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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치킨 규제' 풍자 청원글 비공개 처리되자 이번엔 상소문 2020-07-17 11:12:09
올라왔다. 청원인은 임금에게 올리는 상소문 형식을 통해 "소인이 엊그제 우국 충절의 마음에 막걸리 두어되 가슴 깊이 적시고 취해 올린 야멸찬 다치킨자 규제 상소문에 그리 마음이 상하셨사옵니까. 그리하여 대신들로 하여금 비공개하셨는지요"라고 밝혔다. 이어 "염치를 불구하고 문제 될 부분은 수정하고 감추어 재차...
[책마을] 비운의 실학자 이덕리가 쓴 '조선 국방개혁백서' 2020-07-02 18:09:11
상소문을 올렸다가 처형당하면서 전남 진도로 귀양을 가 평생 유배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상두지(桑土志)》는 그가 유배지에서 남긴 필생의 역작으로, 정민 한양대 교수가 다산 정약용의 저술로 잘못 알려져온 것을 바로잡고 제자들과 함께 번역했다. 이 책은 18세기 조선의 국방개혁 백서다. 조선의 지리와 기후, 경제와...
[한경에세이] 잊어버린 부장 찾기 2020-06-10 17:54:48
동정, 신하와의 접견, 경연과 각종 회의, 상소문 등이 상세히 적혀 있다. 주서는 문서 보관과 기록, 왕명 전달과 관청 간 연락을 담당했다. 왕과 신료들의 대화 내용을 빠짐없이 받아 적어야 했기 때문에 뛰어난 문장력과 속필은 기본이었다. 지금의 국회 속기사다. 주서는 왕의 총애를 받을 수 있었으나 고달픈 자리이기도...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호랑이 상 흥선대원군과 기싸움 완승 2020-05-25 08:56:01
호랑이 상인 흥선대원군이 내민 사주가 상소문이나 쓸 한량의 명운으로 읽히자 짐짓 당황했던 터. 하지만 툭툭 내던지는 대화 속에서 흥선대원군이 ‘타인의 사주’를 가져와 시험하려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에 “한량에 불과하군요”라고 말해 흥선대원군을 도발한 뒤, “화내실 일이 아니지요. 본인 사주도 아닌데”...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류성룡의 리더십과 정신, 위기국면서 돋보여" 2019-12-03 17:22:49
송 교수는 류성룡의 상소문 549건을 일일이 분석했다. 임진왜란 당시 수기를 엮은 ‘징비록(懲毖錄)’도 꼼꼼하게 살폈다. 징비는 ‘전에 있었던 잘못과 비리를 경계해 삼간다’는 의미다. 이런 노력 끝에 (2007년), (2014년) 등 류성룡 연구서를 펴냈다. 송 교수는 10여 명의 인문사회 분야 학자들과...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조령모개 (朝令暮改) 2019-11-25 09:00:06
조착이 문제에게 상소문을 올렸다. 논귀속소(論貴粟疏), 곡식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상소였다. “부역이 가혹해 다섯 식구 농가에서는 두 사람이 부역에 나갑니다. 홍수나 가뭄을 당한 자에게조차 세금을 징수하고 부역을 시킵니다. 더구나 세금과 부역의 시기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영을 내렸다가 저녁에...
종영 D-DAY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X차은우X박기웅, 칼바람 1초 전…결말은? 2019-09-26 13:33:01
해령이 ‘김일목 사초’에 대한 상소문을 올리며 20년 전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림 역시 이진을 찾아가 진실을 밝혀달라 청했지만, 이진은 이를 외면할 뿐만 아니라 그를 녹서당에 가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사건의 중심 인물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이...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눈물 젖은 입맞춤 포착…로맨스 실록 결말은? 2019-09-26 11:38:01
전 과거에 대한 진실을 밝혀 달라는 상소문을 올렸다. 이림 또한 왕세자 이진(박기웅 분)을 찾아가 진실 규명을 부탁했지만, 이진은 이를 거절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은 이림을 녹서당에 가두는 강수를 둬 과연 20년 전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지 그리고 세 남녀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 시청자 사로잡은 무결점 연기 2019-09-26 09:19:28
사초의 조사를 청한 구해령(신세경 분)의 상소문을 들은 이진은 이를 거절하고, “이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청하지 마십시오”라며 단호한 명을 내린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찾아온 이림에게 ‘본분을 잊지 말라’ 당부한 것은 물론 녹서당에 금군을 보내며 “도원 대군을 처소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오게 해”라는 명을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X차은우, 과거 알고 김여진X공정환과 눈물의 화해+용서 2019-09-26 07:56:01
청했다. 하지만 왕세자 이진(박기웅 분)은 상소문의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추국청'을 열어 시비를 가려달라는 청도 윤허하지 않았다. 해령이 상소문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구재경(공정환 분)은 해령에게 더는 나서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해령은 재경이 폐주의 서신을 뒤바꾼 장본인임을 알고 있음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