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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다시, 동물원' 박기영 음악감독 "옛 친구에게 전화걸고 싶은 작품 되길" 2025-08-26 15:53:12
"1986년이었죠. (민중가요 노래패인) '노래를 찾는 사람들'에서 광석 형을 처음 만났어요. 1987년 10월엔 이 근처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광석 형이 '녹두꽃'을 불러 노래운동 진영의 샛별로 떠올랐어요. 당시 전 건반을 맡았고요. 이후 광석 형의 제안으로 음반 녹음에 참여했는데 그게 바로 동물원의...
'野의원 31명 파면' 부결…코너 몰린 대만 라이칭더 2025-08-24 17:34:22
민중은 다시 한번 반대파를 억압하고 사회를 분열하는 민진당의 격렬한 난동에 ‘아니요’라고 말했다”며 “대만 독립을 위한 어떤 시도나 정치적 조작도 결국 민심을 얻지 못하고 실패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논평했다. 한편 이날 대만에서는 원전 재가동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동시에 치러졌다. 국민투표에선 대만의...
매기 강 감독 "박물관은 아이디어 창고…K스토리 더 다루고 싶어" 2025-08-21 17:22:29
유 관장이 민중 판화가 오윤의 목판화 ‘무호도’를 본떠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든 부채를 먼저 선물했다. 까치·호랑이 배지, 유 관장의 베스트셀러인 영문본도 함께 줬다. 강 감독은 영화 속 호랑이 캐릭터인 ‘더피’ 인형을 유 관장에게 전달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가 박물관 기념품을...
"북한 가겠다" 인공기 든 비전향장기수, 통일대교서 제지 2025-08-20 12:47:52
의해 제지됐다. 민중민주당 등으로 구성된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이날 오전 10시께 임진강역에서 집회를 연 뒤 통일대교 남단까지 행진했다. 고령인 안씨는 건강 문제로 차량에 탑승해 대열과 함께 이동했으며, 약 80분 뒤 교량과 약 200m 거리인 통일대교 남단에 도착했다. 이어 차량에서 내린 그는 추진단...
개교 120주년 맞아 뭉친 고대극회, 셰익스피어 '코리올라누스' 공연 2025-08-18 14:53:50
귀족과 민중 모두에게 버림받는 영웅 코리올라누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국가와 지도자, 그리고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셰익스피어학회장을 역임한 이현우 순천향대 교수가 맡았다. 2005년 국내 초연 연출을 맡았던 이 교수는 국내 최고 셰익스피어 전문가로 손꼽힌다. 올해...
미중 인권 침해 보고서 공방…中 "美에 인권은 쇼 도구" 2025-08-18 09:32:11
서문에 이어 미국 민주주의; 돈과 권력, 민중의 생계와 복지; 최하위 계층의 투쟁, 인종차별; 소수자의 족쇄, 취약계층; 여성과 어린이의 무력함, 죽음의 여정; 불법 이민자들의 애가, 미국의 패권; 다른 나라의 인권에 대한 악몽, 결론으로 짜였다. 보고서에는 미국은 돈이 정치를 조종하고 정치가 사법부를 장악하며 선거...
독해진 판교 IT노조…그 뒤엔 '직원 고령화' 2025-08-17 17:48:19
잘 들리지 않던 민중가요가 울려 퍼졌다.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넥슨 자회사 네오플 노동조합이 파업 49일째를 맞아 상경 투쟁에 나선 현장이다. 네오플 노조는 성과급 제도와 업무 강도 등에 대해 항의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상대적으로 온건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판교 정보기술(IT) 기업 노조들이 올해...
이재준 수원시장 "김세환 선생의 치열한 삶, 함께 기억해야" 2025-08-16 16:25:21
이어 "독립운동가의 치열한 삶과 그들과 함께했던 민중도 함께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다. 수원박물관은 광복 80주년과 김세환 서거 80주기를 맞아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이번 전시를 연다. 전시는 △민족대표 김세환과 수원 3·1운동 △교육자 김세환 △사회운동가 김세환 △다시 만난 민족대표 김세환 등 4부로 구성됐다....
그 시절 쓴 육아일기엔 광복의 염원이 담겼다 2025-08-12 17:49:34
민중 교육에 힘을 보탰던 유물들도 눈길을 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오늘날 세계를 리딩하는 K컬처의 바탕은 우리 민족의 강인함”이라며 “그 역사와 정신을 보여주는 항일 유산은 과거의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에 넘겨줘야 할 우리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엄혹한 그 시절 쓴 육아일기엔 광복의 염원이 담겼다 2025-08-12 15:20:35
큰 사전 원고’ 등 민중 교육에 힘을 보탰던 유물들도 눈길을 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오늘날 세계를 리딩하는 K컬처의 바탕은 우리 민족의 강인함”이라며 “그 역사와 정신을 보여주는 항일유산은 과거의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에 넘겨줘야 할 우리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12일까지. 유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