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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드] 다이아몬드와 함께 빛나는 그녀의 행복한 시간 2014-04-10 07:00:39
‘칼리버 l.u.c 96.12-l’ 무브먼트의 웅장한 움직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과 역동성, 균형미를 표현했다. 첫째 모델은 18캐럿 로즈골드 케이스에 실버톤 다이얼이 특징이다. 수작업으로 완성한 갈색 악어 가죽 줄도 돋보인다. 둘째 모델은 18캐럿 로즈골드 베젤을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화려함을...
[쇼파드] L.U.C 루나 빅데이트, 달빛따라 시간도 흐른다 2014-04-10 07:00:37
핀 버클을 적용했다. 무브먼트(시계 동력장치)는 ‘l.u.c 칼리버 96.20-l’이다. 쇼파드는 시계 제조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스위스 쥐라 지역에서 시계를 생산한다. 1997년 자체적으로 개발한 무브먼트인 ‘l.u.c’를 탑재한 시계를 처음 선보였다. l.u.c는 쇼파드의 창시자인 루이 윌리세 쇼파드의 이니셜에서 나왔다....
[쇼파드] 손목 위에 떠오른 콜롬비아 황금빛…기술·美·우아함 모두 갖춘 그대 2014-04-10 07:00:35
첫 번째 자체 무브먼트인 ‘l.u.c 칼리버 03.03-l’을 업그레이드한 ‘l.u.c 칼리버 03.07-l’을 사용했다. 플라이백 기능을 더했는데 4시 방향의 버튼을 눌러 0으로 초기화하지 않아도 연속 시간 측정이 가능하다. 진동 추와 그 외 부속품을 모두 제거해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 전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오메가] 오메가 기술력의 상징…마스터 코-액시얼 무브먼트 2014-04-10 07:00:32
지난해 공개된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8505’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오메가의 기술력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초의 항자성 시계 무브먼트다. 오메가는 지난 1년간 이 항자성 기술력을 상용화해 다양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시계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시계를 자성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쓰인 기존 방식과...
[IWC] 다이버 워치, 미지의 심해 마음껏 누빈다 2014-02-28 07:01:19
iwc가 자체 생산한 무브먼트(동력장치) ‘89801 칼리버’를 탑재했는데 퍼페추얼 캘린더와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의 직경이 49㎜로 큼지막하다. 남성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이 시계는 1940년에 출시한 빅 파일럿 모델에 이어 iwc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손목시계다. 전세계에 딱 50점만 한정...
[몽블랑 시계] 스타 컬렉션 카르페 디엠, 날짜·요일·월…문페이즈까지 한 번에 2013-11-22 06:59:03
부품(칼리버 mb 4810/912)을 뒷면의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다. 시계를 오랫동안 착용하지 않다가 다시 찰 경우, 세로로 난 홈을 잡고 크라운(용두)을 돌리면 수동으로 무브먼트(동력장치)를 감아줄 수 있다.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시곗줄) 버전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몽블랑 시계] 전통과 혁신의 만남…그 위에 시간은 흐른다 2013-11-22 06:58:59
칼리버 mb r220’로 구현할 수 있었다. 이 칼리버는 하나의 디스크가 또 다른 디스크 위에 위치해, 이 두 개의 회전하는 디스크로 구성된 정교하고 독자적인 메커니즘이 특징이다. 1부터 12까지의 아라비아 숫자들은 위에 있는 디스크를 깎아 만든 스켈레톤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이 12시간 디스크는 연한 블루와 블랙, 두...
럭셔리 브랜드, 문화 예술과 사랑에 빠진 이유 2013-07-04 11:37:02
표현했다. 70초짜리의 필름에는 코-액시얼 칼리버의 우수한 품질을 영상미를 통해 감성적이고 미학적이며 동시에 강렬하고 섬세하게 그려냈다. 기어 휠과 기계식 시계 무브먼트 안에 숨겨져 있는 다른 부품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모습을 보인 것. 특히 넘실대는 바다, 각종 스포츠 이벤트, 달 위에 착륙한 우주인...
점 크기 나사에 '어질어질'…장인 흉내도 못내겠네 2013-06-28 17:43:34
칼리버 875' 조립해보니 “스위스 르상티에에 있는 예거르쿨트르 매뉴팩처(시계를 만드는 공방)를 그대로 재현했어요. 원목 책상부터 연장 하나하나까지 모두 비행기로 공수해 온 거예요.” 명품시계 예거르쿨트르가 최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개최한 ‘마스터 클래스’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 예거르쿨트르...
'시계의 종착역' 파텍 필립 2013-06-21 17:26:07
‘칼리버(caliber) 89’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회중시계’로 통합니다. 9년에 걸쳐 완성한 이 시계엔 무려 33가지 기능이 작동합니다. 시·분·초 외에도 별자리표, 달의 모양, 계절, 온도 등 시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게 다 들어 있죠. 2001년 내놓은 손목시계 ‘5002 스카이문 투르비용(sky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