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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단채 우선변제 사실무근…카드 채무 상환이 핵심" 2025-07-08 16:55:02
채권을 토대로 발행된 전단채(전자단기사채·ABSTB)에 관해 "이를 공익채권으로 인정해 우선·조기 변제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설명 자료에서 전단채 우선·조기변제에 대한 최근 한 보도 내용을 부인하면서 "(전단채의 기초자산인) 카드사 매입대금을 상거래 채권으로 취급하고,...
"연 38% 수익률에 AAA 등급"…터키 리라화 채권, 글로벌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 2025-07-08 16:24:28
단기물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단기 고금리 포트폴리오 구성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사진) 프리마켓 뉴욕, 박종훈 MC(좌), 김종구 상무(가운데), 오충근 이사(우) 오충근 LS증권 이사는 "최근 1년간 환율 추이를 감안하면 해당 채권의 환노출 투자 시 실질 수익률이 9.4%~30.6% 수준까지 개선됐다"고 설명하며, "금리...
"1주만 갖고 있어도 반값 할인"…'주가 50% 불기둥' 시골회사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7-06 07:00:04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주관해 기관투자자 대상 사모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표면·만기 이자율은 각각 0%, 1주당 교환가격은 5648원으로 모나용평의 미래 가치에 국내 기관들이 베팅한 것이다. 교환청구기간은 6월30일부터 2030년 5월 27일까지다. 주주 친화책을 물었다. 신영빈 선임은...
경영권 프리미엄 제동…"상장사 M&A 위축" 2025-07-03 18:15:01
전환사채(CB) 발행 등을 통한 기업의 자금 조달 활동도 한동안 뜸해질 전망이다. 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결정을 내리더라도 단기적으로 주가가 떨어지면 주주 이익을 침해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서다. 한편 상법 개정과 별개로 대주주가 경영권 프리미엄을 독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규제하는 법안도 추진될 것으로...
행동주의 점령군 온다…'합산 3%룰+전자주총'에 상장사 초긴장 2025-07-03 17:58:38
자산운용업계는 이번 상법 개정안 통과가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일부 운용사는 코스피지수가 단기간에 3500을 넘어설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도 내놨다. 다만 개정안 통과 이후가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기업의 의사 결정 구조가 변화한다고 해도 지속...
이사 책임 확대에 자금조달 ‘신중 모드’…"상장·유증 위축 불가피" 2025-07-03 15:24:16
관련 사채 발행(메자닌) 등 자금 조달 방식이 새로운 법적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기업 재무 담당자들 사이에 커지고 있다.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문제는 '회사'와 '주주'의 이해 관계가 일치하지 않을...
한신평, 에코캐피탈 단기사채 신용등급 'A3'→'A3-'로 하향 2025-07-01 17:42:28
한신평, 에코캐피탈 단기사채 신용등급 'A3'→'A3-'로 하향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에코캐피탈의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하향 조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한신평은 "2024년 말 자산 기준 동사의 시장 점유율은 약 0.1%"로 업권 내 시장 지위가 낮은...
수익률과 성장성 높은 전환사채 …'코인베이스·MSTR' 주목받는 이유는? 2025-07-01 14:44:48
전환사채가 자산배분 측면에서도 유효한 선택지로 평가된다. 오충근 이사는 "최근 전환사채 시장은 단순 방어용 자산이 아닌, 특정 테마(예: 크립토, 2차전지)를 타겟팅하는 전략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MSTR과 COIN 전환사채는 암호화폐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로, 단기 기회와 중장기 성장성을 동시에...
신평3사, 롯데케미칼 신용등급 'AA-'로 하향…"영업적자 계속"(종합2보) 2025-06-30 20:11:28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롯데지주는 무보증사채와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A1'에서 'A2+'로 변경했다. 한기평은 롯데케미칼의 등급 하향 사유로 계속되는 영업 적자로 저하된 재무안정성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점,...
한신평, 효성화학 신용등급 BBB 하향…"수익 정상화 난항" 2025-06-30 19:29:47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의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도 'A3+'에서 'A3'으로 하향 조정됐다. 한신평은 등급 결정 사유와 관련해 "사업 포트폴리오 축소, 비우호적 수급환경 등으로 단기간 수익성 정상화가 쉽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