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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4 15:00:07
위조 사문서로 토지 쪼개 판 기획부동산업자 '집유' 170414-0520 지방-0099 13:47 경찰, 경남 대안학교 폭행·추행 의혹 내사(종합) 170414-0524 지방-0100 13:54 '불법 골재 채취 묵인 의혹'…경찰, 진안군청 사무실 압수수색 170414-0526 지방-0101 13:56 '10년간 음주운전 전과자로 살았는데…'...
위조 사문서로 토지 쪼개 판 기획부동산업자 '집유' 2017-04-14 13:24:46
위조 사문서로 토지 쪼개 판 기획부동산업자 '집유' 제주지법 "범행 계획적, 죄질 나빠"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 구좌읍의 곶자왈 인근 토지를 헐값에 사들여 위조된 매매계약서를 이용해 분할 판매해 20억원이 넘는 차익을 남긴 기획부동산업자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3단독...
"투자하면 높은 배당금" 수십억원 챙긴 법인간부 입건 2017-04-12 23:43:05
횡령과 사문서위조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투자 피해자의 고소가 계속 들어오고 있어 법인과 개인 계좌내역을 조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해 규모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지금까지 드러난 금액만 따져도 16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혜리 복권 해프닝, 제작진 `사기` 처벌 가능한가? 2017-04-07 01:27:16
뿔나게 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며 “lone**** 복권도 위조 하면 잡혀 갈텐데 몰카좀 그만해라”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실제 해당 방송이 혜리 복권 당첨 콘셉트로 몰래카메라를 촬영했을 경우 복권 위조한 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프로그램이 복권을 위조했을 시 사기죄 및 사문서 위조 등의...
'경고' 누적에도 졸업장 받은 '제2의 장시호' 394명 적발(종합) 2017-03-29 15:20:51
780명 학점 취소·교수 징계 요구…일부는 사문서위조 혐의 고발 예정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처럼 수 차례 학사경고를 받고도 졸업장을 쥔 체육특기자가 수백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에 입대했거나 대회에 출전 중이었는데도 시험을 치른 것으로 돼 있는 등...
학사경고 받고도 졸업 '제2 장시호'…체육특기생 등 800명 적발 2017-03-29 11:30:01
학생 394명 학점 취소·교수 징계 요구…일부는 사문서위조 혐의 고발 예정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군에 입대했거나 대회에 출전 중이었는데도 중간·기말고사 시험지가제출된 사례 등 체육특기자의 학사관리 부실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최근 논란이 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처럼 수 ...
삼성생명과 함께하는 라이프디자인<192> 자식들의 '경제적 학대' 막을 노후 안전장치 마련해야 2017-03-26 15:35:51
이 과정에서 사문서를 위조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수증자가 증여자 부양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증여자에 대한 범죄를 저지른 때 증여계약을 해지(민법 제556조)할 수 있다는 조항을 들어 노모의 손을 들어줬다.이처럼 극단적인 사례가 아니더라도 노부모 등에 대한 경제적 학대가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이뤄지고 있다....
렌터카 수리비 못받자 가짜 과태료 통지서 보낸 업주 2017-03-24 07:44:26
서류를 위조해 과속 적발 과태료 통지서를 보낸 렌터카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4일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김모(60) 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께 렌터카를 빌려 교통사고를 낸 이모(54) 씨가 차량 수리비 42만원을 내지 않자 이씨가...
병원 리베이트 광주 세무공무원 잇따라 구속…파장 주목 2017-03-17 09:57:39
B씨 세무사 사무소 사무장인 C씨(여)도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구속했다. C씨는 병원 세무 관련 서류 255장을 위조해 북광주세무서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가 일선 세무서 과장으로 재직할 때 병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나서 세무사무소를 개업한 뒤 사무장에게 자신이 과장으로 근무했던 북광주세무서에...
'조희팔 오른팔' 강태용 항소심…일부 혐의 조희팔에 떠넘겨 2017-03-16 18:10:06
과도…사문서위조 등 조희팔이 담당자에 직접 지시"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조희팔과 함께 5조원대 유사수신 사기 범행을 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은 조희팔 조직 2인자 강태용(55)의 항소심 첫 재판이 16일 열렸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박준용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대구법원 11호 법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