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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새 매력도 '성공적'…음방 물들인 '나우 오어 네버' 2024-12-16 17:26:08
독일, 프랑스 등이 포함된 15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케이팝 송(Top KPOP Songs)' 차트에도 진입했다. 특히 크래비티는 '파인드 디 오르빗'이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이었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의 초동 판매량을 넘어서면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전 세계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8.8%는 관광산업에서 배출" 2024-12-11 05:00:03
억제하기 위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출처 : Nature Communications, Ya-Yen Sun et al., 'Drivers of global tourism carbon emissions',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24-54582-7 scite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수만 "하이브가 최고" 외치더니…유튜브 영상에 '술렁'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12-01 07:00:11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김재중, 김준수가 뭉쳐 'JX'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콘서트에서는 오프닝곡 '라이징 선(Rising Sun)부터 '퍼플 라인(Purple Line)', '믿어요', '더 웨이 유 아(The Way U Are)', '주문(MIROTIC)', '허그(HUG)', '풍선', '러브 인 디...
도파민 제대로 터졌다…관객 혼 쏙 빼놓은 지코의 10년 [리뷰] 2024-11-24 19:30:03
'극', '안티(ANTI)', '날', '레드 선(Red Sun)'까지 딥한 랩을 속사포로 뱉어내는 지코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무대 위 솟아오르는 화염보다 더 뜨겁게 펄펄 끓는 감정을 쏟아낸 지코였다. '거북선', '말해 예스 오어 노(Yes Or No)'를 부를 땐 장내가 그야말로...
이게 바로 동방신기…KGMA '케이팝 레전더리 아티스트상' 영예 2024-11-17 14:14:26
곡 '레벨(Rebel)'을 비롯해 '라이징 선(Rising Sun, 순수)', '왜(Keep Your Head Down)', '주문-MIROTIC'까지 떼창을 유발하는 역대급 히트곡 메들리를 선사했다. 특히 '주문' 무대에서는 핸드 마이크를 들고 등장해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과 탁월한 가창력, 강렬한 퍼포먼스로...
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 2024-11-12 08:00:01
자랑하는 중이다. 지난 8~10일 KSPO DOME에서 콘서트를 진행한 김재중·김준수는 '라이징 선(Rising Sun)'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어 '퍼플 라인(Purple Line)', '믿어요', '더 웨이 유 아(The Way U Are)', '주문(MIROTIC)', '허그(HUG)', '풍선', '러브 인 디...
트럼프, 경합주 7곳 싹쓸이 '쐐기'…최종 선거인단 312명 확보 2024-11-10 11:41:59
모두 승리했다. 그는 개표 초반 '선벨트'(Sun Belt)로 불리는 남부 경합주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했고, 이어 최대 승부처로 꼽힌 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해 미시간·위스콘신 등 북부 '블루월'(Blue Wall)도 모두 휩쓸어 대선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어 남은 경합주인 네바다와 애리조나도 연달아...
'라이징 선'으로 열고 '허그'로 닫았다…김재중X김준수, 기다린 보람 있네 [리뷰] 2024-11-09 21:00:02
했다. 공연의 포문은 '라이징 선(Rising Sun)'이 열었다. 작열하는 태양을 연상케 하는 빨간 조명이 가득한 무대에서 두 사람이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우렁찬 함성을 쏟아냈다. 김재중, 김준수는 시작부터 열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다림에 부응했다. 관객들은 응원봉을 격렬히 흔들며 20년간 쌓아온...
김준수 "옛날 생각에 울컥"…김재중 "우리 잘 해왔구나 생각" 2024-11-09 18:57:49
이날 '라이징 선(Rising Sun)'으로 포문을 연 두 사람은 '퍼플 라인(Purple Line)', '오정반합'까지 동방신기로 활동하던 때의 곡을 잇달아 불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팬들은 박수와 환호로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선 두 사람을 반겼다. 이후에도 '왓에버 데이 세이(Whatever They Say)',...
'라이징 선' 부른 김재중X김준수…"20년 만이라 걱정도" 2024-11-09 18:44:14
총 3일간 진행하는 공연의 2회차 무대다. 이날 '라이징 선(Rising Sun)'으로 포문을 연 두 사람은 '퍼플 라인(Purple Line)', '오정반합'까지 동방신기로 활동하던 때의 곡을 잇달아 불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팬들은 박수와 환호로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선 두 사람을 반겼다. 오프닝 무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