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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순익' 5대 금융…은행 의존도는 3년만에 감소 2025-02-16 17:40:58
‘이자 장사’에 대한 정치권 비판과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원하는 투자자 요구에 부응해 증권, 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 육성에 나선 결과다. 다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지방 금융지주는 은행 의존도가 되레 상승해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작년 5대 금융 순익 19조…10%↑1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데스크 칼럼] 은행은 왜 이자 장사를 하는가 2025-02-12 17:15:51
장사는 죄일까. 은행은 돈을 벌면 안 되는 것인가. 찬찬히 들여다보면 답은 의외로 선명하다. 우선 은행의 모회사인 금융지주는 상장된 주식회사다. 이익을 내고 주주에게 배당하는 기업이다. 돈을 벌지 못하는 기업은 외면받고, 결국 쓰러진다. 은행도 마찬가지다. 은행의 본업(本業)은 무엇인가. 이자 장사다. 은행은...
금리 내려도 이자 장사 쏠쏠…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 행렬 2025-02-09 06:03:01
장사 쏠쏠…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 행렬 KB금융 '5조클럽' 입성…신한·하나·우리금융도 나란히 '역대급 실적' 시장금리 내렸지만, 대출 늘어난 덕분…4대 금융 이자 이익만 42조원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한지훈 민선희 기자 = 국내 주요 금융그룹들이 지난해 많게는 5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면서...
"낮출 때 됐다" 당국 압박에…대출금리 줄인하 2025-01-26 13:36:19
가계대출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1.16%p로 11월(1.02%p)보다 0.14%p 확대됐다. 같은 해 8월(0.23%p)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가운데 11월보다 12월 예대금리차가 더 벌어진 곳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1.27%p→1.33%p) 뿐이었다. 예대금리차는 은행이 돈을...
파격 조건에 짐 싼 은행원들…퇴직금이 '헉' 2025-01-26 12:45:26
불어난 대출에 고금리가 겹치면서 역대 최대 수익을 이어갔지만, 금리 인하가 시작됐고 경기까지 얼어붙으면서 올해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이미 지난해 희망퇴직금 규모를 최대 35∼36개월 치 임금에서 최대 31개월 치로 축소하기도 했다.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이자 장사'로...
당국 "낮출때 됐다" 한마디에…우리·KB 이번주 대출금리 줄인하 2025-01-26 06:05:00
당국 "낮출때 됐다" 한마디에…우리·KB 이번주 대출금리 줄인하 우리銀, 가산금리 최대 0.29%p↓·KB銀, 고정금리 0.04%p↓ 우리·농협銀, 예대금리차 갈수록 커져…케이뱅크, 거꾸로 금리 올려 '빈축'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한지훈 민선희 기자 =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하락 효과를 서민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새해 5대 은행서 2천300여명 짐 쌌다…퇴직금 많게는 10억원 2025-01-26 06:03:02
불어난 대출에 고금리가 겹치면서 역대 최대 수익을 이어갔지만, 금리 인하가 시작됐고 경기까지 얼어붙으면서 올해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이미 지난해 희망퇴직금 규모를 최대 35∼36개월 치 임금에서 최대 31개월 치로 축소하기도 했다.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이자 장사'로...
카카오뱅크, 우아한형제들과 소상공인 대출 지원…1천억원 규모 2025-01-23 15:30:00
등 10개 지역의 개인사업자는 24일부터 보증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반기 내 전국 단위로 확대할 예정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이번 협약 대출 상품을 준비했다"며 "개인사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을 더욱...
"벌써부터"…'6대 은행장' 불렀다 2025-01-20 08:07:04
지난해 정부의 인위적인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에 이어 정치권이 다시 은행 금리에 개입하면서 가계 빚 폭증 사태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에 이어 야당 대표까지 나서 무리한 상생금융 확대를 요구할 경우 자칫 시장금리가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
6대 은행장 부른 이재명, 野까지 상생금융 압박 2025-01-16 17:50:31
대통령이 2023년 ‘은행 종노릇’ 언급 등으로 이자 장사를 비판한 이후 금융당국의 압박이 이어졌다. 은행권은 지난해 대출이자 환급 등 2조1000억원에 이어 올해 7000억원(3년간 총 2조1000억원)에 달하는 상생금융 방안을 내놨다. 하지만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야 할 서민 지원에 민간 기업을 끌어들인다는 지적이 끊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