ‘초록 요정’으로 불린 압생트가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한 것처럼 쓸모 있는 음주를 권장하자는 뜻이다. 브레이스웨이트 대표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0년부터 10년간 알코올 관련 사망률이 20% 감소했다”며 “이는 2010년 유엔이 수립한 ‘유해한 알코올...
성관계 후 증상 없었는데…한국도 '폭증' 무슨 병이길래? [건강!톡] 2025-02-16 14:58:37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정신착란 현상 또한 매독 후유증으로 짐작된다. 매독은 한때 불치병이라 간주됐으나 20세기 중반 페니실린 치료제 개발로 환자 수가 급감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매독 감염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에선 합병증 가운데 매독균이 눈을 침범해 실명에 이르는 사례가 상당수 발견된다. 국제 학술지...
[책마을] 광기를 걷어내면 보이는 '진실한 인간' 고흐 2025-02-14 18:34:18
위해서’라는 한마디는 고흐를 이해하는 시발점이다. 그림은 인간의 내면세계를 해석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저자는 이 점을 십분 활용한다. 책은 고흐의 회화 137점에 담긴 인물, 사물, 풍경, 색채를 통해 심리학 관점에서 고흐의 감정을 엿본다. 이를 통해 고흐의 마음속 분리불안, 피해망상, 나르시시즘, 모방 욕망...
광기를 걷어내면 보이는 '진실한 인간' 빈센트 반 고흐 2025-02-07 15:04:47
도출해낸다. 고흐는 연상의 과부, 매춘부, 사촌누이 등 사회적 관습을 벗어난 사랑을 시도하며 스스로를 피폐하게 만들었다. 책은 ‘슬픔’, ‘숲에 있는 두 여인’ 같은 작품을 통해 고흐가 고통받는 사람에게 끌리고 자기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존재가치를 확인받고 싶어 하는 메시아 콤플렉스 심리가 있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