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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대회 맞아?"…필드 메운 구름 갤러리, 양주의 가을 물들였다 2023-10-22 18:25:40
아는지 선수들이 티잉 그라운드에 들어설 때마다 손자에게 “이 선수는 말이야~”라며 설명했다. 그는 “손자와 함께 갤러리로 오니 더욱 좋다”고 말했다. 우승 가능성이 높은 챔피언조(임희정·이소미·김민선7)답게 다른 조보다 많은 갤러리가 따라붙었다. 50명가량 모인 ‘사막여우’ 임희정의 팬들은 박자에 맞춰 응원...
장타대결, 이글쇼…가을 '명품샷' 만끽한 구름 갤러리 2023-10-19 18:34:42
1번홀(파4) 티잉 구역에 들어서자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방신실이 드라이버를 들고 자세를 잡자 갤러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휴대폰을 들어 올렸다. 김규상 씨는 “찍을 생각이 없었는데 방 선수가 티샷을 준비하자 모두 휴대폰을 들어 올렸다”며 “나도 그랬다”고 말했다. 이날 레이크우드CC는 평일인데도 1000명...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이예원·박민지 누가 '퀸' 될까 2023-10-13 18:50:53
경품으로 제공한다. 나눔 이벤트도 준비했다. 15번홀(파5) 230m 지점(티잉 에이리어 기준)에 15m 크기의 ‘상상휠 존’을 운영한다. 나흘간 선수의 티샷이 이 존에 떨어질 때마다 맞춤 전동 휠체어를 1대(300만원 상당)씩 적립한다. 적립된 휠체어는 전국 6~18세 아동·청소년에게 준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옥스필드CC SNS포토제닉상 대상은 '직와우송과 골프하는 여인들' 2023-10-12 09:25:49
합친 이름으로, 필드코스 7번홀(파3) 블루 티잉 그라운드에 자리잡고 있다. 골퍼들이 마음을 담아 소나무를 밀어 올리면 공이 ‘똑바로 날아간다’는 속설이 있다. 옥스필드-SNS포토제닉상은 이달 20일까지 2차 응모가 진행중이다. N포털에서 리뷰를 남기거나,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올데이옥스필스 #SNS포토제닉상...
韓 여자골프 역사 담긴 명문코스…"쭉 뻗은 페어웨이 장타본능 깨워" 2023-10-11 19:10:18
그린 앞에 펼쳐진 호수가 위협적이지만,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니 마음이 놓였다. 길지 않은 파5로 보이는데, 캐디의 설명은 영 다르다. “화이트 티에서 490m(블루 506m, 골드 447m, 레드 428m)입니다.” 잘 쳐도 ‘2온’은 어렵다는 얘기였다. 레이크우드CC는 생긴 지 50년이 넘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
부산 골퍼들의 '비밀 정원'…금잔디 밟을 수 있는 국내 유일 골프장 2023-10-05 19:42:41
○‘운칠기삼’ 인생을 꼭 닮은 홀6번홀 티잉구역에 섰다. 목표 지점은 페어웨이가 꺾이는 곳 오른쪽 끝에 있는 향나무. 하지만 스윙이 흐트러지면서 공은 왼쪽 워터 해저드에 빠졌다. 동반자들이 멀리건을 허락해준 덕분에 다시 티잉구역에 섰다. 이번엔 140m 정도 날려 페어웨이 한가운데 공을 떨궜다. 전장(화이트티...
'준비된 챔프' 유해란, 韓 우승 갈증 풀었다 2023-10-02 18:31:45
최고의 명장면을 연출했다. 티잉 구역을 바짝 당겨 7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으로 공이 핀 1m 옆에 떨어지며 완벽한 이글을 만들어냈다. 유해란은 “우승하려면 좀 더 공격적으로 쳐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우승할 사람이라면 여기서 내 공이 죽지 않을 것이라 믿고 과감하게 플레이했다”고 털어놨다. 유해란은...
'준비된 챔프' 유해란, 5개월간의 한국 우승 가뭄 끊어냈다 2023-10-02 14:29:10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티잉구역을 바짝 당겨 7번 아이언으로 친 두번째 샷으로 공이 핀 1m 옆에 떨어지며 완벽한 이글을 만들어냈다. 유해란은 "우승하려면 좀 더 공격적으로 쳐야한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우승할 사람이라면 여기서 내 공이 죽지 않을 것이라 믿고 과감하게 플레이했다"고 털어놨다. 유해란은...
바다 넘겨야 하는 215m 파3…'온 그린'은 5명 중 1명만 2023-09-21 18:51:24
아름다운 파3홀’로 꼽았다. 티잉 구역에 올라서자 그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다. 에메랄드빛 남해 건너편에 있는 그린을 향해 치는 말 그대로 환상적인 구조여서다. 유명 골프 여행작가 류석무 씨는 이 홀을 보고 “그냥 ‘아름답다’는 표현만으론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했다. 정말 그랬다. ○잘 가꾼 정원 같은...
입 딱 벌린 호수, 이글 유혹…매달 공 1000개 '퐁당' 2023-09-07 19:04:39
들어 잔디가 잘 자란다. 한여름이건, 한겨울이건 티잉 에어리어에 매트를 깔지 않는다. 황 회장은 “매트가 있느냐, 없느냐로 좋은 골프장을 나누는 골퍼가 꽤 많다”며 웃었다. 채석장으로 쓰면서 산을 평평하게 깎은 덕분에 산악지형 코스답지 않게 페어웨이가 넓다. 27홀을 지을 수 있는 부지(92만㎡)에 18홀만 담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