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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칩' 때문에 '발칵'…車공장 멈춰 세운 대혼란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13 07:00:06
지난 9월 시작된 네덜란드 정부의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 통제 조치와 이에 맞선 중국의 수출 제한 보복이 맞물리면서다. 이번 사태는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최첨단 영역을 넘어 제조업의 '기초 체력'인 성숙 공정 공급망까지 타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네덜란드와 중국의 충돌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에 '사망 위험' 경고문?…FDA, 부착 계획 추진 2025-12-12 23:13:13
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에 부착된 경고문은 남용, 중독, 과다복용과 사망 위험을, 여드름 치료제 아큐탄은 임신 중 사용 시 선천적 기형 위험에 대한 경고가 담겼다. 이 같은 계획은 FDA의 최고 의학·과학 책임자이자 생물의약품 평가·연구센터(CBER) 소장 비나이 프라사드 박사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지난...
호주 16세미만 SNS 차단 "효과 있을까" 각국 주시(종합) 2025-12-12 22:46:59
지난 9월 정책연설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알고리즘이 아니라 부모라고 굳게 믿는다"며 SNS 사용연령 제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아울러 EU가 아동의 SNS 사용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자문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전문가 패널을 소집하겠다고도 말했다.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도 지난 10일 토론회에서...
[고침] 경제(대북송금 김성태·클럽 아레나 실소유주…'세…) 2025-12-12 21:44:01
지난 국세가 3건 이상이고 체납액이 2억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 6명은 감치하기로 했다. 체납을 예상하고 부동산을 미리 배우자에게 증여한 예식장업자, 고가 아파트에서 호화생활을 하며 자녀 계좌로 수입을 받은 체납자 등이 감치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은닉재산을 신고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기여한 신고자에게는...
FT 올해의 인물 젠슨황 "우린 완전히 새로운 산업 조성중" 2025-12-12 20:58:56
지난 2월 본인 생일에 아내와 집에서 축하하고 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몇 통 와 있었다. 그냥 무시하려 할 때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젠슨, 안녕하세요. 트럼프 대통령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장난 전화인 줄 알고 "그래요? 트럼프 대통령이라고요?"라고 답했다. 이 통화는 45분간 이어졌다. FT는 그가...
사과 vs 배 싸움…때아닌 '제삿상 엔딩' 2025-12-12 20:19:14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시 비리, 내로남불, 성 비위 문제 등 혁신당과 관련된 고질적인 사안은 '두 배' 이상의 속도를 내서 잘 알아서 처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선물은 조국혁신당이 지난 9일 사과 선물 세트를 보내며 동봉한 카드에 '내란 사과, 극우 절연! 용기를 기대한다'고 한 것에...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핵공격땐 정권 종말' 문구 뺐다 2025-12-12 17:56:37
채택한 성명문에서 북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사라졌고, 확장억제 관련 ‘공동기획 및 공동실행’이라는 표현도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북 압박 관련 표현을 최소화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미 양국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제5차 회의를 열었다. 지난...
年 13% 이자에 비과세…브라질 국채에 뭉칫돈 2025-12-12 17:46:57
커진 것이다. ◇정치적 불확실성, 변수로 부각최근 브라질의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헤알화 가치가 흔들리고 있는 점은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브라질 연방대법원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게 쿠데타 혐의로 징역 27년형을 선고하자 그의 장남 플라비오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대신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현직...
美·유럽 넘어 중동·남미로 질주하는 K뷰티 2025-12-12 17:25:08
늘어난 데 이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K뷰티 기업들이 중동과 남미 시장을 공략하는 건 미국형 K뷰티 성공 방정식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동과 남미는 북미·유럽 시장과 마찬가지로 틱톡 중심으로 K뷰티 소비가 이뤄진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접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이경전의 AI와 비즈니스모델] AI 문맹률 제로, 격차 줄이는 건 속도 2025-12-12 17:22:11
지난 300년의 기술 발전 역사와 오늘날 AI의 속성을 보면 이런 단순한 격차 확대론은 절반만 맞는 이야기다. 기술은 늘 초기에 격차를 벌렸지만, 격차는 점차 줄어들고 복지 효과는 취약층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자동차도 처음에는 사치품이었지만, 포드 T모델의 대량생산으로 가격이 내려가면서 중산층까지 보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