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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장관 '2단계 인선'하나 2013-02-11 15:49:26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총리 부서로 승격한 기획재정부, 통상을 외교부로부터 건네받은 산업통상자원부(현 지식경제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안전행정부, 교육부, 법무부, 환경부 등이다.재정부 장관으로는 호남 출신 기용설 얘기가 나돈다. 8일 인선된 정홍원 총리 후보자가 영남(경남 하...
[박근혜 정부 2차 인선] 경제부총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누구? 2013-02-11 08:27:23
거론된다.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신제윤 재정부 1차관 등 고위관료를 중용할 가능성도 나온다고 연합통신은 전했다.새 정부의 '창조경제'를 견인할 신설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도 주목된다.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과 황창규 지식경제부 국가연구개발 전략기획단장과...
[맞짱 토론] FIU 금융거래 정보, 국세청에 제공해야 하나 2013-02-08 15:46:04
위원회에 따라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국세청이 소속된 기획재정위원회는 찬성을, 금융위가 소속된 정무위원회는 유보적이다. 차기 정부가 추진할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세입을 확대하고 경제 전반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에도 불구, 이에 대한 입장을 아직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임원기...
[인사] 해양환경관리공단 ; 인천항만공사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2013-02-08 15:12:26
이경원▷기획운영본부 운영지원실 이정민▷기획운영본부 정보관리실 구자헌▷기술사업본부 식량원예사업팀 이정용▷기술사업본부 식품바이오사업팀 이택동▷분석검정본부 농약식품분석팀 김윤한▷분석검정본부 농기계검정팀 김영태▷분석검정본부 농기계검정팀 권구범▷분석검정본부 농기계검정팀 박진근▷분석검정본부...
박재완 "국회 예산 심의구조 이원화해야" 2013-02-08 09:57:38
당선인 복지공약 재원조달 어려움 토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국회 예산 심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심의구조를 이원화할 것을 제안했다. 박 장관은 이날 MBC 라디오 '뉴스의 광장'에 출연해 "국회 예산심의 방식의 가장 큰 문제는 예산결산특위와 상임위원회 간 유기적 연계가 되지 않은...
<비상체제로 막 내린 이명박정부 위기관리회의>(종합) 2013-02-07 14:11:38
비상체제로 막을 내렸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7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진행된 위기관리대책회의는 현 정부 들어 열린 마지막 회의였다. 위기관리대책회의는 경제분야 소(小) 국무회의격인 경제정책조정회의의 비상체제 형태다. 유럽 재정위기로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정부는 2011년...
[2012세법시행규칙] 유엔난민기구 등 10곳 지정기부금단체 추가 2013-02-07 12:01:00
대해 공익적 성격을 감안하여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지정기부금단체에 추가됩니다. 특별법상 추가되는 단체로는 국립대학치과병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전후납북자 피해가족연합회,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등 6곳입니다. 국제기구로는 유엔난민기구, 세계식량계획,...
<비상체제로 막 내린 경제정책조정회의> 2013-02-07 11:09:46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7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렸다. 현 정부 들어 마지막 회의였다. 위기관리대책회의는 경제분야 소(小) 국무회의격인 경제정책조정회의의 비상체제 형태다. 유럽 재정위기로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정부는 지난 2011년 10월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위기관리대책회의로 전환했다....
정부, 어린이집 보육료 한도위반 시 초과액 환수 2013-02-06 09:30:26
인상을 엄격히 제재하기로 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제53차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올해 보육지원 대상을 0~5세 전 계층으로 확대한다"며 "이런혜택이 실제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선 어린이집의 보육료가 한도액을 넘길...
[사설] "복지 늘리자고 빚낼 수 없다"는 朴장관 말이 맞다 2013-02-04 17:11:30
인수위원회가 현 단계에선 논의대상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나중에 하자는 얘기를 에둘러 한 소리일 뿐이다. 추경 불가피론은 한마디로 재원이 턱없이 부족한 탓이다. 복지공약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5년간 135조원(연간 27조원)을 마련할 방법이 요원하다. 아무리 세 감면을 축소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탈탈 털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