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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미한 행정의무 위반 과태료로 전환” 2025-09-30 09:06:29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배임죄 폐지라는 초강수를 검토 중이다. 과도한 경제 형벌이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위축시킨다는 이유에서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당정 협의에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정부는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김병기 "당정, 배임죄 폐지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2025-09-30 08:52:35
판단까지 범죄로 몬다"며 "이 때문에 배임죄 개선은 오랜 재계의 숙원이자 수십년간 요구돼온 핵심사항"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는 국민 권익과 민생 경제를 위한 것"이라며 "군부독재 유산인 형사처벌 만능주의에서 벗어나고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일자리를 늘리는 민생개혁의 일"이라고...
당정 "배임죄 폐지…경미한 행정의무 위반은 과태료로 전환" 2025-09-30 08:08:56
배임죄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당정 협의에서 "민주당과 정부는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며 "경제형벌의 민사책임 합리화는 국민 권익과 민생 경제를 위한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사설] 기업 현금 자산 절반을 태우라는 '자사주 강제소각法' 2025-09-24 17:38:09
위한 ‘당근책’으로 배임죄 완화를 내밀고 있지만 이는 이사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한 1차 상법 개정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한 방안일 뿐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에 따른 후폭풍을 줄여주기 위해서는 기존 자사주 보유분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하거나 상당 기간 유예기간을 둬야 한다. 차등의결권, 포이즌필 같은...
“투명성 제고냐, 경영 부담이냐” 상법 개정 놓고 엇갈린 시선 2025-09-24 17:36:21
단계적 확대 필요 ▲정보 취약계층 보호 방안 마련 ▲주식 장기보유를 유도하는 세제 혜택 제공 ▲내부 지배구조 안정화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창영 변호사는 “배임죄 논란 등 개정 이후 법적 불확실성이 계속된다는 건 제도의 세부 설계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의미”라며 “투자자 보호라는 큰 방향에는...
해킹 사태에 정보통신망법 112건 벼락입법…'복붙법안'도 수두룩 2025-09-24 17:32:04
배임죄 폐지, 사모펀드 규제,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기본법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반복 발의됐다. 담당 상임위원회인 국회 정무위원회 관계자는 “대통령이 나서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띄우면서 상임위와 상관없이 의원들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정부가 엄단을 공언한 산업재해 관련법은 22대 국회 발의량의...
지주회사법학회 추계학술세미나…산업은행 발전방향 등 논의 2025-09-24 15:20:24
▲ 금융회사 대출절차상 임원의 배임죄 성립여부 ▲ 상법개정이 지주회사와 금융회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박 회장은 발제를 통해 최소 150조원 국민성장펀드의 운용과 관련, "문재인 정부 '뉴딜펀드'의 실패를 교훈 삼아 구조조정을 선행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배제해 전문가 중심으로...
송언석 "25일 본회의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 2025-09-23 17:41:27
대한 배임죄 폐지에는 전향적인 의견을 갖고 있지만 일반 배임죄를 당장 전부 폐지하는 것은 곤란하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중단된 재판 중 대장동, 백현동 사건은 형법상 배임죄에 걸려 있어 이를 폐지하는 데는 이 대통령의 면책을 위한 정략적 의도가 숨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국민 대청소 운동? 대통령실과 민주당부터"…국민의힘 반발 2025-09-23 11:07:44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배임죄를 폐지하려 하고 있다"며 "죄를 부인하는 죄인은 봤어도, 법을 폐지하는 죄인은 처음이다. 바로 이런 엽기적 행태가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하는 대청소 대상이다.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애먼 국민 달달 볶지 말고 본인들 지저분한 정치부터 대청소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5800여개 경제형벌'로 기업 위축…"경미한 사안은 처벌 자제해야" 2025-09-22 19:25:48
배임죄 등 형사규제 의존을 줄이려면 주주대표소송·이중대표소송 등 민사적 구제수단이 실효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입법적 균형을 위해 업무상 배임죄의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노란봉투법 도입에 따른 기업의 형사책임에 대한 입법적 균형 방안’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