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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논란의 상속세…무엇이 '정의'일까 2025-03-24 10:01:01
부과된 세금은 노예와 경매 물품에 매긴 거래세와 함께 상속세가 주를 이뤘습니다. 그런데 6촌 이내 가족에겐 왜 상속세를 부과하지 않았을까요? 로마에선 ‘가족’과 ‘재산’을 하나의 개념으로 봤습니다. 가족을 가리키는 라틴어 ‘파밀리아’는 로마법상의 ‘재산’과 같은 뜻이었죠. 가족 소유의 재산은 중대 범죄를...
북한, 한미연합훈련 비난…"강력한 대응력 끊임없이 강화" 2025-03-24 07:25:05
쌍매훈련, 제병협동 실사격훈련뿐 아니라 이달 핵항공모함 칼빈슨호·이지스 순항함 프린스톤호가 한반도에 전개된 것을 하나하나 언급했다. 이어 "프리덤 실드가 시작된 때로부터 4년을 경과하지만 연습 전야에 미 전략공격수단들이 이처럼 순차적으로, 연속적으로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에 전개된 적은 없었다"고...
'한솥밥' 손호준·유승호, 연극 또 나란히…'킬링 시저' 캐스팅 2025-03-19 14:26:00
'킬링 시저'는 공화정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벌어진 시저 암살이 결국 또 다른 독재자를 탄생시킨 아이러니를 다룬 작품. 로마의 절대적 지도자이나 황제의 자리에 오르기 전 암살당하는 '시저' 역에는 김준원, 손호준이 발탁됐고, 정치적 야망과 공화국 수호의 명분 속에 갈등하는 '카시우스'...
한화생명, 카르민코프 3:1 꺾고 LoL 퍼스트 스탠드 초대 우승 2025-03-16 20:36:53
공허 유충을 노리고 벌어진 교전에서 딜라이트를 내주고 제우스와 제카가 칸나, '타르가마스' 라파엘 크라비를 처치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KC도 바텀 라인에서 반격에 나섰지만 피넛은 매서운 킬 캐치로 더블킬을 만들어내며 격차를 더 크게 벌렸다. KC는 시간을 끌면서 버텼지만 17분까지 7킬을 쌓아올린 피넛의...
[토요칼럼] 국회 목욕탕의 TV채널 싸움 2025-03-14 17:22:41
하루가 멀다 하고 난타전을 벌이는 건 매한가지였지만 탕에서만큼은 친구였다”고 했다. 당시 함께하던 야당 정치인의 이름을 일일이 읊으며 잠시 추억에 잠기는 듯했다. “그때는 그래도 낭만이 있었지”라는 말과 함께. 2009년 국회에서는 아예 ‘목욕당(沐浴黨)’이라는 초당적 모임까지 만들어졌다. 탕에서라도 여야 간...
지침대로 했는데 1140억 '과징금 폭탄'…통신사 불복소송 2025-03-12 17:58:44
벌 빅테크와 인공지능(AI) 경쟁을 해야 하는 마당에 재원을 과징금에 쏟아부으라는 것이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역대 최대 과징금 때린 공정위공정위는 12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를 상대로 과징금 총 1140억원(잠정)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역대 통신 3사에 매긴 공정위 과징금을 통틀어...
'관세변덕' 미증시 또 하락...비트코인은 4%↑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03-12 08:58:10
벌 에너지 기업의 발주도 뚝 끊겨. 결과는 조(兆) 단위 적자. 삼성중공업과 똑같이 해양 플랜트 사업을 벌인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역시 같은 이유로 적자를 발생 - 그 이후 행보는 갈려. FLNG 사업을 사실상 접은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과 달리 삼성은 계속 매달려. 삼성의 ‘뚝심’은 ‘화석연료 회귀’를 내건...
美 해군사관학교 간 정기선…"한·미, 굳건한 조선 파트너" 2025-03-09 18:21:36
서매라 파이어보 교무처장, 생도들과 만나 “대한민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국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조선·해양 분야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동맹은 희생으로 맺어져 수십 년 동안 강화돼왔고, 단순한 군사 파트너십을 넘어 글로벌 안보의 한 축이 됐다”며 “도전 과제가...
"바보 된 느낌" 박용진, 이재명 '비명·검찰 짰다' 발언에 깜짝 2025-03-07 10:47:52
"국민과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서 이번 일로 벌어진 갈등과 분열이 더 커지지 않도록 이 대표의 해명과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전 의원은 지난달 21일 이 대표의 오찬 회동 제안에 응하며 통합 행보에 힘을 실어줬다. 당시 이 대표는 "앞으로 더 큰 역할을 같이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했고, 박 ...
"거야가 선동·방탄·이적탄핵으로 대한민국 무너뜨려" [尹 최종 진술 전문] 2025-02-26 07:06:57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을 감안하여, 대통령은 대외관계에 치중하고 국내 문제는 총리에게 권한을 대폭 넘길 생각입니다. 우리 경제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국제질서의 급변과 글로벌 경제 안보의 불확실성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