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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관위 파렴치 비리에도 "위헌 감사"라며 재 뿌린 헌재 2025-02-27 17:49:48
반복 사용하고 허위 병가를 셀프 결재하며 8년간 100여 일을 무단결근했다. 해당 기간 중 근무지를 이탈해 다녀온 해외여행만 70여 차례다. 선관위 해명이 더 가관이다. 선관위는 감사관에게 “믿을 만한 사람을 뽑기 위해 친인척을 채용하는 전통이 있다”는 어이없는 변명을 내놨다. “우리는 가족회사다” “선거만 잘...
선관위 간부, 허위병가 무단결근으로 70차례 해외여행 2025-02-27 13:53:10
2015년부터 같은 진단서를 반복 사용하거나 허위 병가를 스스로 결재하는 등의 방법으로 8년간 100여일을 무단 결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기간 그는 무단 결근하거나 허위병가·가사휴가 등을 내고 약 180일 이상 근무지를 이탈해 70여차례 해외여행을 가기도 했다. 선관위가 2·3급 및 3·4급 복수직 정원을 모두 상위...
[윤성민 칼럼] 전 세계 보수 동맹 벨트 구축하는 트럼프 2025-02-26 17:53:58
3일 이내의 병가는 의사진단서와 무관하게 근로자가 신청하면 무조건 받아줘야 하며, 병명을 밝힐 의무도 없다. 한 사람당 연간 병가 일수가 20일에 육박한다. 정말 ‘유럽의 병자’다. 트럼프는 유럽 중심부에 반이민, 안티 워크 교두보를 마련한 것은 물론 자신의 ‘아바타’라고 할 만한 인적 네트워크도 확보했다. 새...
감사원 "코레일, 음주운전 직원들 승진…병가 내고 경마장 출입도" 2025-02-20 14:15:45
감사원은 병가를 내거나 근무 시간 중 노조 활동을 신청한 공사 직원 260명이 해외여행을 가거나 경마장을 출입한 실태도 적발했다. 감사원은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이들이 782일을 병가나 노조 활동 목적과는 다르게 사용했다면서 공사에 주의를 촉구했다. 또 관련자들을 내부 징계 규정에 따라 조처하고, 과다...
"우리 아기 얼마나 아팠을까"…故 김하늘 양, 오늘 눈물의 발인 2025-02-14 10:11:38
마지막 아이인 김 양을 시청각실로 유인해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한 바 있다. 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측은 범행 당일 A 씨에게 "내일부터 학교에 나오지 말고 연차나 병가를 쓰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이후 학교 밖으로 나가 흉기를 구입했다. 범행 후 자해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내일부터 출근 말라"…'하늘이' 살해교사 이 말에 앙심 품었나 2025-02-13 19:00:01
"내일부터 학교에 출근하지 말고 병가나 연가를 쓰세요." 8세 김하늘 양을 살해한 대전 모 초등학교 40대 교사 A씨가 범행 당일인 지난 10일 교장·교감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학교 측은 A씨에게 '내일(11일)부터 학교에 출근하지 말고 병가나 연가를 쓰라'고...
"표창도 받았다"…대전 초등생 피습 가해교사 9차례 수상 2025-02-13 13:40:32
학교에 부임했고 줄곧 저학년(1~3학년) 담임을 맡았다. 명씨의 병가와 질병휴가는 지난해에 집중됐다. 작년 7월9일, 8월23일, 9월2일과 13일 등 빈번하게 조퇴하다 10월7일과 10∼11일, 같은 달 14일∼12월8일 병가를 사용했다. 질병휴직은 12월9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였다. 교육청 차원의 상담 치료는 별도로 받지 않은...
'정신질환 교원' 관리 구멍…3주새 바뀐 진단서로 복직 2025-02-12 17:41:53
차례 우울증을 이유로 병가나 질병 휴직을 반복했다. 지난해 12월 초 우울증으로 인한 질병휴직을 신청했다가 연말 돌연 복직했다. 신청 당시 근거가 된 진단서를 쓴 의사가 3주 만에 소견을 뒤집으면서다.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이 의사는 지난해 12월 “명씨가 5년 전부터 재발과...
"의사 소견서 한 장이면"… 교사 정신 건강 시스템의 허점 [이슈+] 2025-02-12 13:37:21
"현재 질환 관련 위원회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돼 온 점이 이번 사태로 드러났다"며 "교사들은 학생의 건강 기록을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교사 역시 휴직이나 병가 관련 기록이 학교 내 시스템(NICE)에 남아 있는 만큼 교원들의 신체적·정신적 질환이 문제가 될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폭언에 퇴사까지…직장 내 괴롭힘 '경고등' 2025-02-11 18:00:30
들었다. 계속된 폭언으로 인해 지병이 악화해 병가를 냈지만, 상사는 오히려 “너 따위는 필요 없다”는 막말을 퍼부었다.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직장인 3명 중 1명이 사내 괴롭힘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은 괴롭힘이 계속돼도 대부분 참거나 모른 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