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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SNS·모바일게임으로 주주가치 높일 것 2013-02-07 10:18:07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한게임과의 인적분할 후 존속법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게임 부문은 모바일게임으로 주주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nhn은 "시장에서 분할안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각 사업이 갖고 있는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에서 오는 차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검색,...
NHN, '라인' 불구 일본 법인 올해 적자 예상 2013-02-07 10:06:30
발표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라인'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올해 일본법인이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라인'은 nhn재팬이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다. nhn은 "일본 법인은 지난해 흑자전환했지만 신설 법인인 라인플러스를 일본 법인이 지분 60%를 투자하고 글로벌 시장 비용 집행으로...
NHN, 한게임 규제 등에 인적분할 선택 2013-02-07 10:00:21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각 사업의 책임성을 보다 강화하고 웹보드게임 규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물적분할보다 인적분할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nhn은 "네이버가 검색포털 업계 1위가 되면서 과몰입이나 사행성이라는 사회적 비판에 노출돼 한게임이 공격적으로 사업하기 힘들었다"며 분할 배경을 설명했다. 또...
NHN, 모바일 게임 매출 75억, PC온라인 넘었다 2013-02-07 09:50:12
7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지난해 12월 스마트폰 게임 매출이 75억원으로 pc 온라인 게임(웹보드 제외)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nhn은 또 "라인 전용 게임 3,4 종을 개발 중이며 피쉬아일랜드와 같은 게임도 10여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스마트폰 개발인력은 2배 이상 확충했으며 앞으로...
NHN, 사업별 마진 격차 크지 않다 2013-02-07 09:44:13
nhn은 7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사업 부문별 마진 격차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 nhn은 그동안 사업별 영업이익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nhn은 "웹보드 비중이 줄고 있어서 사업별 마진 격차는 크지 않다"며 "네이버 사업 관련한 마진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이어 "향후 성장은...
NHN, 분사 후 게임 부문 인력 600명 예상 2013-02-07 09:34:13
nhn은 7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신설 예정 법인 '캠프모바일'과 '라인플러스' 인력이 각각 150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게임 등 게임 부문은 자회사를 포함, 총 600명으로 예상했다. 한게임 분사와 관련해서는 nhn은 "자산 분배는 아직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넥슨, 카드배틀 '갓워즈: 새로운 신화' 출시 2013-02-06 15:56:27
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넥슨, '프로야구 for kakao' 구글플레이 출시 넥슨 군단, 설맞이 이벤트 총출동! 넥슨, '서든어택, 신속히 이동하라 v' 캠페인 실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3 발표 신청 마감 모바일 소셜게임 '갓워즈' 넥슨 재팬 손잡았다
한콘진, 북미 진출 위한 MOU 체결 2013-02-06 15:49:40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컨퍼런스 ‘Kidscreen Summit’의 주최사인 브루니코 커뮤니케이션즈(Brunico Communications, 대표 러셀 골드스타인 Russel Goldstein)와 ‘한국 콘텐츠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프로모션 진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도요타, '엔저효과' 톡톡…실적 전망 상향조정 2013-02-05 16:03:17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2012회계연도(2012년 4월~2013년 3월) 순이익을 8600억 엔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 시장 전망치인 7800억 엔보다 800억 엔 높으며 5년 만의 최고치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1조500억 엔에서 1조1500억 엔으로 늘어났다. 매출 전망도 21조8000억 엔으로 5000억 엔...
한국 소득재분배 OECD 최저...고용촉진 지원 시급 2013-02-05 11:08:02
주최한 ‘한국 사회 정책의 과제’에 대한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린다 리차드슨 OECD 고용노동사회국 경제학자는 “한국의 조세, 사회보장 같은 공적이전제도가 소득재분배와 빈곤 완화에 미치는 효과는 OECD 국가들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며 “소득재분배 효과를 높이고 국민기초생활보장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