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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040 의원들 뭉쳤다…"연금특위에 청년 절반 들어가야" 2025-03-23 10:54:56
소득대체율(받는 돈·43%)에 어렵사리 합의하며 18년 만에 모수개혁안에 합의했다. 청년 의원들은 이번에 통과한 연금개혁안은 청년 세대가 배제된 안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청년 의원들은 “국회 평균 연령 57세여서 세대적으로 매우 불균형한 구성”이라며 “불과 수년 내 납부 의무에서 벗어나 수급대상 들어가게 되는...
"청년세대 독박 안돼"…후폭풍은 계속된다 2025-03-22 14:56:49
소득대체율은 내년부터 현행 40%에서 43%로 올리는 내용이다. 한동훈 전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서 "청년세대에 독박을 씌워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전 대표는 보험료율에 대해 "언뜻 공평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머지않아 연금을 받는 86세대를 비롯한...
한동훈 "청년 세대 외면한 국민연금 개혁안…거부권 써야" 2025-03-22 12:03:51
0.5%포인트씩 올려 13%까지 인상한다. 소득대체율은 40%에서 43%로 곧바로 높였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내년부터 소득대체율을 곧장 43%로 인상하는 것도 문제"라며 "내야 할 돈은 천천히 올리고, 받을 돈만 즉시 올리면 내야 할 기간이 짧은 기성세대의 이득만 커진다"고 주장했다. 야당에 행태도 강하게 지적했다....
한동훈 “정부, 연금개혁안 거부해야” 2025-03-22 11:14:29
받을 돈(소득대체율)을 43%로 곧장 인상하는 것도 문제"라며 "내야 할 돈은 천천히 올리고, 받을 돈만 즉시 올리면 내야할 기간이 짧은 기성세대의 이득만 커진다. 그만큼 청년세대의 부담은 무거워진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정치적 발언권이 약하다고 강약약강하듯 청년세대에 독박씌울게...
구조개혁 빠진 연금법 개정에…청년 의원들 '집단 반기' 2025-03-21 18:04:07
던졌다. 여야가 보험료율(내는 돈·13%)과 소득대체율(받는 돈·43%)에 어렵사리 합의하며 18년 만에 모수개혁 성과를 냈지만 “동의할 수 없다”고 한 것이다. 세대 간 형평성과 기금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구조개혁이 빠졌다는 이유에서다. 천 의원뿐만이 아니다. 이날 표결에는 여야 의원 40명이 반대표를 던졌고,...
與연금특위 전원사퇴…"미래세대에 부담 전가" 2025-03-21 18:02:06
없이 보험료율(내는 돈)과 소득대체율(받는 돈)을 조정하는 모수개혁안만 통과시켜 미래 세대에 부담을 전가했다는 이유다. 국민의힘 연금특위 위원장인 박수영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연금특위가 만들어놓은 좋은 안이 있었는데 하나도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청년 세대에 부담만 주는 개악을 하게 됐다”며...
[사설] 젊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연금 개혁안에 반대표 던진 이유 2025-03-21 17:52:03
소득대체율이 40%로 하향됐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가입 기간 중 소득대체율을 감안하는 방식이다 보니 나중에 가입한 사람들은 ‘더 내고 덜 받는’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해 국민연금을 분리하자고 주장한 것은 이런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소하자는 방안이었다. 이를 채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2030 청년들에 죄송"…정치권 '폭탄' 된 연금개혁 [이슈+] 2025-03-21 14:53:07
회동에서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및 국가 지급 보장 명문화, 군 복무·출산 크레디트 확대 등 모수 개혁을 담은 국민연금 개혁안에 합의하고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다만 표결에서는 84표의 반대·기권표(반대 40명, 기권 44명)가 쏟아졌다. 젊은 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7개의 반대·이탈표가 나왔다....
"국민연금 아예 못 받을 수도"…'87년생' 김재섭 의원의 경고 [인터뷰+] 2025-03-21 10:55:59
합의했다. 연금보험료율(내는 돈)을 기존 9%에서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받는 돈)은 기존 40%에서 43%로 올리는 게 골자다. '더 내고, 더 받는' 방식의 개혁이라는 건데, 문제는 가장 오래 '더 내는' 2030 세대가 국민연금을 받을 때쯤엔 연금 고갈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번 합의안에 따르면,...
유승민 "국민연금 개혁안 통과,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여야 담합" 2025-03-21 09:48:30
때 소득대체율을 60%에서 40%로 내린 것은 여야가 어렵게 합의했던 것인데, 이것을 43%로 올린 것은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여야가 담합한 것"이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이거라도 해야 욕을 덜 먹을 것 같아서 했는지는 몰라도, 미봉책에 불과하다. 결국 근본적인 연금 개혁은 다시해야 한다"며 "그러나 소득대체율을 43%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