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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오늘 폐지…이통사 '보조금 전쟁' 현실화되나 2025-07-22 06:00:08
오늘 폐지…이통사 '보조금 전쟁' 현실화되나 지원금 공시 의무·추가지원금 상한 폐지…이통사 간 고객 유치 경쟁 심화할 듯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 시장을 규제해온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 폐지됐다. 이날부터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휴대전화 공짜라더니…고령 소비자 울리는 판매점" 2025-07-22 06:00:07
나섰다. 2014년 10월 시행된 단통법은 이통사가 지원금을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유통점이 지급할 수 있는 추가 지원금을 공시지원금의 15% 이내로 제한했다. 단통법 폐지로 경쟁이 불붙으며 단말기 가격이 내릴 수 있으나 요금제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다. 올해...
'전국민 호갱 만든다'던 '단통법' 폐지 D-1…얼마나 싸질까 [이슈+] 2025-07-21 10:36:05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통사·유통점이 이동통신 계약을 체결할 때 준수해야 할 전기통신사업법상 규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원급 지급 주체·방식, 요금제·부가서비스 이용 조건, 초고속인터넷 결합 조건 등 세부 내용을 계약서에 상세하게 적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법 위반이다....
"굿바이 단통법"…휴대폰 보조금 전쟁 '전운' 2025-07-20 07:48:29
따른 주의점도 적지않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단통법 폐지로 이통사의 지원금 공시 의무는 없어진다. 대신 통신사들은 '공통 지원금'으로, 유통점은 자율적으로 추가 보조금을 책정해 지급하게 된다. 법 폐지 후 '마이너스폰'이나 '페이백'도 허용된다. 선택약정 할인(통신요금 25% 감면)은...
단통법 역사 속으로…휴대폰 값 정말 내려갈까 2025-07-20 06:23:00
따른 소비자 피해가 컸다. 이에 정부는 이통사가 지원금을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유통점이 지급할 수 있는 추가 지원금을 공시지원금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단통법을 도입했다. 하지만 보조금이 획일화되면서 유통점 간 경쟁이 사라졌고, 중저가폰 이용자에 대한 역차별 등 소비자 혜택은 오히려 줄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SKT, 위약금 16만명 이탈…이젠 고객 쟁탈전 2025-07-15 17:23:22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투자를 유지하며 세계적 수준을 목표로…] 오늘(15일)부터 삼성전자의 폴더블 신제품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가입자 쟁탈전도 치열해졌습니다. 이통사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걸고 고객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오는 22일 단통법이 폐지되면 단말기 보조금의 상한선마저...
'성지'도 아닌데 "61만원 지원"…갤럭시Z7 사전판매 '활활' 2025-07-15 13:59:20
땐 KT가 가장 많은 할인폭을 지원한다. 이통사별로 보면 KT 40만원으로 가장 많고 LG유플러스가 38만원, SK텔레콤이 35만원으로 뒤를 잇는다. 이에 따르면 저장 용량을 무상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반영한 512GB 스토리지 모델을 기준으로 Z폴드7은 176만~197만원대, Z플립7은 87만~108만원대에...
배경훈 과기장관 후보 "AI기본법 개정 필요…과태료 유예해야" 2025-07-14 15:27:26
최고 지향해야"…제4이통사엔 유보 입장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내년 1월 시행되는 인공지능(AI) 기본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 후보자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AI 산업 진흥 측면에서 AI 기본법의 과태료 부과를 일부...
배경훈 "AI 성과 내려면 정부가 마중물 역할해야" 2025-07-14 15:05:45
이통사에 대한 필요성도 언급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통신 3사가 국민 혈세로 인프라를 구축해서 막대한 이익을 내며 독점하고 있다"며 "공정한 경쟁과 서비스질, 통신요금 인하를 위해 3사의 담합 카르텔을 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배 후보자는 "공감한다"면서도 "시장 환경이나 기술 발전 상황 등 종합...
'SKT 위약금 면제' 마지막 주말…이통3사 "뺏고 지켜라" 2025-07-13 07:03:00
14일까지 최대한 고객을 지키고 뺏어오려는 이통사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해킹 사태 이전인 올해 1분기까지만 해도 3사 모두 40만 원 안팎을 유지하던 판매장려금(리베이트)은 사태 후 KT와 LG유플러스가 금액을 올리며 사실상 '보조금 전쟁'으로 확산했다. '성지'로 불리는 일부 판매점에서는 단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