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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윤시윤X신소율, 15년 우정 '공조 수사'…11일 첫 방송 2020-07-03 10:09:00
오리지널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트레인’에서 윤시윤은 물불 가리지 않고 온몸을 던져 범인을 잡아내면서 이른 나이에 강력계 팀장까지 오르게 된 무경경찰서 강력 3팀 팀장...
크로스핏 창시자 "플로이드 애도 안해"…논란 일자 회사 팔아 2020-06-25 16:21:56
만든다고?"라면서 "플로이드의 잔인한 살인이 전국적으로 폭동을 불러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크로스핏이 왜 플로이드의 죽음에 침묵하느냐고 한 제휴 체육관이 문의하자 망상적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려 흑인 남성 플로이드가 사망한 후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전 세계로 퍼지는 가운데...
美 3·4살 자녀 트럭 5시간 방치 사망 아버지 살인 혐의 체포 2020-06-15 16:19:24
美 3·4살 자녀 트럭 5시간 방치 사망 아버지 살인 혐의 체포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미국에서 3살과 4살인 두 자녀를 5시간 동안 잠긴 트럭 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1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더스틴 리 데니스(31) 씨는 미국 오클라호마주(州) 털사에서 3살과 4살인 두...
[PRNewswire] IEP, Global Peace Index 발표 2020-06-10 13:15:48
살인율이 감소했다. - 아시아태평양 5개국이 GPI 탑 25에 꾸준히 들고 있다. 뉴질랜드는 이 지역에서 1위, 2020 GPI 전체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9년 3월 15일에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의 공격으로 점수가 2.3% 하락하기는 했다. -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평화도도 하락했다. 외부 갈등으로 인한...
차엽, `스토브리그` 이어 차기작 `트레인` 확정 2020-05-11 11:27:18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차엽은 두 평행세계에 각기 존재하는 인물 이성욱 역을 맡았다. 성욱의 엄마가 재혼을 하면서 서경(경수진 분)의 오빠가 된다. 무엇보다 두 세계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로 1인 2역을 선보일 그의 연기변신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빽빽이 앉은 속옷차림 죄수들…엘살바도르 사진에 인권단체 반발 2020-04-29 02:30:12
율 높은 중남미 내에서도 살인 등 강력범죄가 많기로 손꼽히는 곳이다. 많은 엘살바도르인이 갱단의 위협을 피해 고국을 등지고 있다. 38세의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부터 갱단과의 전쟁에 매달렸다. 강력한 범죄대책 속에 엘살바도르의 살인율은 2018년 인구 10만 명당 51명에서 지난해 35.8명으로 줄었고,...
[2020청소년] 소년범죄자 6만6천명…5%는 강도·성폭력 등 흉악범죄 2020-04-27 12:25:41
기타가 24.8%, 살인·강도·방화·성폭력 등 흉악범죄는 5.3%였다. ◇ 중·고생 100명 중 15명꼴 "최근 30일 내 술 마신 적 있다" 청소년 음주율은 전년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중·고등학생 100명 가운데 15명꼴로 술을 마신다고 답했다. 지난해 중·고생 15.0%가 최근 30일 내 술을 마셨다고 응답했다. 음주율은...
[특파원 시선] 굶주림과 범죄, 폭동…중남미서 코로나보다 무서운 것들 2020-04-19 07:07:01
이후 살인율 등이 낮아졌지만, 격리가 길어지면 범죄가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멕시코시티에서 명품 매장과 고급 음식점 등이 몰려있는 마사릭 거리엔 문을 닫은 매장들이 유리 벽 밖으로 나무나 금속판을 덧댔다. 아예 매장의 진열품을 모두 빼놓은 곳들도 있었다. 도심에서 의류, 액세서리를 파는 한인...
베트남, 쌀 수출승인‥호찌민-껀터 고속도로 건설승인‥비트코인 금지 재확인/IMF "대공황이후 최악, 170개국 올해 역성장" -
봉쇄조치에 전세계 곳곳서 강력범죄 감소 남미 일부 국가서 살인·강도 급감…자택대피령·통행금지 영향 받은 듯 제한조치 지속시 범죄 증가 가능성…가정폭력 증가도 우려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12000800071&page=3&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천자 칼럼] 코로나 역설들 2020-04-12 18:52:31
줄였다. 치안이 나쁘기로 유명한 엘살바도르의 살인율은 절반 이하로 내려갔고, 아르헨티나의 강도 건수는 90% 급감했다. 미국 시카고의 마약 범죄율 또한 하락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악명 높은 갱단은 싸움을 멈추고 주민들의 식량 배급을 돕고 있다. 감염병의 진원지이자 ‘세계의 굴뚝’인 중국에서는 석탄...