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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찬운 檢개혁자문위원장, 사의 표명…추진단 '수용' 2026-03-09 16:25:45
형사사법 절차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사안임에도 충분한 숙의와 균형 잡힌 토론보다 감정적 접근이 앞서는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개혁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은 직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자유로운 위치에서 제 소신을 여러 통로를 통해 밝히는 것이라고...
계엄 반대 사표 던진 류혁 "15개월만에 법률사무소 개업" 2026-03-09 15:02:33
고위공직자다. 한편 류 전 감찰관은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검사로 임관했다. 2005년에는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법무팀 상무보 대우)을 지냈다. 이후 검찰에 복귀해 대검 조직범죄과장, 속초지청장, 통영지청장 등을 차례로 지냈고, 2020년 법무부 감찰관으로 임용됐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김어준,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김민석 총리 명예훼손" 2026-03-09 13:30:31
발언했다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9일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씨는 지난 5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李대통령 스스로 레드팀 자처…여론 형성되면 어쩔 수 없어" 2026-03-09 11:04:36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강경파 의원들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현재 당내 강경파는 당정 협의와 의원총회 등을 거쳐 확정된 '공소청·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법 정부안'에 대한 강경한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 검찰청 검사가 공소청 소속으로 자동 전환되는 조항을 삭제하고, 까다로운 '재임용...
LKB평산, '금융법센터' 출범…판검사·금융전문가 15명 포진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09 10:54:20
15명 집결 센터장은 전현정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2기·사진)가 맡았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전 센터장은 서울고법 국제거래부 판사, 대법원 상사공동조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기업전담부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은행·신용카드사 금융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공동센터장은 임수빈 변호사(19기)가 함께 한...
李 "집권세력이라고 마음대로 안 돼" 천하람 "뒤늦은 가식" 2026-03-09 10:22:52
사법 3법 강행 처리 때는 방관하고 국무회의 통과까지 용인하더니 뒤늦게 선을 긋는 모습이 가식적이다"라고 비판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9일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재판소원과 법왜곡죄는 시행 기준과 실무 규칙도 마련되지 않은 채 밀어붙여진 대표적 '난장판 입법'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수영 "집안싸움 멈춰야…장동혁·한동훈 전선으론 지선 패배" 2026-03-09 09:25:34
박 의원은 “민주주의 파괴, 사법 침탈, 고물가와 고환율, 부동산 폭등, 고용절벽 등 이재명 정권이 대한민국을 파탄 내고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데도 국민의힘은 서로를 헐뜯는 집안싸움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제안한다”며 “지방선거까지 모두 휴전 선언을 하고 내부를...
李 또 '개혁 신중론' 꺼냈다..."초가삼간 태워선 안돼" 2026-03-09 08:21:15
있지만, 사법 정의와 인권 보호를 위해 법과 양심에 따라 용기 있게 판결하는 법관들이 훨씬 많다"고 밝혔다. 또 "우리의 사법 신뢰도는 세계적 수준이라는 게 법조인으로서 저의 믿음"이라며 "시민운동 과정에서 부패 검찰의 수사·기소권 남용으로 오랫동안 기소와 구속영장 청구가 반복됐지만 양심적 법관들의 정의로운...
[속보] 李대통령 "개혁하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 안돼…옥석 가려야" 2026-03-09 07:39:09
윤석열 정부 시기 구속영장 기각과 위증교사 무죄 판결 등을 예로 들며 "사법 부정은 법원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른바 '사법 3법'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사법개혁 역시 감정적 접근이 아닌 문제 지점을 정밀하게 도려내는 방식으로...
'경찰 뭐하나'...전국 떨게 한 유괴 미수범, 버젓이 활보 2026-03-08 18:28:38
학기가 시작되도록 아무런 사법처리를 받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동 수사 부실을 지적받은 경찰이 반년째 사건을 방치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지난해 8월 발생한 서대문구 홍은동 초등학생 유괴미수 사건을 서대문경찰서가 6개월이 넘도록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있다. 경찰의 평균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