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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민생지원' 무게 실은 내년 예산…관리재정적자 3.9% 2025-12-03 01:07:17
적자는 109조원에서 107조8천억원으로 1조1천억원 줄어든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비율은 4.0%에서 3.9%로 0.1%포인트(p) 낮아진다. 국가채무도 1천415조2천억원에서 1천413조8천억원으로 1조3천억원 줄었다.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51.6%로, 정부안 수준을 유지했다. 기재부는 "오는 9일 국무회의에...
OECD "올해 세계경제 3.2%, 한국은 1% 성장" 2025-12-02 21:41:49
평균 실업률 4.9%로 노동 시장이 약화되면서 근본적 취약성은 커지고 있다고 지적다. 세계 GDP 성장률은 올해 3.2%에서 2026년 2.9%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약간 회복돼 2027년에는 3.1%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은 올해 1%, 내년 2.1%, 2027년 2.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은 올해 2%, 내년 1.7%, 2027년 ...
[그래픽] 주요 기관 2025년·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2025-12-02 19:00:07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9월 전망치 2.2%에서 2.1%로 하향 조정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OECD, 세계 경제성장률 올해 3.2%→내년 2.9% 둔화 전망 2025-12-02 19:00:02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2%, 내년은 2.9%로 전망했다. OECD는 올해 상반기 미국 관세 인상을 앞두고 상품 생산과 무역이 선행적으로 증가해 전체 성장률에 기여했으나 하반기부터는 이 효과가 점차 줄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미국, 중국으로의 수입품에 부과된 높은 관세가 사업 비용과 최종 상품 가격에 전가되면서...
"내년 선진국서 재정위기 온다" 2025-12-02 17:49:20
중심으로 선진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11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각국은 인플레이션 대응에서 재정적자 문제로 초점이 이동하며 ‘고통스러운 경제적 선택’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럼에도 미국 프랑스 영국 등 부유한 국가들이 이 문제를 여전히 회피하고 있어 채권시장에...
손정의 'AI 거품론' 일축…"물어보는 사람이 바보" 2025-12-02 17:43:38
‘피지컬 AI’로 10년 뒤에는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0%, 금액으로 연간 20조달러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10년간 10조달러를 투자하면 불과 반년 만에 회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10월 미국 엔비디아 주식 전량(3210만 주)을 58억3000만달러에 매각했다. 매각한 이유를 묻자 손...
'좌파' 英 스타머도 "복지국가 자체를 개혁해야" 2025-12-02 17:40:53
예산책임청(OBR)은 2029∼2030회계연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금 비율이 38.3%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로, 올해 3월 전망치보다 0.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정부가 총선 공약 파기까지 감수하고 추진하다 철회한 근로자 소득세 인상안은 이번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2030∼2031회계연도까지...
재정난 빠진 유럽…군비증강 압박 땐 내부균열 우려 2025-12-02 17:39:19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는 국가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100%를 넘었다. 코로나19 때 늘어난 부채와 보조금 등으로 이미 재정 부담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은 러시아 위협에 맞서 군사력 증강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회원국에 GDP의 3.5%를 국방비로 지출할 것을 요구했다....
[취재수첩] AI가 되살려 낸 '한국 벤처 대부' 이민화의 쓴소리 2025-12-02 17:12:57
25%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율(53%)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30년간 13만6000개의 벤처기업이 탄생했지만 대기업으로 성장한 곳은 11개에 불과하다. 이날 영상 속에서 이 회장은 “돈이 아니라 꿈으로 경쟁하고, 남들이 못하는 것을 하자는 게 벤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설] 5년 만의 예산 합의 처리 반갑지만 늘어난 씀씀이가 걱정 2025-12-02 17:09:25
국가채무는 1400조원대로 불어나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51.6%로 처음으로 50%를 넘어선다. 앞으로 더 늘어날 복지 비용을 감안하면 재정건전성에 이미 빨간불이 켜졌다고 봐야 한다. 이번 합의는 돌이킬 수 없지만 국제통화기금(IMF)과 한국은행 권고처럼 내년에 경기 회복세를 확인하는 대로 재정정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