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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보수·정원'에 말 아끼는 대선후보들 2025-05-20 18:20:45
기준 공무원 정원은 117만1070명에 달한다. 공무원 임금은 연공서열 임금체계 구조여서 보수를 조금씩만 인상해도 세수에 큰 부담을 준다. 여기에 공무원 인건비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공무원 인건비 총액은 46조6000억원으로 작년보다 4% 늘어난다. 이광식/정상원 기자 bumeran@hankyung.com
공무원, 일은 힘든데 생산성도 떨어져…"선진국·기업 벤치마킹" 2025-05-20 18:11:21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다. 정부는 특히 잦은 임금 동결과 연공서열에 따른 경직된 임금체계가 젊은 공무원들이 공직사회를 떠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2024년 기준 입직 5년 차 정도인 32세 5급 4호봉 사무관의 월 급여는 305만원으로 30~34세 제조업 종사자 평균 월급(420만원)과 100만원 넘게 차이가 난다. 근무...
정년연장 하겠다면서…임금개편 논의 실종 2025-05-19 17:52:25
내놨다. 하지만 경영계는 현재의 호봉제(연공급제)를 유지한 채 정년을 연장하는 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계속 오르는 구조를 유지하면서 정년이 연장되면 인건비가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이는 청년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민주당이 도입하겠다는 ...
"월급 더 줘야죠"…Z세대 취준생도 찬성한 제도 뭐길래 2025-05-16 09:48:23
8%, '연공서열보다 더 공정한 방식이어서' 4% 순이었다. 직무급제에 반대하는 응답은 17%를 차지했다. 반대 이유로는 52%가 '직무 가치 판단 기준이 모호하다'고 답했다. 22%는 '직무 간 위계·차별 구조 우려', 13%는 '일부 인기 직무에 쏠림현상 심화' 등을 꼽았다. '저평가된 직무...
경총 "노란봉투법·4.5일제·정년연장 현실화시 혼란 불가피" 2025-05-14 17:00:53
갈등을 심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연공형 임금체계로 생산성-임금 간 괴리가 커지면서 고용 비용이 늘어나는 등 경영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은 법정 정년을 현재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주요...
잠재성장 1%대 '뉴노멀' 시대…충격 한 번에도 '역성장' 우려 2025-05-12 06:01:14
생산성 향상을 유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연공서열형의 경직적 임금체계나 비정규직 대비 정규직 근로자 과보호, 노동시장 규제 등을 완화해 인적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재배분할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국회 예정처도 기술혁신과 연구개발(R&D)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도입 활...
임금 개편 빼놓고…경사노위 "2033년까지 65세 계속고용 의무화" 2025-05-08 18:00:51
계속고용 기간 고령이라는 이유로 생산성을 크게 밑도는 임금을 주거나 연공에 근거한 과도한 임금을 책정하지 않도록 ‘생산성에 상응하는’ 적정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고 적시했다. 계속고용 의무화 시기는 2027년까지 2년간 유예기간을 부여한 뒤 2028∼2029년 62세, 2030∼2031년 63세, 2032년 64세, 2033년 65세 등...
경사노위, '계속고용' 의무화 제언…경제계 "청년 일자리 우려" 2025-05-08 17:51:07
계속고용 기간 고령이라는 이유로 생산성을 크게 밑도는 임금을 주거나 연공에 근거한 과도한 임금을 책정하지 않도록 '생산성에 상응하는' 적정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계속고용의무 적용 시기는 올해 관련 입법을 전제로 2027년까지 2년간 유예 기간을 부여한 뒤, 2028∼2029년 62세, 2030∼2031년 6...
[차장 칼럼] 중앙은행 독립성 누가 지키나 2025-05-01 17:53:37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연공서열 중심의 공채 문화도 바뀌지 않았다. 한은에선 “글로벌 투자은행 이코노미스트와 경쟁하는 조사국 직원과 지역 본부 관리직 직원 간 연봉 차이가 별로 없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Fed는 다르다. 연봉은 성과 중심으로 매겨진다. 이코노미스트와 같은 전문직 연봉은 일반직과 기준...
경총 "정년 연장하면 노동시장 부작용 심화…60세 유지해야" 2025-05-01 12:12:47
경총은 분석했다. 경총은 "높은 임금 연공성, 낮은 고용 유연성, 이중구조화된 노동시장, 청년 취업난 등 우리 노동시장의 문제점을 고려할 때 법정 정년은 현행 60세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보고서에서 60∼64세 정규직(59만명) 고용 비용이 연간 30조2천억원으로 이는 청년층 90만2천명을 고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