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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유지인 “서은채가 내 천륜을 끊어?” 분노 2014-12-18 13:20:04
영인(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란은 현수가 친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분노한 세란은 영인에게 “기분이 어땠니?”라고 물었다. 영인은 당황했다. 이어 세란은 “내가 내 딸을 옆에 두고 못 알아보는 걸 다 지켜봤을 거 아니냐고. 그걸 옆에서 보면서 기분이 어땠니”라고 물었다. 영인은...
‘청담동 스캔들’ 사희 폭로 "김혜선이 친딸 불행하게 만든다고 했다" 2014-12-18 09:20:05
사희 분)는 이 기회에 몰래 도망을 치려고 했다.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영인. 영인은 짐을 싸서 나가려다가 세란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들어올 땐 마음대로여도 나갈 때는 절대 안 된다는 말이었다. 영인은 발길을 멈추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이때 재복(임하룡 분)이 영인에게 전화를 걸어...
‘청담동 스캔들’ 사희 도망 못가고 불안 ‘김혜선에게 연락’ 2014-12-18 08:40:09
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영인은 재복(임하룡 분)에게 사업 투자금 10억을 받아 도망치려고 했다. 그러나 영인이 가짜라는 것을 안 세란(유지인 분)은 영인이 도망치게 두지 않았다. 세란은 영인에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때는 안 된다며 평소대로 행동하라고 지시했다. 복희는 모르도록...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 김혜선 모르게 복수 계획? `사희 이용하나` 2014-12-17 14:21:42
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영인은 재복(임하룡 분)에게 10억을 받은 뒤 도주하려고 했다. 이미 영인의 계획을 눈치챈 세란이 이를 막았다. 세란은 “넌 이 시간에 짐 싸들고 어딜 가느냐 왜 돈 들어오니까 이제 가려는 거냐. 어떻게 하나 보려고 왔더니 예상대로구나”라고 말했다. 당황한 영인은 변명도...
SBS 청담동 스캔들 107회, 김혜선 정신못차리고 `또`…유지인 반전에 `소름` 2014-12-17 14:07:18
줄 알아라. 주영인(사희 분)을 밟을까 널 밟을까 하다가 너를 살려주기로 했다"며 협박을 하기도 했다. 강복희는 최정윤과 기자가 자신을 압박해오는 위기의 상황에서도 서은채를 불러 악녀의 모습을 제대로 드러냈다. SBS 청담동 스캔들 107회 한편 SBS 청담동 스캔들 107회 방송에서는 현수 대신 가짜딸 행세를 하던...
SBS ‘청담동 스캔들’ 분노한 유지인, 알고보니 제일 무서운 인물 2014-12-17 09:30:04
영인(사희 분)과 마주쳤다. 영인은 깜짝 놀라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세란은 “돈 들어오니까 이제 가려고? 어떻게 하는가 보려 했더니 예상대로구나”라고 말했다. 영인은 당황해서 “엄마”라고 했고 세란은 “엄마? 내가 왜 네 엄마야! 가짜 딸 노릇하니까 재미있었니?”라며 싸늘하게 말했다. 이어 세란은 “이왕...
‘청담동 스캔들’ 사희, 돈 가지고 도망치려다가 유지인에게 들켜 2014-12-17 09:10:07
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복은(임하룡 분) 영인과 주나(서은채 분)를 불러 가족끼리 식사를 했다. 세란(유지인 분)은 영인에게 “표정이 안 좋네? 사업 계획서 때문에 그래?”라고 말했다. 앞서 영인은 자신이 가짜 딸이라는 것이 모두 밝혀지기 전에 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10억을 받아 도망치려고 했다. 영인은...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 “김혜선에게 다 갚어줄 거다” 복수 예고 2014-12-16 13:00:49
방송에서 세란은 장씨(반효정 분)에게 영인(사희 분)이 가짜라는 사실을 전하며 이 모든 것이 복희(김혜선 분)의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장씨는 놀라며 “그 사람이 너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다고 그런 짓을 하느냐”라며 황당해했다. 황당하긴 세란 역시 마찬가지. 세란은 “제 속내 다 보인 친구였는데 저도 모르겠다....
SBS `청담동 스캔들` 서은채, 사희 계획 알았다 "10원도 주면 안 돼!" 2014-12-16 11:30:02
재복(임하룡 분)에게 돈을 받아내려고 하는 영인(사희 분)의 계획이 들키고 말았다. 이날 주나는 재복의 사무실에 있다가 재복이 사업계획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다. 주나는 “뭐야?”라며 물었고 곧 그게 영인의 것이라는 걸 알고 놀랐다. 주나는 재복에게 “영인이 걔한테 10원 한 장 주면 안 돼”라고 말렸다...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사희, 유지인 앞에서 또 연극 ‘혈육 같은 친구?’ 황당 2014-12-16 08:37:21
스캔들’ 106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와 영인(사희 분)를 한자리에 부르는 세란(유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란은 “셋이 밥 한 번 먹자. 복희 네가 영인이를 찾아줬는데 우리 셋이 밥 한끼 먹은 적이 없더라고”라고 말했다. 불안에 떨던 복희와 영인은 그제야 안심하는 표정이었다. 복희는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