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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지휘자] 관현악도 오페라도 손짓으로 휘어잡다 2025-08-08 17:45:08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최초의 외국인 수석객원지휘자로 임명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국 BBC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 토리노 왕립극장 음악감독 등을 지내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이외에도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수 악단에서 수석객원지휘자를 맡았다. 2023년엔 세계적 권위의...
매번 다른 '기민리노' 몸짓…4시간 동안 숨죽인 객석 2025-08-08 14:40:57
2023년에는 ‘파라오의 딸’에서 타오르 역으로 ‘최고 남자 무용수’ 부문에서 황금 소피트를 수상했다. 올해에는 러시아 혁명기를 다룬 작품인 ‘아가씨와 훌리건’에 데뷔해 러시아 사회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오는 11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돈키호테’의 바질을 연기할 예정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이해원 기자
무대 끝나면 '꽃다발 세례'…인터미션땐 열띤 토론의 장 2025-08-08 14:39:38
19일 찾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본관의 풍경이다. 제정 러시아 시절의 수도에 세운 이 극장에는 ‘황제석’이 있다. 황제석은 무대 정면을 향해 있는데 현대적인 극장에 빗대자면 2층 가장 맨 앞자리다. 황제석에 앉는 이들의 시야를 위해 무대는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사면을 이룬다. 평면의 무대에서는...
러시아 홀린 韓발레리노…'발레의 심장'을 훔치다 2025-08-07 17:51:03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는 길은 멀고도 멀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환전, 숙소 검색과 예약까지 어느 하나 쉽지 않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머무는 1주일간 전시 상황은 여러 차례 피부에 와닿았다. 새벽마다 드론 경보 소식이 날아들었고, 귀국길에는 비행기 지연과 취소 소식이 잇따랐다. 그런...
유리 파테예프 "마린스키가 볼쇼이처럼 추면 안돼" 2025-08-07 17:50:04
러시아 발레의 두 축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발레단과 모스크바의 볼쇼이발레단이다. 마린스키발레단은 황실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만큼 우아하고 귀족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 고전 발레의 아버지로 불리는 안무가 마리우스 페티파 작품을 오리지널 버전으로 갖고 있다. 볼쇼이발레단은 러시아 혁명 이후...
커튼콜만 6번…꿈결 같은 '전민철의 솔로르' 2025-08-07 17:47:41
지난달 1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웅장한 기운이 객석을 감싸며 막이 오르기 직전의 긴장감이 흘렀다. 세계 발레의 심장부에 한국인 발레리노 전민철(21)이 3막의 고전발레 ‘라 바야데르’ 주인공 솔로르 역으로 첫 무대를 밟는 순간이었다. 세계 최고 명문 발레단 데뷔라는 꿈같은 현실과 이튿날...
무대 끝나면 '꽃다발 세례'…인터미션땐 열띤 토론의 장 2025-08-07 17:44:50
19일 찾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본관의 풍경이다. 제정 러시아 시절의 수도에 세운 이 극장에는 ‘황제석’이 있다. 황제석은 무대 정면을 향해 있는데 현대적인 극장에 빗대자면 2층 가장 맨 앞자리다. 황제석에 앉는 이들의 시야를 위해 무대는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사면을 이룬다. 평면의 무대에서는...
푸틴 혼외딸의 작심 저격? "수백만 죽이고 내 삶도 파괴" 2025-08-05 09:09:18
공국의 항구와 거대한 요트가 보인다. 뿐만 아니라 상트페테르부르크 북쪽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문화센터, 39m 길이의 슈퍼요트 등도 소유하고 있다. '루드노바'라는 가명을 쓰고 활동했던 크리보노기흐는 올해 6월 반전 예술 전시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 '스튜디오 알바트로스'와...
[고침] 국제("텅빈 해변에서 최고급 대우…" 러 관광객 北…) 2025-08-02 21:59:44
기차로 이동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온 수의사 다리아 줍코바(35·여)는 "기차 창문으로 많은 구경을 할 수 있었다"며 북한 마을 모습과 농촌 풍경을 보는 것이 즐거웠다고 말했다고 WSJ는 전했다. 줍코바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때 제한을 거의 받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리조트 전체에 우리뿐"…관광지서 최고급 대우 2025-08-02 17:27:43
때 현금으로 200달러(27만8천원)를 환불받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온 수의사 다리아 줍코바(35·여)는 "기차 창문으로 많은 구경을 할 수 있었다"며 북한 마을 모습과 농촌 풍경을 보는 것이 즐거웠다고 말했다고 WSJ는 전했다. 그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때 제한을 거의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