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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장 기재부장관 나와라" 현실화할까 2025-09-09 15:53:28
하청업체 뿐만 아니라 2차 하청업체도 원청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듯이 말이다. 이러한 상황은 결국 정부와 공공기관의 서비스 대상인 국민의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노란봉투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후속조치를 마련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후속조치를 위한 시행령 개정은 법률에 위임 근거...
경총,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 공모…"안전 우수기업 발굴" 2025-09-09 10:55:05
구축·운영 현황, 노사 협력 및 근로자 참여 정도,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 협력 수준 등 5개 평가 영역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서류 심사부터 경영·노동·학계의 본심사, 현장 실사 절차가 진행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6일까지 경총 사무국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공적서 등 필요 서류는 10월 2일까지 제출해야...
[커버스토리] 선의로 포장된 정책들…역효과 내는 이유는? 2025-09-08 10:01:03
방향으로 개정됐습니다. 노란봉투법은 하청기업의 노동조합이 하청을 준 회사 측과 직접 임금협상을 벌일 수 있게 하고,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이라면 파업도 허용하는 등 근로자의 권리를 대폭 신장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어쨌든 법안들은 국회를 통과해 국무회의 심의까지 거쳤고, 내년 시행을...
“로봇은 파업 안 한다” 노란봉투법이 앞당긴 자동화의 역설 2025-09-05 08:24:22
2·3조 개정안)은 하청노동자의 원청 대상 단체교섭을 허용하고 노조 쟁의행위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동자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취지지만 시장은 노란봉투법 시행이 기업들의 노동 리스크 회피와 법적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로봇과 자동화 설비 도입을 가속하는 계기로 작용할...
"HD현대 합병, 노동쟁의 대상 아냐" 2025-09-04 17:53:41
정부 설명입니다. <앵커>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노사 간 교섭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한동안 갈등이나 파업이 늘어날 수밖에 없겠죠? <기자> 정부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파업을 조장하는 법이 아니라, 원청과 하청의 상생을 위한 법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HD현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나 한국GM, 또 오는 26...
노란봉투법 다음 시한폭탄은 '超기업 교섭' 2025-09-04 17:51:32
개발과 집단적 노사관계 발전 방안 마련 등 과제를 연구용역으로 발주했다. 초기업 단위 노사 협상과 관련된 연구 과제다. 초기업 단위 교섭은 산별노조처럼 직종, 산업 단위로 결성된 노조가 주도하는 노사 협상을 의미한다. 노동계는 원·하청 임금 격차 완화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기업들은 통합 교섭안을...
[사설] 李 "노동 존중, 친기업 양립 가능"…양대 노총도 적극 호응해야 2025-09-04 17:44:06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이다. 하청 근로자는 원청 기업과 교섭할 수 있게 됐고, 노조와 근로자는 불법 파업이더라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 노동계는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 투쟁 강도를 높이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의 한국GM,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노조 등은 파업을 벌였거나...
양대 노총 만나 '고용 유연성' 꺼낸 李 [영상] 2025-09-04 17:42:13
문제를 터놓고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노사가 대립하는 고용 안정성·유연성 확보 문제를 풀기 위해 노동계가 사회적 대화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은 정규직을 뽑아 안정적인 일자...
"노조가 사장 '패싱'한다"는 중소기업계에…정청래 "산재부터 없어야" 2025-09-04 16:06:16
"노사가 힘을 모아서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 노란봉투법이 시행되기도 전부터 강성노조가 중소기업 사장을 패싱하고 진짜 사장이 나오라’며 대기업에 협상을 하자고 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근로자 보호 취지를 살리면서도 무분별한 요구에 휘말리지 않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게 중소기업계의 입장이다. 김...
노란봉투법 두고 김은혜·노동장관 설전…"기업 줄소송" vs "지속 성장" 2025-09-04 13:59:49
원하청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노란봉투법은 갈등 구조를 해결하고 노사 모두에게 권한과 책임을 일치시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며 "이 법이 안착하면 장기적으로는 기업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기업과 경영계가 노란봉투법에 대한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