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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서울 명품관에 명품시계 '모저앤씨' 들여와 2025-05-18 09:08:54
& Cie.) 단독 부티크를 지난 14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모저앤씨는 1828년 스위스 출신의 시계 제작자 '하인리히 모저'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설립한 브랜드다. 갤러리아는 모저앤씨 단독 부티크에서 국내 시계 애호가들을 위한 인데버, 파이오니어 등의 시그니처 컬렉션을 선보인다. 1억5천만원이 넘는...
과거와 현재의 소호 넘나드는 맥퀸 2025 가을 겨울 프리 컬렉션 공개 2025-05-16 09:54:12
인물 소호 조지(Soho George)와 재즈 및 블루스 싱어 플로렌스 조엘(Florence Jolle)이 등장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런던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소호 커뮤니티의 유대감을 담아냈다. 한편, 맥퀸의 2025 가을 겨울 프리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부티크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생굴에 꽂히고 접시에 반하다 2025-05-15 17:07:07
뉴욕이 열린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선 관람객 사이에서 두 개의 양동이를 든 사람들이 부지런히 생굴을 까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 서비스를 제공한 곳은 뉴욕에 본사를 둔 부티크 굴 케이터링 전문 회사 레드오이스터다. 이날 만난 한 오이스터테이너는 “가장 신선한 상태의 굴을 바로 껍질을 벗겨 하나씩 제공할...
세인트웍스, 안다즈 서울 강남과 손잡고 ‘호텔 부티크 웨딩’ 트렌드 주도 2025-05-15 11:11:47
감각적 부티크 웨딩으로 주목받아온 안다즈 서울 강남이 디자인 하우스 세인트웍스(대표 김진영)와 손잡고 새로운 웨딩 테마를 선보인다. 세인트웍스는 호텔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과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 웨딩 연출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공간과 그 안에 흐르는 감정의 유기적 결합을 중시하며, 예식이 치러지는...
서울신라호텔, 위스키 라운지 멤버십 선보여 2025-05-15 11:01:01
서울신라호텔은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가 오픈 1주년을 맞아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라운지는 서울신라호텔 1층에 있는 위스키 특화 공간으로 위스키 구매와 시음, 식사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곳에서 구매한 위스키는 반입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유명 호텔·레스토랑서 쓰는 코스타노바 도자기 2025-05-13 16:28:37
유명 백화점과 레스토랑, 부티크 호텔 등에서 판매·사용되고 있다. 코스타노바는 제조 공정과 발화 온도를 연구해 타사의 도자기보다 열 충격에 강하다. 영하 20~250℃ 온도도 견딜 수 있을 정도의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음식이 따뜻하도록 열도 보존해준다. 식기세척기, 오븐, 냉동고, 전자레인지 등에서도 모두 사용할...
'아트페어 열기'로 뜨거운 5월 뉴욕…"지금이 올드머니 잡을 기회" 2025-05-11 18:15:03
갤러리가 새로 참여했다”고 했다. ◇1-54·NADA…부티크 아트페어 줄줄이5월 뉴욕 아트위크엔 고가 명작만 있는 게 아니다. 미들급 대안 박람회도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런던, 모로코 마라케시와 함께 뉴욕에 10년 전 상륙한 아프리칸 아트페어 1-54는 레드훅, 할렘, 첼시 등 외곽을 떠돌다가 올해 월가 인근 ‘원 체...
트럼프 관세전쟁이 뭐야? '올드머니의 힘' 증명한 뉴욕 아트위크 2025-05-11 16:06:04
…부티크 아트페어 줄줄이 5월 뉴욕 아트위크엔 고가의 명작들만 있는 게 아니다. 미들급의 대안 박람회들도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영국 런던, 모로코 마라케시와 함께 뉴욕에 10년 전 상륙한 아프리칸 아트페어 1-54는 레드훅, 할렘, 첼시 등 외곽을 떠돌다 올해 월가 인근 ‘원 체이스 맨해튼 플라자’에 입성했다....
[차장 칼럼] 변화 불가피한 금융감독 체계 2025-05-08 17:40:25
상장사를 상대로 주가조작을 부추기는 부티크들도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 조달 창구로서 자본시장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기업가들을 타락시키는 행위들이다. 검찰과 경찰, 금감원의 역할은 소극적이다. 검찰 수사권을 상당 부분 넘겨받은 경찰의 일선 수사관들은 금융 범죄의 난도에 지레 겁을 먹고...
한국 1호 자라 '자카페'가 명동에…패션회사가 만든 아메리카노[현장] 2025-05-08 15:35:55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매장 내에는 세부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부티크 스타일의 공간이 마련됐다. 1층의 ‘슈즈&백’ 전용 공간은 신발과 가방을 비롯해 가죽 제품 등 컬렉션을 한층 더 풍성하게 완성할 제품을 선보인다. 3층 자라 스포츠웨어 라인인 ‘애슬레틱즈(Athleticz)’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