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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명품, 명작을 만나다 2017-05-01 17:01:39
다수 남긴 영국의 시인이자 배우, 극작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를 선택했다.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몽블랑 셰익스피어 에디션은 기존 제품과 달리 고급 레진 소재의 뚜껑(캡)을 8각형으로 디자인했다. 유명 극장인 글로브를 형상화한 것이다. 또 그가 즐겨 사용하던 깃털펜의 결 패턴을 만년필 몸통에 사용했다. ...
WGSK 김일주 대표, 세계적 권위 위스키단체 회원 위촉 2017-04-12 10:23:31
위스키 전문기업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WGSK) 김일주 대표가 한국을 대표하는 스카치 위스키 전도사가 됐다. WGSK는 이달 초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세계적 스카치 위스키 단체 '키퍼스 오브 더 퀘익'(The keepers of the Quaich) 연회에서 김 대표가 신임 회원으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키퍼스 오브 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7 08:00:06
英윌리엄 왕세손 헬기 드론과 충돌할 뻔…"직접 조종안해" 170327-0014 외신-0013 02:23 英 경찰, 런던테러 관련 30세 남성 1명 추가 체포 170327-0015 외신-0014 02:26 바이든 전 美부통령, "대선 불출마 후회…출마했으면 당선" 170327-0017 외신-0015 03:30 獨 총선의 해…첫 '전투'서 메르켈, 슐츠에 승리...
[여행의 향기] 천국보다 낯선…인간이 몰래 탐한 '인도양의 보석' 세이셸 2017-03-12 16:01:44
놀이했나? 천재 석공이 만든 작품인가?영국 왕실 윌리엄 왕세손 신혼여행지 마헤·프랄린·라디그 3대 섬 유명 인간의 손 닿지 않은 신비감 느껴져 남녀 신체 닮은 '섹시한 열매' 눈길 성경 속 에덴동산이 이곳 아닐까… [ 김명상 기자 ] 직접 마주한 세이셸의 해변은 상상 이상이었다. 자연이 공들여 만든 커다란...
국내 위스키 시장, 8년째 줄어들어 2017-01-05 19:03:00
지켰다. 알코올 도수 37도 이하의 저도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골든블루가 36만9461상자를 판매해 2위를 차지했다. ‘임페리얼’을 만드는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처음으로 3위로 내려앉았다.‘글렌피딕’ 제조사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저도주 ‘그린자켓’(사진)이 인기를 끌면서...
[책마을] 삼성 닮은꼴이 애플 아니라 아마존이라고? 2016-06-23 17:59:49
로스코의 ‘블루 온 블루’는 직사각형 모양 면 두 개에 청색과 하늘색을 겹쳐 채웠다. 미국 색면추상 화가 바넷 뉴먼의 ‘원먼트 vi’는 새파란 캔버스 중앙에 흰색 직선을 그어 면을 나눴다. 영국 ‘국민 화가’ 윌리엄 터너의 ‘베니스 대운하’는 두터운 붓질로 푸른 바다...
[여행의 향기] 클래식·재즈·쇼핑…이스탄불의 여름 '3색 축제'에 빠지다 2016-06-06 16:13:12
이번 축제는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사망 400주기를 기념하는 자리다.셰익스피어의 희극 십이야의 구절인 ‘음악이 사랑을 살찌우는 양식이라면 계속 연주해다오(if music be the food of love, play on)’를 주제로 축제를 전개한다. 셰익스피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7번...
IBN유학 "호주 현지 유학원의 중요성, 진로에 맞는 계획 설립부터" 2016-05-21 09:38:32
유급실습이 제공되는 르꼬르동블루와 에볼루션 요리학교 그리고 호주국립대학인 윌리엄앵글리스가 가장 높은 인지도와 우수한 학생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급실습을 할 수 있는 윌리엄블루이 있다. IBN유학은 호주현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호주전문유학원으로서 시드니본사, 브리즈번과 국내에서는 강남과...
[극장가 탐구 생활] “지루할 줄 알았지?”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영화 5 2016-05-11 08:02:00
크로포드, 윌리엄 캇, 애니카 피터슨, 리차드 리엘 줄거리: 10년간 지방의 대학에서 교수로 일한 존 올드맨은 종신교수직도 거절하고 돌연 이사를 가려한다. 그리고 동료들이 준비한 환송회에서 자신이 14000년 전부터 살아온 사람이라고 폭탄 고백한다. 그는 매번 10년마다 자신이 늙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채기 전에 다른...
[비즈&라이프] 나이키를 일군 남자의 고백…"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2016-05-10 17:35:20
발행인이던 윌리엄 나이트다.윌리엄 나이트는 아들이 일본산 운동화를 차에 싣고 판매하러 다니는 것을 못마땅해했다. 그는 아들을 볼 때마다 “이 쓰레기 같은 것들을 가지고 무슨 짓거리냐”고 힐난했다.필 나이트는 저서에 직접 제품을 생산하기로 한 뒤 회사 이름으로 디멘션식스를 제시했다가 직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