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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첨지의 세상만사] 분조만이 종묘사직을 구하고 만백성을 살리는 길이라.. 2015-06-06 15:49:37
낙타괴질의 여파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보조판서 문형표 대감. 태조9년(1956년)에 한양에서 태어나 연세대서당에서 서책을 읽었다. 무인년 대종대왕 즉위 해(1998년)에 궐에 들어가 승지원에서 주서로 일하다 혜종대왕 즉위 10개월 후인 계사년 섣달(2013년12월)에 보조판서에 봉해졌다.> [惠宗實錄2] 서역땅에서 출몰...
[한국사 공부] 어떤 나라가 좋은 나라인가 - 정몽주 vs 정도전 2015-06-05 17:37:04
됩니다. 그것이 바로 훗날 조선의 태조가 되는 이성계였지요. 이제 정몽주와 정도전은 이성계와 함께 기존 세력을 숙청하며 고려를 되살리는 길에 나섭니다. 우왕과 창왕을 폐위하고 공양왕을 세우는 것까지도 이들은 함께하지요. 그것이 『맹자』에서 배운 민심이고 천심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먹을 갈고 붓을 들어 한나라 열성조를 하늘에 고하다 2015-06-01 09:10:49
1948년 무자년 팔월에 대국의 힘을 빌은 태조 리숭만(利崇滿)이 전조에 이어 한양(韓陽)을 도읍지로 하고 개국했노라. 태조의 호는 우남(雩南)이요, 초명 승룡(承龍), 아명은 이승만(李承晩)이며 사가는 황해도 평산(平山)이다. 왜국에 멸한 대한제국(大韓帝國)의 부흥을 꾀하고자 국호를 한국(韓國)이라 칭했으나,...
성동구, 이성계 사냥행차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2015-05-28 18:32:59
10월이후 4년 만에 열린다. 태조 이성계가 사냥에 나서던 모습을 재현하는 것으로 기수, 호위대 등 총 94명의 인원이 참여하며, 웅장한 대북소리와 함께 취타대의 힘찬 연주로 행차가 시작된다. 걷기대회 코스는 살곶이 체육공원을 출발해 사냥행차의 뒤를 따라 중랑천변 무지개다리를 지나 서울숲 야외무대에 이르는 총...
[600년 한양도성] 북악산·인왕산·남산·낙산 굽이굽이…역사의 숨결을 느끼다 2015-04-29 07:10:06
중 가장 규모가 크다. 1396년(태조 5년) 1차 완공된 한양도성은 98일 동안 19만7400여명이 동원됐다. 당시 평지는 흙을 쌓은 토성, 산지는 돌을 쌓은 석성으로 지어졌다. 세종 때 개축을 통해 토성도 점차 석성으로 바뀌었다.시간이 흐르면서 성벽 일부가 무너져 내리자 숙종 때 대대적인 보수와 개축을 단행했고, 이후에도...
[600년 한양도성]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남산 품은 도심 속 '천상의 휴식' 공간 2015-04-29 07:00:34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1394년 태조 이성계가 풍수지리에 의해 도읍지를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긴 뒤부터 가장 성스러운 장소 중 하나로 남산이 꼽혔다. 나라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 신령을 모시는 신당이 있었고, 한때는 금줄로 평민들의 출입을 금하기도 했다. 남산은 귀족이 모여 사는 지역이었으며,...
[600년 한양도성] 인(仁)·의(義)·예(禮)·지(智) 담긴 사대문…성곽길 따라 '600년 도읍지'를 거닐다 2015-04-29 07:00:16
넘도록 한민족이 살았던 공간이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수도를 한양으로 삼으면서 서울은 600년 넘게 한반도의 중심지였다. 이 중심을 아우르는 공간이자 구조물이 서울 한양도성이다. 한양도성은 삼국시대 때부터 내려온 축성 기법과 성곽 구조를 계승했다. 이후 많은 시간이 흐르며 조선의 성벽 축조 기술...
[600년 한양도성] 무성한 숲 사이로 탁트인 한강 경치 감상 2015-04-29 07:00:03
동쪽 능선을 따라 조성된 나무계단길이 있다. 조선 태조 때(1396년) 처음 축조된 성벽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세종 때 만들어진 성곽과는 달리 자연석을 거칠게 다듬어 쌓아올렸다. 이 구간 중간에 숙종 때(1704년) 보수한 부분은 네모 반듯한 석재가 쓰여 대조를 이룬다.남산공원 정류장에서 오르막길을 걷다 보면...
[한국사 공부] 지금 내 옆에는 누가 있나? - 고려 태조 왕건 2015-04-17 17:49:07
세운 태조 왕건입니다. 이때만 하더라도 그는 당시 신라 변방인 송악의 일개 성주 자식으로 무명의 인물이었지요. 그는 22세 때부터 궁예의 장수로 활약하게 되는데요. 흥미롭게도 육군이 아니라 수군을 거느리고 후백제의 배후인 전남 나주를 공략합니다.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당시 견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면서 그는...
65세이상 노인 10명중 9명꼴··延命치료 반대 2015-04-09 14:04:51
9일 내놓은 `2014년도 노인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의식불명이나 살기 어려운데도 살리려고 의료행위를 하는 연명치료에 대해 65세 이상 노인중 불과 3.9%만이 찬성했다. 조사대상 88.9%에 이르는 대부분 노인은 성별과 지역(도시-농촌), 연령, 배우자 유무, 가구형태(노인독거가구, 노인부부가구, 자녀동거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