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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장 "우린 남성중심 세계에 살고있다…성평등은 권력문제" 2026-03-10 00:02:16
법 집행의 격차, 사법 접근성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정의가 우리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세상의 초석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분쟁 지역에서 성폭력이 급증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들은 공적 영역에서 체계적으로 배제되고 있으며, 최근엔 유엔 시설 출입조차...
지방선거 참패 위기감에…국힘, 뒤늦게 "尹과 절연" 2026-03-09 20:00:39
대항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사법파괴 저지, 헌법 가치 존중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과 연대하겠다”는 메시지도 담았다. 이날 의총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동훈계 인사를 잇달아 제명 및 징계한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의원은 한 전 대표 제명을 취소해야...
정성호도 李 지원사격…"反개혁몰이 도움 안돼" 2026-03-09 17:58:30
구호는 우리의 것일지 몰라도 형사사법제도는 국민 모두의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정 장관은 “피해자의 억울함은 남지 않고 죄는 잠 못 들도록 정교하게 제도를 설계해 나가는 일도 중요하다”고 했다. 박찬운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은 여당 강경파의 ‘검사 보완수사 전면 폐지’ 주장에 반발하며 이날...
민주노총 하청노조 900곳, 원청에 '무더기 교섭' 요구 2026-03-09 17:52:36
때문에 속수무책 상태로 사법 리스크에 직면하게 됐다. ◇ 노동계 ‘산별교섭 전환’ 기회로9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900여 개 사업장에서 14만 명 규모의 조합원이 원청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산업별로는 공공운수노조 2만1000명, 서비스연맹 1만8000명, 민주일반연맹...
李 '투트랙 전략'…민생은 타협 않고, 사법개혁은 완급조절 2026-03-09 17:39:11
데 대한 답변 형식으로 올라왔다. ‘조희대 사법부 전체가 문제’라는 지지자의 주장에 이 대통령이 직접 “전부 문제인 건 아니다”라고 진정시킨 것이다. 이 대통령은 “검찰이 기소할 때마다 결국 법원이 법과 양심에 따라 무죄 판결할 것으로 믿었고 지금도 믿는다”고 했다.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9월 자신에 대한...
경찰, '로또청약' 이혜훈 압수수색 2026-03-09 17:37:24
부인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지난 1월 12일 이 전 의원의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 이 전 의원 부부와 장남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및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전 의원은 이외에 2017년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켰다는...
한지상, 성균관대 강사 임용…학생 반발에 결국 취소 2026-03-09 17:00:51
점이 최근 여러 차례 사법기관에서 입증되어 공소장에 명시된 점, 이 일에 대한 여론 악화로 배우가 오랫동안 여러 피해를 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또한 교수진은 "한 번의 일로 한 인간의 삶 전체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매장되는 풍토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지상의 임용이 공식화된...
검찰개혁자문위원장 사의…"토론보다 감정적 접근 앞서는 현실 심각" 2026-03-09 16:47:32
밝힌 배경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 형사사법 절차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숙의와 균형 잡힌 토론보다는 감정적 접근이 앞서는 현실을 저는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제가 개혁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은 직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자유로운 위치에서...
[속보] 박찬운 "檢개혁, 형사사법 본질적 기능 훼손 않는 방향으로 가야" 2026-03-09 16:37:46
[속보] 박찬운 "檢개혁, 형사사법 본질적 기능 훼손 않는 방향으로 가야"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속보] 박찬운 檢개혁자문위원장, 사의 표명…추진단 '수용' 2026-03-09 16:25:45
형사사법 절차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사안임에도 충분한 숙의와 균형 잡힌 토론보다 감정적 접근이 앞서는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개혁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은 직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자유로운 위치에서 제 소신을 여러 통로를 통해 밝히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