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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노래를 들으면 그 시대가 보인다' 선거송의 정치학 2018-06-10 08:31:00
보통 마이너 음계의 어두운 곡조보다는 밝은 느낌을 주는 메이저 음계으로 만드는 게 일반적이다. 힘차고 신나는 노래들이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마이너같은 현실 속에 살고 있지만 메이저를 꿈꾸는 국민의 바람이 선거송에 집약되어 나타나는 게 아닐까.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백발 신중현의 꿈 "기타로 세계 제패…밤낮으로 노력" 2018-05-28 18:29:23
5음계를 사용한 한국적인 가락에 서양의 하드록을 접목해 한국적 록의 원형으로 불린다. 기타 리프를 가야금이나 거문고를 켜는 방식으로 연주했다. 그 정점이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로 시작하는 '미인'이다. 그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오는 9~10월 새 음반 발표를 예정한다....
[문화의 향기] 조율 그리고 어울림 2018-05-24 17:18:08
존재했지만 체계적인 음계를 갖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렸다.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피타고라스는 현(줄)의 길이를 수학적 비율로 나눠 음정을 가렸는데 이를 ‘순정률’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음과 음 사이에 세분되는 음정은 서로 어울리기 힘든 경우가 있었다. 지금의 피아노와 같은 건반악기가...
초여름밤 수놓는 발레 향연…10개 작품 릴레이 2018-05-16 16:00:01
옮겼으며 '콤비네이션2'는 단조롭던 음계와 움직임이 점점 웅장한 음악과 폭발적 군무에 도달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이번 무대를 통해 안무가로 데뷔하는 윤전일 무대에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를 지낸 발레리노 김현웅,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신승원, 예능 프로그램 '댄싱9'을 통해 잘 알려진 춤꾼...
조용필 "내 인생은 산 넘어 산…어머니가 큰 힘"① 2018-04-24 20:11:10
착각일까' 부분의 이런 음계를 당시 안 썼거든요. 또 코드가 바뀌면서 '말을 할까 돌아서 보면 당신은 저만큼 있고~'란 부분은 판소리 음계죠. 이걸 합한 곡으로 그때 동생(조종순)이 가사를 썼어요." 레퍼토리 정리를 할 때면 새삼스레 '내가 이런 아이디어가 있었나?' 하는 곡들도 있다. 최근 방송된...
소리를 색으로 인식하는 사람에게 '도레미'는 무지개색 2018-03-22 10:49:02
7음계가 무지개의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으로 순서도 거의 일치했다. 또 색은 음 자체가 아니라 계명과 연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에는 도레미송에 "레는 레몬의 레", "솔은 푸른 하늘(소라)의 솔"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으나 구체적인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7음계 중 파는...
첫사랑의 열병 섬세하게 그린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8-03-11 10:10:00
청년의 사랑을 세심하게 그린다. 마치 악보의 음계를 따라 한음 한음을 내딛듯, 감정의 변화를 짚어낸다. 감정의 선율은 때로 아름답기도, 슬프기도 하다. 동성 간의 사랑이라도 다를 게 없다. 한여름의 뙤약볕처럼 뜨겁게 달아오르고 폭발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네 이름으로 날 불러줘, 내 이름으로 널 부를게."...
'하바나'부터 '코코'까지…한반도 상륙한 라틴 열풍 2018-02-10 07:00:03
5음계를 기반으로 하는데, 알게 모르게 두 문화가 어우러지는 접착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 교수는 "미국, 유럽 문화에 친숙해져 새로운 것을 원하는 한국 젊은이들이 라틴 콘텐츠를 신선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슬픈 감정을 표현하는 데 단조가 더 어울리는 이유는 2018-02-07 09:39:44
장조보다 복잡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음계만 봐도 장조는 음들이 서로 단순하고 끈끈하지만, 단조는 상대적으로 응집력이 떨어지기에 복잡하거나 어두운 음악 분위기에 더 어울린다. 단조 선율이 장조 선율보다 도약 폭이 좁은 것도 유력한 이유 중 하나다. 우리가 행복할 때 억양 변화가 크다는 점과 연결지어 이해하면...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폴 사이먼 "이번 투어가 마지막" 2018-02-06 10:27:45
명반으로 손꼽힌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도 실험을 포기하지 않으며 2016년에는 미분음계(반음보다 더욱 좁은 음정을 포함한 음계)를 고안한 20세기 음악학자 해리 파치의 독특한 악기를 활용한 앨범 '스트레인저 투 스트레인저'(Stranger to Stranger)를 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