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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로몬, 19일 새 싱글 `시인` 발매…작사·작곡 참여로 `진정성 UP` 2022-11-18 14:00:07
소개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솔로몬은 가수 데뷔 전 산문집을 낸 등단 시인인 만큼 이번 신곡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내일은 국민가수` 대표 음유시인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솔로몬이 `시인`을 통해 어떤 인생을 노래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이솔로몬은 그간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Part.3 O...
'목 빠지게 기다렸다'…문학기자들 애태운 한 권의 책 [구은서의 요즘 책방] 2022-11-10 15:04:50
, 산문집 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죠. 저도 다른 분야를 담당하는 동료 기자들로부터 이 책 출간 전부터 "혹시 신형철 평론가의 새 책 언제 나오는지 아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출판사(난다)에서는 지난달 취재용으로 언론사마다 를 한 권씩 배송했죠. 문학기자들은 이 책을 사수하느라 난리가 났습니다. 모...
팔순 시인들 문장이 새로 돋는 잎처럼 푸르니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2-11-08 18:16:59
출간한 산문집 <시가 있으므로 세상은 따스하다>(북레시피 펴냄)에서 “낙엽 한 장에도 부드러우면서 칼날같이 예리한 자연귀소의 결단력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등단 60년 만에 처음 펴낸 산문집에서 시인은 “사람 몸이 온갖 감정과 영혼을 담고 있는 악기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늦은 저녁, 지상과 우주의 한쪽...
"인생에 목소리가 있다면 그게 詩"…평론가가 쓴 25편 시에 대한 에세이 2022-11-07 17:58:00
, 산문집 등을 내며 흔치 않게 문단과 일반 독자 모두에게 주목받은 ‘스타 평론가’다. 역시 출간하자마자 주요 온라인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다. ‘신 평론가의 글을 제대로 읽으려고 시를 읽었다’는 댓글도 팬덤의 대표적 사례다. 신 평론가는 언제가 영화전문기자의 평론집에 ‘당신처럼 써보고 싶어서...
지난주 책마을에 소개된 11권의 책 2022-10-24 13:36:42
소설과 영화 등의 ‘엔딩’에 대해 논하는 산문집입니다. 저자는 “마지막 문장은 끝까지 읽은 사람만 그 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광활한 세계”라고 말합니다. 서평 읽기 , , 소크라테스, 한니발, 김유신 등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인물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책들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맨발에 누더기를 걸치고...
[책마을] 마지막 책장까지 못 읽은 당신을 위한 '엔딩 모음집' 2022-10-21 17:25:52
모아 산문집을 펴냈다. 이 책은 알베르 카뮈의 , 스티븐 킹의 , 이상의 등 국내외 문학을 아울러 총 52편의 ‘엔딩’을 담았다. 문학 작품뿐 아니라 마르크 샤갈의 ‘또다른 빛을 향하여’나 에머럴드 피넬의 ‘프라미싱 영 우먼’ 등 그림이나 영화의 엔딩도 다룬다. 넓게 보면 그것들 모두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허지웅 "유명인 군 면제 불공정"→"BTS 적시한 적 없어" 2022-09-13 12:43:54
생각을 밝혔다. 그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산문집 '최소한의 이웃' 중 한 글귀를 올렸다. 유명인의 군 면제와 관련한 자기 생각을 담은 글귀였다. 허지웅은 "면제라는 단어의 숨은 함의를 되새길 때마다 한국 사회에서 병역이 일종의 징벌로 기능하고 있다고 느낀다"며 "큰 성취도, 법을 어길 의지도 없...
"서로에게 최소한의 이웃 돼야"…'순한 맛' 허지웅의 산문집 <최소한의 이웃> 2022-08-23 15:31:04
영화기자 출신 작가이자 방송인 허지웅은 팬이 많다. 누군가는 그의 글에 허세가 많다고 보기도 했지만, 냉소적이면서도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날카로움은 많은 사람에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원함과 통쾌함을 선사했다. 그랬던 그가 ‘순한 맛’으로 변한 건 투병 생활을 거치면서다. 2020년 펴낸...
'부커상 후보' 소설가 박상영의 추천 책은 [작가의 책갈피] 2022-07-29 13:22:12
첫 산문집이다. 유튜버이자 20대 여성, 휠체어 탄 뇌병변장애인, 대학생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삶이 담겼다. 박 작가는 "저자의 유튜브 채널도 구독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글을 너무 잘 쓴다"며 "장애인으로서 사는 삶에 대해 재밌게 썼다는 점이, 사유와 통찰이 녹여져 있는데 재밌다는 점이 놀랍다"고 했다. 그는 "휠체어를...
50대 김연수가 다시 쓴 '30대 김연수의 문장' 2022-07-20 17:00:48
속 문장들과 관련된 일화, 그에 대한 감상을 담은 산문집이다. 김 작가는 출간 이후 처음으로 초판 문장들에 손을 댔다. 30대 중반에 쓴 젊은 날의 기억을 50대에 되짚어본 셈이다. 그러면서 개정판에 3개의 산문을 더했다. 그 가운데 하나인 ‘꿀을 머금은 것처럼 지지 않는 벚꽃들을 바라본다’에는 몇 년 전 작가의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