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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정용진·정지선…정치 입김에 기업경영 위축 논란 2013-03-26 17:18:34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지만 정상을 참작해 주기 바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 측은 “경영인으로서 회사와 주주에 대한 책임도 무겁다”며 “회사 업무로 해외 출장이 불가피했고 사유서를 내고 다른 임원이 대신 증언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약식명령 청구 때와 같은 벌금 700만원을 구형했다....
대법 "가벼운 사고 후 현장 떠나도 뺑소니 아니다" 2013-03-26 17:10:06
방지·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인적사항을 알리지 않고 사고현장을 이탈했더라도 도주차량죄로 처벌할 수는 없다"고 판시했다. 이 사건에 대해 1심은 김씨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는 무죄,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는 공소 기각했으나 2심은 모두 유죄로 보고 벌금 500만원을...
檢, 출국금지 원세훈 4월중 소환 검토 2013-03-25 17:11:57
입장이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은 공소시효가 6개월인 데다 내달 말 검찰 인사가 예정돼 있어 내달 중 소환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부장검사 이정회)는 원 전 원장에 대해 4월에 소환조사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앞서 그는 ‘국정원 여직원 댓글 의혹 사건’ 등에서 여론 조작을 지시한...
프로포폴 첫 공판..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 혐의 부인 2013-03-25 14:27:49
허위 기재 등을 통해 이를 도왔다”고 공소사실을 상세히 전했다. 그러나 사건 관련자들은 투약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혐의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장미인애 측 변호사는 “예인으로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몸매를 관리하는데 따르는 고통을 검찰이 간과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승연과 박시연 측 변호인도 “투...
민변, 국보법 위반 서울시공무원 국민참여재판 신청 2013-03-08 16:07:02
유씨를 대리한 민변 측은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부인하며 국민참여재판을 받길 희망하고 있다”며 “탈북자를 잠재적 간첩으로 낙인찍는 공안 여론에 대해 심판을 내리고자 한다”고 참여재판 신청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국내 거주 탈북자 200여명의 신원 정보를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에 넘긴 혐의로 서울시 계약직...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故장자연씨 관련 소송 취하 2013-03-01 11:41:34
등 위법성 조각 요건을 갖춰 이를 보도한 언론사 등에 명예훼손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고 판시했다. 조선일보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와 민주통합당 이종걸 의원 등을 상대로 한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해 왔다. 조선일보가 고소를 취하함에 따라 이 대표와 이 의원은 공소기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주원 전 안산시장 뇌물수수 무죄 확정 2013-02-21 16:50:53
21일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원심 판결은 정당하고 논리와 경험칙을 위반하거나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지도 않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또 “뇌물 공여부분에 부합하는 임모씨 작성의 업무용 수첩이나 진술은 신빙성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거나 신빙성이 높다고 할 수 없다”고...
노건평 씨 횡령 혐의 유죄 2013-02-15 16:58:29
받는 형식으로 13억5000여만원의 이득을 취한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나 면소 판결했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고영욱, "성관계.. 말 못한 부분이 있다? 억울" 2013-02-14 16:03:33
있다. 검찰은 첫 공판에서 위 사건에 대한 공소 사실과 증거 등을 확보한 정황을 주장했고, 고영욱은 이와 관련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고영욱은 "연예인으로서 미성년자와 적절치 못하게 어울린 부분 반성하고, 구치소 생활을 하며 더더욱 느끼는바 많았다"며 "그러나 지난 5월 사건이 보도된 뒤 내가 얘기한...
10년 공소시효 두 달 남기고…성폭행범 '덜미' 2013-02-13 17:06:19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검거 당시 10년의 공소시효 만료를 불과 66일 앞두고 있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성폭행 사건 발생 직후 피해자의 바지에 묻은 범인의 dna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대조를 의뢰했다. 하지만 국과수에서 보관 중이던 dna 정보엔 범인의 자료가 없어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