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 'SKS', 글로벌 유명 셰프와 협업 2025-06-27 15:01:21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전 세계 유명 셰프와 식음업계 전문가의 축제에 가전 브랜드 중 유일하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SKS는 20~22일(현지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열린 푸드앤와인클래식2025에서 다양한 SKS 제품을 선보였다. 푸드앤와인클래식은 미국...
LG전자 SKS, 美미식행사 '푸드앤와인클래식' 공식 후원사 참여 2025-06-27 10:00:02
기자 =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미식 페스티벌 '2025 푸드앤와인클래식'에 가전 브랜드 중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행사에 참가한 LG전자는 4천여명의 부스 방문객에게 다양한 SKS 제품군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주방 가전 경험을...
대우건설, 부산 '써밋 리미티드 남천' 835가구 내달 분양 2025-06-25 10:08:52
독일 명품 브랜드 가구가 적용된다. 빌트인 전기쿡탑과 전기오븐, 빌트인 냉장고, 식기 세척기, 센서식 절수기, 음식물쓰레기 이송 설비 등 하이엔드 주방 가전과 첨단 시스템이 유·무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욕실에는 독일의 세계적인 프리미엄 욕실 수전 한스그로헤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도기 파포니 등 외산 명품 도기...
DN솔루션즈, 고생산성 수평형 머시닝센터 출시…NHP 6300 2세대 2025-06-24 10:12:38
기능으로 제공되는 빌트인(Built-in) 스핀들은 진동과 열을 줄여 고속에서도 높은 정밀도와 절삭 안정성을 유지한다. 너트 및 샤프트 냉각 시스템은 열 팽창을 억제하며, 보정 기능은 장시간 가공 시에도 가공 정밀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고속·고정밀·고생산성 수평형 머시닝센터 NHP 6300 2세대는 다양한 방식의...
LG전자, 빌트인 스타일 깔끔한 냉장고…고객 맞춤형 '공간 경험' 제시 2025-06-23 16:00:49
빌트인 타입’보다 더 가구장과의 간격을 좁힐 수 있는 힌지(제로 클리어런스)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다. 냉장고와 벽 사이의 틈을 최소화해 마치 처음부터 빌트인 제품을 설치한 것처럼 깔끔하다. 최근 냉장고를 두 대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핏앤맥스는 두 제품 사이 틈이 좁아 깔끔한 분위기를...
삼성전자, 빈틈 없이 여유롭게 설치 가능한 키친핏 2025-06-23 15:54:47
대상을 수상했다. 별도로 공사를 하지 않아도 빌트인 가전처럼 가구장에 꼭 맞게 설치할 수 있는 ‘키친핏’ 냉장고에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Bespoke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Max’ 냉장고는 기존 키친핏보다 내부 용량을 늘리면서 음료나 소스처럼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를 빠르고 쉽게...
신세계百 강남점 '가전 전문관' 새단장…명품·혼수 강화 2025-06-22 06:00:03
등 하이엔드 빌트인 브랜드는 실제 주방을 연상시키는 쇼룸 형태로 구성해 체험형 공간에서 선보인다. 유명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라마르조코'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9월에는 오디오 전문 편집숍도 열 예정이다. 셰에라자드, 드비알레 등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랑 너무 다른데"…5월 아파트 소비자상담 '증가' 2025-06-20 10:29:25
일례로 아파트 입주 예정자 A씨는 빌트인 가전 선택 시 가구와 단차 없이 맞춤 시공된다는 광고를 확인하고 계약했지만, 실제 시공물에는 단차가 발생했다. 사업자는 계약 모델이 단종돼 동급 이상 다른 모델로 임의 시공했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A씨는 모델하우스와 실제 시공물 차이에 대한 보상을...
"모델하우스와 천지차이"...아파트 관련 민원 급증 2025-06-20 06:48:51
차지했다. 아파트 입주 예정자 A씨는 빌트인 가전 선택 시 가구와 단차 없이 맞춤 시공된다는 광고를 보고 계약했지만, 정작 실제 시공물에는 단차가 있었다. 사업자는 계약 모델이 단종돼 동급 이상 다른 모델로 임의 시공했다고 해명했는데 이 또한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지난달 아파트 관련 소비자 상담 672건...
지난달 아파트 소비자상담 급증…"모델하우스와 시공물 차이 커" 2025-06-20 06:00:04
차지했다. 아파트 입주 예정자 A씨의 경우 빌트인 가전 선택 시 가구와 단차 없이 맞춤 시공된다는 광고를 확인하고 계약했지만, 실제 시공물에는 단차가 있었다. 또 사업자는 계약 모델이 단종돼 동급 이상 다른 모델로 임의 시공했다고 해명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불만도 제기됐다. 지난달 아파트 관련 소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