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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중·고교 나와야 '지역인재'로 의대 간다 2021-02-28 17:50:38
“2023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지역인재 조건도 해당 지역 고교 졸업은 물론 비수도권 중학교를 졸업하고, 재학 기간 내 학교가 있는 지역에 거주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 한층 강화된 지역인재 요건은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생부터 적용돼 실제로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실시된다. 이에 대해 교육업계...
2023학년도 대입부터 지방 의·약대 '지역인재' 의무적으로 뽑아야 2021-02-26 15:59:40
2023학년도 대입부터 지방대학 의·약학 및 간호계열에서는 지역인재를 반드시 선발해야 한다. 학생 운동선수는 최저학력을 충족하지 못하면 교육부가 정한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교육부는 26일 지방대육성법 개정안, 학교체육 진흥법 등 관련법안 10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지방대육성법에...
이화여대 약학대학 2022학년도 정시모집 최대 규모 인원 선발 2021-02-18 13:38:04
지원할 수 있으며, 자연계열 수능 응시 지정 영역을 충족한 수험생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반영 비율을 각각 계산하여 높은 점수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등급별로 점수가 부여된다. 이화여대는 2023학년도까지는 약학대학 편입학 전형을 병행 운용할 예정이다. 2022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의 세부 내용은 이화여대...
초등 저학년 등교수업 확대…과밀학급에 기간제 교사 투입 [종합] 2021-01-26 11:16:09
2023학년도까지 수능 위주 전형을 40% 이상 확대해 입시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동학대, 성범죄 등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상식을 고려해 양형기준을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법원에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교육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속보] 초등 저학년·특수학교 등교 확대…교사 2000명 추가 배치 2021-01-26 11:15:47
2023학년도까지 수능 위주 전형을 40% 이상 확대해 입시 공정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동학대, 성범죄 등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상식을 고려해 양형기준을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법원에 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교육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2022학년 대입 전략] 2022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수능반영 선발 평균 66.4% 2021-01-25 09:00:10
2022학년도부터 조기 적용 전형계획안 기준으로 2022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SKY의 정시선발은 정원내외로 총 4360명에 달한다. 이 중 수능성적이 중요한 수능위주 선발은 4223명이다. 최근 12년 만에 최대 규모다. 고려대의 수능위주 인원이 1678명(40.1%)으로 가장 많고, 연세대가 1512명(40.1%), 서울대가...
겨울방학, 슬기로운 '집콕 학습법' 2020-12-28 09:01:54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2022학년도에는 또 약학대학이 학부생 선발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 대학 약대에 상위권 수험생의 지원이 몰리고 지방 의과대 인기가 다소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조금 넓어진 셈이다. 이 밖에 수능 국어와 수학에서 처음으로 선택과목제가 도입된다....
2022학년도 정시 40% 이상…약학대 14년만의 학부 선발 2020-12-28 09:01:51
2011학년도 이후 12년 만에 최대 규모다. 2021학년도에 비하면 1582명 늘어난 규모다. 고려대의 정시선발 인원이 1682명(40.1%, 2021학년도 대비 914명 증가)으로 가장 많고 연세대가 1512명(40.1%, 375명 증가), 서울대가 1029명(30.1%, 293명 증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교육부의 정시선발 40% 이상 확대 권고에 따른...
예비 고3, 국어·수학 공통과목 학습…기본개념부터 익혀라 2020-12-28 09:01:39
학년도부터는 교육부 권고에 따라 모든 대학이 정규 교육과정 외 비교과(수상경력, 자율동아리, 독서활동, 개인 봉사활동, 소논문 등)는 평가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도 폐지한다. 다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의체험활동, 진로활동, 정규동아리활동, 학교가 편성한 봉사활동 등은 평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고려대, 아시아 대학평가 국내 1위…서울과기대, 산학연 우수기관 선정 2020-12-16 15:22:13
종합형 대학에 선정됐다. 2023년까지 최대 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숙명여대는 용산구와 협업해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 조성한 숙명여대 크로스캠퍼스 거점센터에는 7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이들 기업에 멘토링, 산학연계, 기술매칭, 백오피스서비스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