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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룡대전 가상대결…'계양을' 이재명 44% vs 원희룡 34% 2024-02-21 10:07:36
서울 동작을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과 현역인 이수진 민주당 의원이 맞붙을 경우 나 전 의원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1%로, 이 의원을 지지한다는 응답(37%)보다 높았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가상 대결에서도 나 전 의원 지지율이 44%, 추 전 장관 지지율이 33%로 나 전 의원이 앞섰다. 서울 중·성동갑에선 국민의힘...
셀트리온 서정진, 나경원과 청년토론회 깜짝 등장 2024-02-20 17:55:56
20일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주최한 청년토론회에서 "포기하지 말고 미친 듯이 끝까지 해라. 그러면 여러분도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동작구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청년 창업가와 대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 회장은 "나도 흙수저 출신"이라며 "미국 홈리스(노숙인) 식당에서 밥을 먹기도...
'드루킹 공신' 김성태, 생환 시나리오 나오는 까닭 [정치 인사이드] 2024-02-20 17:23:31
만한 지역'으로 꼽힌다. 동작을에 나경원 전 원내대표, 중·성동갑에 윤희숙 전 의원, 광진 갑·을에는 김병민 전 최고위원과 오신환 전 의원 등이 포진했다. 중·성동을에서는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 이영 전 장관이 경선을 벌이고, 마포갑에서는 조정훈 의원과 신지호 전 의원이 경선을 벌이는 등 뜨거운...
나경원 전 의원 "남성도 HPV 예방접종 지원" 2024-02-18 19:18:23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18일 HPV(인체유두종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 국민의힘 동작을 공천을 받은 나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호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정부는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에게 HPV...
총선 전 개봉한 '건국전쟁' 이례적 흥행세…與, 릴레이 관람하며 '인증' 2024-02-16 10:08:54
앞서 나경원 전 의원과 정진석·권성동·안철수·성일종 의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잇따라 관람 후기를 남겼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원 100여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며 "우리에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만들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건국전쟁' 안 봤으면 입 다물라"…관람평 남긴 '일타' 전한길 2024-02-16 07:43:35
문화체육부 장관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여당 인사들을 중심으로 관람 인증샷이 공유돼 왔다. 전씨는 '건국전쟁'에 대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업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시하면서 '적어도 이런 업적도 있으니 좀 알고 가자'는 것과 '...
총선 앞두고 '공천 전쟁' 시작된 與野…유승민 등판 가능할까? [여의도 라디오] 2024-02-15 14:20:42
나경원 전 의원 (KBS 전종철의 전격시사) "대통령의 친구인 석동현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컷오프 된 거라든지를 보면 이렇게 누구하고 친하다, 안 친하다. 이런 것이 공천 기준이 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봤다." "앞으로 재배치 부분에 있어서 최근에 중진 경쟁력이 있는 후보들의 재배치를 좀...
與, 권영세·나경원·태영호 등 단수공천…용산 출신 '0명' 2024-02-14 18:30:44
권영세·배현진·조은희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 등 25명을 단수 공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대패한 서울에서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해 ‘전투 모드’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다만 ‘용산 출신’은 단수 추천자 명단에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윤심(尹心)...
전여옥 "영화 '건국전쟁' 봤다고 나얼이 '얼' 빠진 건가" 2024-02-14 12:34:0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이 극장을 찾아 '건국전쟁'을 관람했다. 나얼의 감성평을 두고 일각에서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자, 몇몇 팬들은 입장문을 내고 "모욕적인 발언으로 명예훼손 시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與, 권영세·나경원·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 공천 의결 2024-02-14 11:15:09
권영세·배현진·조은희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 등 25명을 단수 공천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텃밭'으로 분류되는 서울 강남 3구 지역구에서는 조 의원(서초갑)과 배 의원(송파을)이 각각 자신의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