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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03 15:00:02
개발 수술로봇 '레보아이' 허가 08/03 10:44 서울 김주성 이재용 재판 '자리 쟁탈전' 08/03 10:44 서울 임병식 포천 화력발전소 핵심부품 반입 저지 08/03 10:44 서울 임병식 '석탄화력발전소 반대' 도로 막은 주민들 08/03 10:46 서울 임헌정 김부겸 행안부 장관, 경찰 지휘부회의 첫...
[주요 기사 2차 메모](3일ㆍ목) 2017-08-03 14:00:00
식약처, 국내 첫 개발 수술로봇 '레보아이' 허가(송고) [전국] - 태풍 '노루' 북상에 남부지방 초긴장…축제 연기ㆍ차질 우려(송고) - 목 타는 제주…애월ㆍ한림 산간마을 7일부터 격일제 급수(송고) - "우파신인 싹 죽이기였느냐"…김학철 도의원 글 또 논란(송고) - "휴가라고 늦게까지 술 마셨다가…"...
여기 잡으니 저기로…세종시 난개발 대책 풍선효과 우려 2017-08-03 10:25:43
난개발 수요가 옮겨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세종시는 무분별한 녹지 파괴를 막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주변뿐 아니라 북부지역에도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는 성장관리방안을 도입할 방침이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 북부권인 조치원읍·전의면·전동면·소정면에서 개발행위허가 신청 건수가 크게 늘었다. 2015년...
생명윤리법이 발목 잡아…미국·중국선 배아연구 활발 2017-08-03 03:28:52
정부 허가 없이도 배아를 대상으로 유전자 교정 연구를 할 수 있다. 미국은 기관별로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허가만 받으면 연구 목적 실험을 할 수 있다.류화신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해 보고서에서 “한국은 배아 유전자 치료와 관련된 규제 수준이 매우 높다”며 “오히려 배아를 대상으로...
임야 쪼개 모텔신축 불법 허가받은 전 포항시 의원 등 3명 기소 2017-07-31 17:23:25
임야 쪼개 모텔신축 불법 허가받은 전 포항시 의원 등 3명 기소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31일 임야를 사들여 '쪼개기' 수법으로 모텔 신축허가를 받은 혐의(산지관리법 위반 등)로 전직 포항시의원 A씨와 조경업체 대표 B씨, 건축사 C씨 를 불구속 기소했다. A 씨 등은 포항시 남구...
제주 토지 쪼개기 통한 공동주택 건설 관행 급제동 2017-07-27 15:22:50
쪼개기 통한 공동주택 건설 관행 급제동 검찰, 개발업자·법무사 등 7명 국토이용관리법위반 등 혐의 기소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이른바 토지 쪼개기 수법을 통해 규제를 교묘히 피한 뒤 대규모 주택단지를 건축해 온 제주도 내 건축업체들의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7월 서귀포시는 토지 '쪼개기'...
증평 3복합산단 조성 '무산'…민간업체 투자 철회 2017-07-27 14:42:48
3복합산업단지 조성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이 업체는 복합산단에 산업용지(49만여㎡) 외에 주거용지(9만여㎡) 등을 조성해 아파트 1천가구를 지어 분양할 예정이었다. 군은 이에 따라 조만간 개발행위 허가 제한 구역을 해제하고 대체 투자자를 찾을 계획이다. 군은 지난 4월 이 일대를 개발행위 허가 제한...
경기도, 도민에게 피해 준 '공무원 부적절 행정행위 31건 적발' 2017-07-27 12:51:34
변상명령도 내렸다. 광주시 b공무원은 개발행위허가 신청서를 검토하면서 보강토 옹벽 시공이 가능한데도 시공도 어렵고 비용도 비싼 철근콘크리트 옹벽 설계를 고집한 사례다. b씨는 도가 구조적으로 안전하면 보강토 옹벽도 가능하다고 시에 통보한 후에도 구조적 안전 검토는 하지 않고 철근콘크리트 옹벽 설계를 고집하...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11년 산통 끝에 11월 착공 2017-07-27 06:30:04
11년 전이다. 2007년에는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가 진행됐다. 그러나 재원문제 등으로 2009년 이후 사업추진이 사실상 중단됐다. 원주시는 2012년부터 타당성 용역 주문, 특수목적법인 설립 추진 등 사업추진에 다시 나섰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지지부진하던 사업추진은 2015년 '지역개발...
'17억 비리의혹' 고발된 재단 이사장, 공소시효 지나 불기소 2017-07-26 07:15:00
오 이사장이 2005년께 주무관청인 교육청의 허가 없이 재단 자금 7억여원을 자신이 세운 회사에 대여하는 수법으로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작년 투자 가치가 불확실한 회사의 주식 약 10억원어치를 사들여 재단에 손실을 입힌 의혹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수사 결과 고발 내용과 달리 해당 행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